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idman
イコ一ル(equal)
今、目覺めの中で 募る ただ一つの橋を 願う
이마、메자메노나카데츠노루타다히토츠노하시오네가우
지금、눈을 뜨고서 더해지는 단 하나의 다리를 원해
朝燒けの街は 風なぎを待って
아사야케노마치와카제나기오맛테
아침놀의 거리는 바람이 없어지기를 기다리고
薄紅を乘せ ユラユラの搖れ
우스베니오노세유라유라노유레
담홍색을 타고 흔들흔들 흔들어
靜かな時刻の 靜かな感情に
시즈카나지코쿠노시즈카나칸죠-니
조용한 시각의 조용한 감정에
それは降っていた!
소레와훗테이타!
그것은 내리고 있었어!
ひらりと降った!
하라리토훗타!
훌쩍 하고 내렸어!
光り在る街の空氣は波打つ 鼓膜に合圖を送って
히카리아루마치노쿠-키와나미우츠코마쿠니아이즈오오쿳테
빛이 드는 거리의 공기는 물결치는 고막에 신호를 보내
木漏れ日に舞う粒子達が 世界を一つ創り出した
코모레비니마우류-시타치가세카이오히토츠츠쿠리다시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춤추는 입자들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냈어
透明な迷路を超えて イコ-ルでつなぐ
토-메-나메-로오코에테이코-루데츠나구
투명한 미로를 넘어 equal로 연결해
重なる聲と リアリズムに乘って
카사나루코에토리아리즈무니놋테
겹쳐지는 목소리와 리얼리즘을 타고
生ける日日が 彈け飛んでいた
이케루히비가하지케톤데이타
살아있는 날들이 튀어 오르고 있었어
朝燒けに逢った 數えきれぬ程
아사야케니앗타카조에키레누호도
아침놀에 만났던 다 셀 수 없을 정도의
生かされているんだ 花火の樣に
이카사레테이룬다하나비노요-니
살아가게 하고 있던 불꽃처럼
光り射す星に 生まれては消えた 幾つの犧牲を殘して
히카리사스호시니우마레테와키에타이쿠츠노기세-오노코시테
빛이 비치는 별로 태어나 사라져, 몇 개의 희생을 남기고
木漏れ日に舞う粒子達の 世界に祈りを添えて
코모레비니마우류-시타치노세카이니이노리오소에테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춤추는 입자들의 세계에 기원을 더해
あらゆる色の生命を イコ-ルでつなぐ
아라유루이로노세-메-오이코-루데츠나구
모든 색의 생명을 equal로 연결해
高まる聲の 瞬間に合圖して
타카마루코에노슝칸니아이즈시테
목소리가 높아지는 순간에 신호해
生ける日日が 彈け飛んでいた
이케루히비가하지케톤데이타
살아있는 날들이 튀어 오르고 있었어
光ある街の空氣は波打つ 鼓膜に合圖を密やかに贈る
히카리아루마치노쿠-키와나미우츠코마쿠니아이즈오히소야카니오쿠루
빛이 드는 거리의 공기는 물결치는 고막에 신호를 은밀하게 보내줘
奇跡というなら それは直ぐそこに
키세키토이우나라소레와스구소코니
기적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곳에
浮かんでいるだろう 無數に
우칸데이루다로-무스-니
떠올라 있겠지 수없이
木漏れ日に舞う粒子達が 世界を一つ創り出した
코모레비니마우류-시타치가세카이오히토츠츠쿠리다시타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빛에 춤추는 입자들이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냈어
透明な迷路を超えて イコ-ルでつなぐ
토-메-나메-로오코에테이코-루데츠나구
투명한 미로를 넘어 equal로 연결해
重なる聲と リアリズムに乘って
카사나루코에토리아리즈무니놋테
겹쳐지는 목소리와 리얼리즘을 타고
生ける日日が 彈け飛んでいた
이케루히비가하지케톤데이타
살아있는 날들이 튀어 오르고 있었어
今、イコ-ルでつないで 今、イコ-ルの世界へ
이마、이코-루데츠나이데이마、이코-루노세카이에
지금、equal로 연결해서 지금、equal의 세계로
刻む今日と 果てを包んで
키자무쿄-토하테오츠츤데
새기는 오늘과 끝을 감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