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처지나 그저 사라진 얼굴 그모습은 어디에
소리없이 그냥 멀어진 모습 텅빈 내마음
강물이 흘러가듯 바람에 실려가듯
잔잔한 파도에 밀려 슬며시 다가가고 파
푸른 밤하늘에 멜로디
너에게 갈 수 있다면
슬픈 노래 실은 새벽기차에 나의 마음을 담고 싶어
강물이 흘러가듯 바람에 실려가듯
잔잔한 파도에 밀려 슬며시 다가가고 파
푸른 밤하늘에 멜로디
너에게 갈 수 있다면
슬픈 노래 실은 새벽기차에 나의 마음을 담고 싶어
푸른 잠하늘에 멜로디
너에게 갈 수 있다면
슬픈 노래 실은 새벽기타에 나의 마음을 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