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걱정 했었지 너무 아파 할까봐
힘들어 하지 않기를 다시 일어서길..
왜 난 할수 없냐고.. 왜 나는 안되냐고..
나의 맘속에 들려온 너의 슬픈얘기..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잡아 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나도.. 영원히 흘러 넘쳐도
이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 잡아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
이것만 기억해 주겠니.. 널 정말 사랑하는걸...
그 어떤 무슨말도 내맘을 대신하진 못할거야..
나는 고백해.. 세상 모든게
너에게 얘기하는 난.. 내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