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세상에 나오기전 처음 빛을 보기전부터 그때 들었던
그 얘기 어머님이 항상 말씀하시던 그 얘기 복음얘기
내 나이 21살 되기까지 나 항상 주일만 되면 꼭 어김없이
나가야만 하는 그 곳 바로 그 분의 성전 흔히 교회라 부르지 내 어린시절 친구 만나러 부모님의 강요로 나가 듣고
또 듣고 또 듣던 매일 반복되는 또 똑같은 그 얘기 믿으면
천국 가리라 그러나 나 믿음없이 가야만한다는 내 본능의
의지대로 내 발걸음 매주일마다 교회를 향하고 아무런
의미없이 순식간에 2시간의 시간을 허비 했다라는 생각으로 끝나기가 무섭게 친구들과 놀러가고 그러했던 세월 19년의 세월그리 보내고 이런 저런 사고 치고 다니고 하면서
지을 죄 다 지어가며 아무런 염치없이 일요일만 돌아오면
나 예배 시간에 앉아 졸고 있고 그래도 용서하시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그 분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들은 흔히 껄끄러워 하지 믿지 않는
사람은 교회 가길 꺼려하지 한번 간다 무슨 소용있냐?
또 교회 나가 믿음 생활 하려면, 술끊으랴,담배끊으랴,
참으랴, 남들 용서하랴, 내 살아온 인생 바꾸랴 라는 걱정과 두려움, 무서움이 앞서서 관두기 쉽상이지 나도 한 때 별거 아닌 마냥 나갔던 지난 시절 그러나 성경 말씀 하나 하나가
내 생활을 얘기 하듯 들어 맞아 맞아 기도만 하면
들어 주신다던 그 말을 경험하니 또 믿으니 내 삶이
신비스럽게 바뀌어 그런 난 내 얘길 세상에 알리고 싶고
Great is Thy faithfulness O God my Father there is no shadow of turning with thee
구하라(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찾으라(찾으라) 그러면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라는 이 말씀이 내 인생 바꿨듯이 (또한 그렇듯이) 우리에게 있어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이때 돌이켜봐 (돌아서봐) 과연 누가 네 인생을 바꿔줄 수 있을지 말야
그 분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Great is Thy faithfulness O God my Father there is no shadow of turning with t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