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Feat.Four20)

최동화
앨범 : 잊는게 잘 안돼
작사 : 최동화, Four20
작곡 : Matthew May
편곡 : Matthew May, 최동화

홀로 일어나
허전한 빈집
남겨진 너의 온기
밖에 내린 하얀 눈에
다정하게 바라보던
너와의 추억에
한없이 생각해
Oh oh 모든 게 꿈이었을까
Oh oh 떠나버린 그 온기가 아직도
그리워
I know 지나가버린 어제가
I know 놓쳐버린 우리가 아직도 그리워
아직도 모르겠어 새벽에 취해 울어
집에 가기 싫어 아무도 말리지 말아 줘
차가운 문을 열어 더 차가운 침대는 널
부르고 있는데 넌 어디 있는 건데
혼자가 되어버린 날
그때부터 텅 비어버린 마음은
여름에서 겨울로
바껴버려 여전히 여기는
너의 손길을 버리지 못하고
더 시끄러운 비명을 질러 대 맘은 허해
혼자가 되어버린 날 잡아줄 손은
더는 내 옆에 없네
Oh oh 모든 게 꿈이었을까
Oh oh 떠나버린 그 온기가 아직도
아직도 모르겠어 새벽에 취해 울어
그리워
아무도 말리지 말아 줘
I know 지나가버린 어제가
I know 놓쳐버린 우리가 아직도
혼자가 돼버린 날
그리워
넌 더는 내 곁에 없네
그저 꿈이었을까
너와 지샌 밤들이
woo woo
아직도 후회로 가득한데
꿈이었다면 제발
구해줘 이 악몽에서
woo
이젠 널 잊고 싶어
Oh oh 모든 게 꿈이었을까
Oh oh 떠나버린 그 온기가 아직도
아직도 모르겠어 새벽에 취해 울어
그리워
아무도 말리지 말아 줘
I know 지나가버린 어제가
I know 놓쳐버린 우리가 아직도
혼자가 돼버린 날
그리워
넌 더는 내 곁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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