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힘으로 할 수 없다 느끼고
주님께 구하지 않던 내 모습들
그 모습조차 가만히 바라보신 주
내가 돌아오길 기다리셨죠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손길이 나를 도우 시네
모든 걸 내려놓은 그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네
겸손히 엎드려 기도해
주님 날 사용하소서
사실 나도 알고 있었죠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신했던 교만한 마음도 내려놓고
주님 앞에 나아갔죠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손길이 나를 도우 시네
모든 걸 내려놓은 그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네
겸손히 엎드려 기도해
보잘것없는 날 지켜보시며
내 길을 인도해 주시리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때
주님의 손길이 나를 도우 시네
모든 걸 내려놓은 그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네
겸손히 엎드려 기도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을 때
하나님의 손길이 나를 도우 시네
모든 걸 내려놓은 그때에
하나님께서 일하시네
겸손히 엎드려 기도해
주님 날 사용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