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hony of Fate disillusion~きらめく淚は星に
夢(ゆめ)に 見(み)ていた
유메니 미테이타
꿈에 보고 있던
あの 日(ひ)の 影(かげ)に
아노 히노 카게니
그 날의 그림자에
屆(とど)かない 叫(さけ)び
토도카나이 사케비
닿지 않는 외침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は
아스노 지부운와
내일의 나 자신은
なんて 描(えが)いても
나응테 에가이테모
어떻게 그리든지
消(き)えない 願(ねが)いに濡(ぬ)れる
키에나이 네가이니 누레루
사라지지 않는 염원에 젖네
こぼれ落(お)ちる 欠片(かけら)を
코보레오치루 카케라오
넘쳐흐르는 파편을
つかむ その 手(て)で
츠카무 소노 테데
잡네 그 손으로
搖(ゆ)れる 心(こころ) 抱(かか)えて
유레루 코코로 카카에테
흔들리는 마음을 끌어안고서
飛(と)びこんでいけ 夜(よる)へ
토비코은데이케 요루에
밤을 향해 뛰어들어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군가를 목표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모노쟈나이노다카라
진정으로 추구하는 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다고 눈을 감지 말고
風(かぜ)に まかれて ガラクタじみた
카제니 마카레테 가라쿠타지미타
바람에 휘감겨서 잡동사니 같아보이는
懷(なつ)かしい 笑顔(えがお)
나츠카시이 에가오
그리운 웃는 얼굴
明日(あす)の 自分(じぶん)なら
아스노 지부운나라
내일의 자신이라면
なんて 祈(いの)っても
나응테 이노옷테모
뭐라고 빌어도
遠(とお)ざかる 解答(こたえ)は 霞(かす)む
토오자카루 코타에와 카스무
아득해지네 해답은 부옇게 보이네
凍(こご)えそうな 軀(からだ)と
코고에소오나 카라다토
얼어붙을듯한 몸과
一片(ひとひら)の 想(おも)い
히토히라노 오모이
한 장의 마음
朽(く)ち果(は)てる その 前(まえ)に
쿠치하테루 소노 마에니
다 썩어버린 그 앞에
飛(と)び越(こ)えていけ 夜(よる)を
토비코에테이케 요루오
밤을 뛰어넘어서 가라
誰(だれ)かを 當(あ)てに しても
다레카오 아테니 시테모
누군가를 목표로 정해도
求(もと)めるものじゃないのだから
모토메루모노쟈나이노다카라
진정으로 추구하는 게 아니니까
本當(ほんと)の 自分(じぶん)は ここに
호은토노 지부운와 코코니
진정한 자신은 여기에
いるって 目(め)を 閉(と)じてないで
이루웃테 메오 토지테나이데
있다고 눈을 감지 말고
誰(だれ)かの 爲(ため)に 生(い)きて
다레카노 타메니 이키테
누군가를 위해서 살고
この 一瞬(とき)が 全(すべ)てで いいでしょう
코노 토키가 스베테데 이이데쇼오
이 한순간이 모든 것이라 해도 상관없잖아
見(み)せかけの 自分(じぶん)は そっと
미세카케노 지부운와 소옷토
보여주기 위한 자신은 살며시
捨(す)てて ただ 在(あ)りのままで
스테테 타다 아리노마마데
버리고 그저 있는 그대로
きらめく?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風に?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장식하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기레테모
달빛은 구름에 가려져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
?っ直ぐな レ?ルが嫌で
맛스구나 레-루가 이야데
똑바른 레일이 싫어서
闇雲に ?け出した
야미쿠모니 카케다시타
막무가내로 달려나갔지
諦めを 決意に?えて
아키라메오 케츠이니 카에테
포기를 결의로 바꾸어
磨り減った 踵誇る
스리헷타 카카토호코루
닳아버린 발뒤꿈치를 자랑하네
道は?く 西へ東へ
미치와 츠즈쿠 니시에 히가시에
길은 이어지네 동쪽으로 서쪽으로
日は沈んでも
히와 시즌데모
해는 진다해도
きらめく?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風に?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장식하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기레테모
달빛은 구름에 가려져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
これまでと 倒れ?んで
코레마데토 타오레콘데
이정도라며 쓰러져서
悔しさに 震えても
쿠야시사니 후루에테모
분함에 흔들려도
焦げついた シャツを?げば
코게츠이타 샤츠오 누게바
타서 눌어붙은 셔츠를 벗으면
裸の自分の 輝き知る
하다카노 지분노 카가야키시루
알몸인 자신의 빛남을 알게되네
歌は響く 海の彼方へ
우타와 히비쿠 우미노 카나타에
노래는 울려퍼지네 바다 저편으로
?は?れても
코에와 카레테모
목소리는 잠긴다 해도
きらめく?は虹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니지니
빛나는 눈물은 무지개에
鮮やかな 橋を架ける
아자야카나 하시오 카케루
빛나는 다리를 걸치네
暗い森 迷い?けても
쿠라이 모리 마요이 츠즈케테모
어두운 숲에 방황이 계속되어도
明日を指す
아스오 사스
내일을 가리키네
きらめく?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流れ往き 願い運ぶ
나가레유키 네가이 하코부
흘러가는 소원을 나르네
立ち止まりそうな僕 突き動かす希望
타치도마리소우나 보쿠 츠키우고카스 키보오
멈추어 서려는 나를 찔러 움직이는 희망
きらめく?は星に
키라메쿠 나미다와 호시니
빛나는 눈물은 별에게로
風に?り 空を飾る
카제니 노리 소라오 카자루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장식하네
月明かり 雲に途切れても
츠키아카리 쿠모니 토기레테모
달빛은 구름에 가려져도
僕を照らす
보쿠오 테라스
나를 비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