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떠나갈 땐 네 뒤를 돌아보지마 동정 따윈 바라지 않아
나도 그냥 잠시 스치는 사람이란 게 자존심만 조금 상할 뿐
[낮이나 밤이나 언제나 이젠 혼자 외로워 YEAH
내머리를 잡고 있는 널 지워버릴거야 새로운 나를 위해
넓고 넓은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에 날 기다릴 누군가 있어
햇살 가득 좋은날 다시 태어 날거야 날 기다릴 사랑 찾아서]
너 떠나갈 땐 미련을 남기지마 나를 위한 마지막 배려
다른 사랑 앞에 또 다른 꿈을 꾸지만 언젠가는 후회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