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소리 싫데
실수의 비행
발라져있는 신세
지어져있네 신뢰
바람대로 얼마나 좋아
그렇게 말한 설마가 전함
바람 데로 곧장
알아듣고 싶을때 말해 뻔함
누가 만든적 없다 말하던 길도
누가 만든적 없다 말하던 기도
발에 채이기나 할까봐
흩뿌려진 진도 알까봐
먹은만큼 뱉어내던게 이건데
똑바로 못보는 의아함 빌어데
구차하게 서로 피보지 말아
가자 좋게 좋게 위로뒤 반납
이해안간 순서
조절안된 속도
토해 모른 멋도
알던 그게 맞아 겁도
이해안간 순서
조절안된 속도
토해 모른 멋도
알던 그게 맞아 겁도
부정한 원한 꿈의 반면
밑지던 기분 어때 사정
죽음까지 다다랐네 비천함은
미천함은 살아달래 이것만은
설득력있는 꿈을 애매히도
붙잡아서 품는 앳된시도
할말많아 오래도 기다려 왔지
비친 인내를 알까 피하며 봤지
모르면 제발 입 다물어라
선생 빚진건 이따 무르고가
큰소리치지말라 빚던 말씀
들어줄사람 없다 믿던 말은
맞는말이 됬지 조심하란
뜻이었었지 겪고 거짓말함
의지까진 좋게 볼께
뭘해 이게 전쟁
혼자 위로한 습관은
웃다만 핑계의 무반응
이해안간 순서
조절안된 속도
토해 모른 멋도
알던 그게 맞아 겁도
이해안간 순서
조절안된 속도
토해 모른 멋도
알던 그게 맞아 겁도
부정한 원한 꿈의 반면
밑지던 기분 어때 사정
부정한 원한 꿈의 반면
밑지던 기분 어때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