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요즘들어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것 같아
웃고 있는 햇빛도 내 기분을 말하는 것 같아
그냥 니가 내 남자라서 마냥좋아
그저 바라만보아도 웃음이 나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내 남자
누가 뭐라해도 넌 내남자
누가 뭐라해도 넌 내남자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어딜가든 절대 꿀리지가 않아
봐도봐도 절대 질리지가 않아
아마 난 너에게 푹 빠진 것 같아
자꾸 이런 모습에 난 놀라기도해
길을 걷는 모습조차 너무 멋있어
나를 두근두근 거리게 하는 매력이 너무 좋아
누가 뭐라 해도 넌 내 남자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봄 처럼 따뜻한 나만의 햇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넌 sunshine
봄 처럼 따뜻한 나만의 햇살
누구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넌 sunshine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