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걱정했었지 너 너무 아파할까봐
힘들어 하지 않기를, 다시 일어서길..
왜 나는 할수 없냐고
왜 나는 안돼냐고
나의 맘속에 들어온 너의 슬픈 얘기
내가 항상 옆에 있을께,
네 손을 꼭 잡아줄께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비춰줄께.
그렇게ㅡ
시간은 흘러 지나도 영원히 흘러넘쳐도
이 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 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께, 네손을 꼭잡아 줄께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비춰줄께
이것만 기억해 주겠니
널 정말 사랑하는걸
그 어떤 무슨 말도
내 맘을 대신하진 못할꺼야
나는 고백해 세상 모든게
너에게 얘기하는 난
네 사랑이란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