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한척 웃어 볼려고 아니겠지 생각하면서
사진속에 그녀 모습을 자꾸 내맘을 설레게 해
혼잣말로 고백했었고 대답조차 듣지 못해도
그런날이 내게 올줄은 정말 몰랐어
그대 나에게 사랑하냐고 짧게 대답만
그냥 모른척 다른 얘기로 또 돌리고
미안해 웃으며 내 여자친구 얘길해
I can't see your eyes How can I say
I can't still away stay with me
need you in my life 그렇게 잊어가지 말아줘
아무말도 못하지만 너를 붙잡을순 없지
need you her my life 멀리서 볼 수 밖에 없는 날
이해해줘(이해해줘) 널 좋아하고 있는데
그저 널 만났던 자리에 아무말도 못했던 내게
우연처럼 찾아든 널 자꾸 내 맘을 설레게해
한번쯤은 흘려만했고 기대조차 안하던
사랑이라 고백할줄은 정말 몰랐어
그대 나에게 사랑하냐고 짧게 대답만
그냥 모른척 다른 얘기로 또 돌리고
미안해 웃으며 내 여자친구 얘길해
I can't see your eyes How can I say
I can't still away stay with me
need you in my life 그렇게 잊어가지 말아줘
아무말도 못하지만 너를 붙잡을순 없지
need you her my life 멀리서 볼 수 밖에 없는 날 꼭 알아줘
힘겨운 사랑이란걸(미안한듯 돌아선 날 잊어가지마)
그래도 널 사랑한 내맘 다른 사람과는 너무 달라
언제 어딘거죠 꼭 기억해줘요 마지막 고백할께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