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은총 입어
저 건너편 강 언덕에
후일에 생명 그칠 때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저 요단강 건너편에
주가 맡긴 모든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