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더 지나도 다를 바 없는거야
더 이상 네 곁에 날 생각조차 하지도 마
나를 잊어줘 나를 지워줘
그래야 네가 더 편해 Oh! Oh!
(Why Why Why)
술에 취해 내게 전화해
우리 끝난지 오래야
왜 자꾸 집착해 너 왜이래
(Bye Bye Bye)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
어차피 이 상처
나완 상관 없으니깐 Baby
(너와 내가 나눈 사랑 모두 거짓말이야)
나를 욕해도 좋아
어차피 난 나쁜 놈이야 Baby
(너와 내가 나눈 사랑 모두 거짓말이야)
내가 싫어질거야
처음부터 난 못된 놈이야
기다릴 수 없도록 내가 더 행복할게
더 이상 네 곁에 날 생각조차 하지도 마
다가오지마 내게 오지마
그래야 니가 더 편해 Oh! Oh!
(Why Why Why)
술에 취해 내게 전화해
이미 지운지 오래야
왜 자꾸 집착해 너 왜이래
(Bye Bye Bye)
아무렇지 않게 돌아서
더 이상 이 상처
너완 상관 없으니깐 Baby
uh 한땐 너와 나의 계절은
뜨겁던 여름 하지만
이젠 바뀌었어 내 온도는 한 겨울
차가워 난 얼음 한번 돌아서면
계절은 돌아와도 다음 여름 안에 난 없어
날 욕해도 돼 날 원망해도 돼
내게 손가락질 하든 뭐든 마음대로 해
대신 우연히 마주쳐도 날 모른 척 지나쳐
난 원래 이런 놈이고 이제 넌 남이니까 uh
(너와 내가 나눈 사랑 모두 거짓말이야)
ah 한 때 내 전부라고 믿었었던게
결국엔 아무것도 아닌 것이 돼
(너와 내가 나눈 사랑 모두 거짓말이야)
ye 서로에게 한 수많은 약속과 맹세
이별 앞에 단숨에 쉽게 물거품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