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s Oberg
해가 나를 떠나갈 때
너란 비밀 속에 잠겨
조금씩 깊어진 어둠에
아무도 풀지 못했던
비밀의 문이 열려오면
너와 함께 퍼지던 빛
(Yup) 247 암호 같은
널 풀고만 싶어져
조각처럼 흩어져서
희미해 보여
일 분 일 초 (시간도)
아까워 (아까워)
놓칠 수 없는 네 매력에
떠나간 시간 사이로
매번 넌 스쳐
엇갈린 틈새를
맞춰가 볼까 Yeah
풀리지 않았던
Puzzle Puzzle
(하나부터 열까지)
알 수가 없는
Trouble Trouble
(시작부터 지금까지)
끝나지 않는 미로 속에
(하나부터 열까지)
너를 다 찾고 싶어
(너에 관한 전부를)
내가 더 다가갈수록
넌 조용히 흔적을 감추고
영원히 알 수 없을 듯한
질문들이 커져만 가
Yup 365 암호 같은
너 더 힌트를 줄래?
Hush 마음 속에 숨겨둔 비밀을
하루 이틀 (시간이)
흘러가 (흘러가)
번져만 가는 네 매력에
흩어진 공간 사이로
조금씩 드러나
더 선명해진 맘 들여다 볼까?
풀리지 않았던
Puzzle Puzzle
(하나부터 열까지)
알 수가 없는
Trouble Trouble
(시작부터 지금까지)
끝나지 않는 미로 속에
(하나부터 열까지)
너를 다 찾고 싶어
(너에 관한 전부를)
So real So good
벗어날 수 없는
So real So good
(You got me)
헤어날 수 없는
알듯 말듯 궁금해져 가
커져만 가는 물음표
어디서부터 풀어나가야 해?
마치 엉킨 실타래 같아
Can’t get better
1 step 2 step
알아가면 알수록 더
1 step 2 step
다가가면 갈수록 더
1 step 2 step
알아가면 알수록 더
(어려워져)
1 step 2 step
알아가면 알수록 더
1 step 2 step
다가가면 갈수록 더
1 step 2 step
알아가면 알수록 더
풀리지 않았던
Puzzle Puzzle
(하나부터 열까지)
만질 수 없는
Bubble Bubble
(시작부터 지금까지)
잡히지 않는 꿈같은 Yeah
(하나부터 열까지)
너를 다 찾고 싶어
(너에 관한 전부를)
풀리지 않았던
Puzzle Puzzle
(하나부터 열까지)
알 수가 없는
Trouble Trouble
(시작부터 지금까지)
끝나지 않는 미로 속에
(하나부터 열까지)
너를 다 찾고 싶어
(너에 관한 전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