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だ屆かなくてもどかしくて
마다 토도카나쿠테 모도카시쿠테
<아직 닿을 수 없어서, 안타까워서>
こんなに傍にいるのに
콘나니 소바니 이루노니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口づけても口づけても
쿠치즈케테모 쿠치즈케테모
<키스해 봐도, 키스해 봐도>
響かない
히비카나이
<울리지 않아…>
きみはなぜそのすべてを見せはしない
키미와나제 소노 스베테오 미세와시나이
<너는 왜 그 모든것을 보여주지 않니?>
どれくらい强くなればきみを救える
도레쿠라이 츠요쿠 나레바 키미오 스쿠에루
<이제 얼만큼 더 강해져야 널 구할 수 있지?>
人波の中弧獨に溺れたんだね
히토나미노 나카 코도쿠니 오보레탄다네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고독에 빠져있었지>
きみが望むなら差し伸べ續けるよ
키미가 노조무나라 사시노베 츠즈케루요
<네가 원한다면, 계속 손을 내밀어줄게>
まだ屆かなくてもどかしくて
마다 토도카나쿠테 모도카시쿠테
<아직 닿을 수 없어서, 안타까워서>
こんなに傍にいるのに
콘나니 소바니 이루노니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抱きしめても抱きしめても
다키시메테모 다키시메테모
<끌어안아봐도, 끌어안아봐도>
心に屆かない
코코로니 토도카나이
<네 마음에 닿질 않아…>
一人で泣かないで
히토리데 나카나이데
<혼자서 울고 있지말아>
ほら 瞳閉じて感じる
호라 히토미토지테 칸지루
<자, 눈을 감으니 느껴져>
あたたかな手をつかんで
아타타카나 테오츠칸데
<따뜻한 이 손을 잡고>
はな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을게…>
眠れない靜かな夜
네무레나이 시즈카나요루
<잠못드는 조용한 밤>
月のシルエット
츠키노 시루엣
<'달의 실루엣'>
悲しみを隱したままきみが笑った
카나시미오 카쿠시타마마 키미가 와랏타
<슬픔을 숨긴채로 네가 웃었어>
傷跡がまだいたくて泣いてたんだね
키즈아토가 마다 이타쿠테 나이테탄다네
<상처자국이 아직 아파서 울고 있던 거지?>
きみが望むなら呼びかけ續けるよ
키미가 노조무나라 요비카케 츠즈케루요
<만약 원한다면 계속 네 이름을 불러줄게>
見せかけじゃなくて夢じゃなくて
미세카케쟈나쿠테 유메쟈나쿠테
<겉모양이 아니라, 꿈이 아니라>
本堂のきみに會いたくて
혼토노키미니 아이타쿠테
<진정한 너와 만나고 싶어서>
口づけても口づけても
쿠치즈케테모 쿠치즈케테모
<키스해 봐도, 키스해 봐도>
心に響かない
코코로니 히비카나이
<마음속에 울리질 않아…>
一人で泣かないで
히토리데 나카나이데
<혼자서 울고 있지말아>
ほら 耳澄ませば聞こえる
호라 미미 스마세바 키코에루
<자, 귀를 귀울이면 들릴거야>
ぼくの聲きみを呼んで
보쿠노 코에 키미오 욘데
<내 목소리가 널 부르고 있어>
すぐ傍に
스구소바니
<바로 옆에서…>
誰かに會いたいのに
다레카니 아이타이노니
<누군가와 만나고 싶은데도>
一人になりたかったんだね
히토리니 나리타캇탄다네
<한편으론 혼자있고 싶었던거지?>
望まないとしても
노조마나이토 시테모
<네가 원하지 않는다 해도>
差し伸べ續けるよ
사시노베 츠즈케루요
<난 계속 손을 내밀어줄게>
まだ屆かなくてもどかしくて
마다 토도카나쿠테 모도카시쿠테
<아직 닿을 수 없어서, 안타까워서>
こんなに傍にいるのに
콘나니 소바니 이루노니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抱きしめても抱きしめても
다키시메테모 다키시메테모
<끌어안아봐도 끌어안아봐도>
心に屆かない
코코로니 토도카나이
<네 마음에 닿질 않아…>
一人で泣かないで
히토리데 나카나이데
<혼자서 울고 있지 말아>
ほら 瞳閉じて感じる
호라 히토미토지테 칸지루
<자, 눈을 감으니 느껴져>
あたたかな手をつかんで
아타타카나 테오츠칸데
<따뜻한 이 손을 잡고>
はなさない
하나사나이
<놓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