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
바로 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
떄로는 외로운 타인들이지만
서로 잊지 않음이 사랑때문이지
세월이가면 이별이라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
낮이나 밤이나 함께하는 듯이
늘 지켜온 마음이 여기 있기에
아무리 멀어도 가까운 것은
서로 같은 생각이 사랑 때문이지
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 바로
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
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것은 바로
곁에 있는 듯한 사랑 때문이지
떄로는 외로운 타인들이지만
서로 잊지 않음이 사랑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