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갈대의 순정
박일남 노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고향 아줌마
김상진 노래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고향이 좋아
김상진 노래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