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

구원찬
Album : HOMESICK LIVE
Composition : 구원찬
Composing : Fisherman, 구원찬
Arrangements : schpes4, ONE KIM, Hyung
나 지금 괜찮다고 말하면
정말 괜찮아지는 걸까
어쩔 수 없대 어른이 되면
감당해야 한다고 했어
나 지금 여기 이 낯선 곳에
외로이 적응하고 있어
차가운 시선에 시릴 때면
따뜻한 기억에 몸을 녹여
난 매일 그렇게 널 생각해
난 매일 그렇게 널 생각해
난 매일 그렇게 우리의 시간 속에
잊지 못할 순간들에
나 지금 괜찮다고 말했어
정말 괜찮아질까 해서
어쩔 수 없는 이 시간에서
위로를 찾으려 하고 있어
끝없는 새로움에 남는 건
지난 시간의 재발견
아무렇지 않은 척해봐도
대체할 수 없는 게 있어
난 매일 그렇게 널 생각해
난 매일 그렇게 널 생각해
난 매일 그렇게 우리의 시간 속에
잊지 못할 순간들에
난 매일 그렇게 널 생각해
난 매일 그렇게 널 생각해
난 매일 그렇게 우리의 시간 속에
잊지 못할 순간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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