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목소리로 전화할때 나빠 보고파
니눈빛 변할때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죽겠어
주눅뜰때마다 눈물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줘 나를 사랑해줘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좀 나가
어차피 오분뒤에 홀로잖아..
이젠 너도 괜히 힘 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거야 왜 나를 못믿니
겉모습 다 보여줬잖아
내가 더 잘할께..
주눅들때마다 눈물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줘 나를 사랑해줘
부탁해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좀 나가
어차피 오분뒤에 홀로잖아..
이젠 너도 괜히 힘 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거야 왜 나를 못믿니
겉모습 다 보여줬잖아
내가 더 잘할께...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