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운 - 빗물처럼 촛불처럼 (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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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빗물처럼흘러~내리~네요 그렇게 행복했던 날~들이
이제는 빗물되어 흐~르고 촛불처럼 타오르네
그렇~~게 헤어져야했@나@요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우리는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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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헤어져야했@나@요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이렇~~게 잊을수는 없@어@요 우리는사랑했던 연인인데
그렇게 헤어져야 했`~~나요 너무도 사랑했던 님~~인데
창가에@ 촛불이 우~~네요 내가슴에~ 내마음에~~~~
내가슴에~~ 내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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