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벌려 가슴에 안아도 넘치는 그대 사랑을
한동안 이해 하지 못한 나를 용서해 주오~
아무 의미 없는 날개짓 하며
텅빈 하늘을 떠돌아 다니다~
제집 찾아 드는 새들 처럼
지쳐 돌아온다 하여도~~
그대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항상 그곳에 있어~~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나를 반겨 주던 그대여~~
**(간주중)
언제나 웃는 얼굴로
항상 그곳에 있어~~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나를 반겨 주던 그대여~~
나 이제 내 모든걸 사랑하니라
**언제나 웃는 얼굴로~~우우
항상 그곳에 있어~~예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워워 워워워
나를 반겨 주던 그대여~~
**(반복)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