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얼굴이 너의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자리로 떠오르네~
내옆에 앉아 말 건낼것같아 고갤 들어서 빈자릴 쳐다보네
우리가 좋아했던 그 음악과 우리가~좋아했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 영혼은 상관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못하지 워................어..
워~어~~~~~~~~~~~~~~~~~~~~~~~~~~~~
나는 안되네 나는 안되네 그토록 네게 매달려도 나는안되네
무너지는건 내가슴이고 솓아나는건 널 향한 그리움이네
우리가 좋아햇던 그 음악과 우리가 좋아햇던 그 자리에
다시는 안오리라 다짐했지만 오늘도 어느새 여기를 찾았네
너야 잔인한 너야
바닥에 떨어진 내영혼은 상관않겠지
나야 바보같은 나야
세월이 지나도 아직 널 잊지못하지
워~~~~!어..
너의 얼굴이 너의미소가 차가운 나의 술자리로 떠 오르네~
내옆에 앉아 말 건낼것같아 고갤 들어서 빈 자릴 쳐다보네
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