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우리들의 세상이 있듯이 그들도 그들만의 세상이 있다네...
다들 다람쥐쳇바퀴같은 생활이라지만 나름대로 행복이라는 이름을 달로 우리/그들 모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네!!
그들! 그들이라 일컷는 이들이 우리인지..그들인지..아마도 다 같은 서로라는 것을 언젠가는, 아님/ 예전부터 알아왔을 서로들만의 세상이 있다네...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을 이루며 이 세상을 짊어지고 힘들더라도 행복해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데...세상은 힘들다고 그만 두라고 하네...-.-
*우리는 우리들의 세상을, 그들은 그들의 세상을 서로 만들어 갈때 행복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며 자신들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
# 나,너,우리 모두 그들을 인정하며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야지^.* One mor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