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기찬 두눈에 비춰진
거울속 초라한 내모습
부서진 퍼즐조각처럼
모든게 뒤틀려 버렸지
가식된 탈속에 가리워진 얼굴
네 그 초라한 모습에 방아쇠를 당겨
멈추지않는 고통을 끊어버려
썩어 문드러진 기억을 도려내
기다려 왔던 날은 오지 않아
지나간 날은 다시 오지않아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끝없는 욕망에 짖눌려
분노로 얼룩진 눈동자
타버린 시간들 속에서
아직도 헤매이는 나
가식된 탈속에 가리워진 얼굴
네 그 초라한 모습에 방아쇠를 당겨
멈추지않는 고통을 끊어버려
썩어 문드러진 기억을 도려내
기다려 왔던 날은 오지 않아
지나간 날은 다시 오지않아
다타버린 잿더미속에
불씨를 찾고있는나
멈춰버린 챗바퀴속에
그대로 멈춰버린나
다타버린 잿더미속에
불씨를 찾고있는나
멈춰버린 챗바퀴속에
고장난것처럼 멈춰버린나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
youth without y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