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랄라 춤을추는 안개꽃처럼
저 날아다니는 민들레꽃씨처럼
랄라랄라 노래하는 아기새처럼
내 가슴속에서 간직해온 마음을 보여주고파
바로앞 건널목 너머에 날기다리며 서 있는 너를
바라본 그 순간 놀랍게도 난 알아버렸어
너를 볼때마다 떨렸던맘설렌기분
단지내가 왜이럴까 했었어,
근데바로 지금 너를본 순간
모두 알게 된거야
랄라랄라 춤을추는 안개꽃처럼
저 날아다니는 민들레꽃씨처럼
랄라랄라 노래하는 아기새처럼
내 가슴속에서 간직해온 마음을 보여주고파
랄라랄라 춤을추는 안개꽃처럼
저 날아다니는 민들레꽃씨처럼
랄라랄라 노래하는 아기새처럼
내 가슴속에서 간직해온 마음을
랄라랄라 춤을추는 안개꽃처럼
저 날아다니는 민들레꽃씨처럼
랄라랄라 노래하는 아기새처럼
내 가슴속에서 간직해온 마음을 고백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