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원 투 원 투 이건 lyrical 권투.
난 하루종일 rhyme을 토해 마치 술에 꼰 듯.
넌 제대로 얻어맞고 비틀거리면서 느껴.
이 노래와 나와 니가 만들 끈적한 threesome.
Play버튼을 누르는 순간 당신은 내 고객.
너도 모르게 끄덕여. 위 아래로 고갤.
(In this VIP section) Here i go again
달력에 새겨 day of ' Baby bu 데뷔곡 공개 '
hiphopplaya, dctribe, rhythmer 부터 출발해.
홍대까지 덮지. 쫙 모든건 한 순간에.
모내기 하듯 심지. 귓 속에 내 이름.
당연 바뀔 내 위치. 걸어도 돼 내기를.
그 어떤 BEAT도 내겐 맥주 셋에 과일 하나.
니 두 귀에 고칼로리 꿀처럼 달디 달아.
이 바닥을 뒤 엎을 음모가 내 다리 사이 서 부터
뭘 망설여 shawty? 빨리 이리이리 붙어.
Hook/
this is this is rap inferno call 119
this is this is rap inferno call 119
this is this is rap inferno call 119
Verse2/
살짝 지루하다 싶으면 이렇게 빨리 거칠게 다루기도 하고
천천히 하고 싶을 땐 이렇게 부드럽게
Rap은 내 섹파. 내 맘대로 능욕해.
근데 어떤 mc는 내가 버린애 먹고 좋데?
힙합 늦둥이? nope! unknown veteran.
대충 rap을 해도 모두 헤벌래.
난 절대 흔들림 없는 Simmons. 누워봐 한번만.
난 Jay-z보다 잘해. 아아. Rap말고 한국말.
마약 보다 높은 구름에 올라탄 기분.
조금씩 키워 나갈래 이 씬에 나의 지분.
늘 지식을 과식 해서 배가 잔뜩 나왔어.
만성 소화 불량 여기에다 쌌어.
Baby bu, Brand new 역사의 첫 페이지
신의 은총과 가호가 언제나 내 옆에있길
난 사고 칠 가능성이 늘 가득한 놈.
제대로 화끈해 like 북창 북창 동.
Bridge/
너는 날 원해 마치 드렁큰 타이거 같이.
넌 언제든지 내게 전화해 Double D 같이.
Your favorite accident in this scene like VJ.
Ready to shine 느낌이 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