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サ・テン / 鄧麗君 (등려군)
등록자 : 천국보다낯선

もしもあなたと 逢えずにいたら

만일, 당신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わたしは何を してたでしょうか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平凡だけど 誰かを愛し

평범하지만, 누군가를 사랑하며..

普通の暮らし してたでしょうか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었을까요?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あなたの色に 染められ

당신의 색에 물들어지고..

一度の人生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かまわない

한번의 인생, 그것 마저 버리는 것도 아무렇지 않아..

だから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그러니 부탁이예요..곁에 있게 해줘요..

いまはあなたしか 愛せない

지금은 당신밖에 사랑할 수 없어요..

もしもあなたに 嫌われたなら

만일 당신에게 미움을 받는다면..

明日という日 失くしてしまうわ

내일이라는 날을 잃어버리는 거예요..

約束なんか いらないけれど

약속같은건 필요없지만..

想い出だけじゃ 生きてゆけない

추억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어요..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あなたの胸に より添い

당신의 가슴에 기대어..

綺麗になれたそれだけで いのちさえもいらないわ

아름다워진 것 만으로도, 목숨조차 필요없어요..

だから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그러니 부탁이예요..곁에 있게 해줘요..

いまはあなたしか 見えないの

지금은 당신밖에 사랑할 수 없어요..

時の流れに 身をまかせ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あなたの色に 染められ

당신의 색에 물들어지고..

一度の人生それさえ 捨てることもかまわない

한번의 인생, 그것 마저 버리는 것도 아무렇지 않아..

だからお願い そばに置いてね

그러니 부탁이예요..곁에 있게 해줘요..

いまはあなたしか 愛せない

지금은 당신밖에 사랑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