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ミと帽子と本の旅人 OP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OP
[瞳の中の迷宮]
[눈동자 속의 미궁]-TV Size
노래 : 嘉陽愛子
逢いたい 逢えない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고
思い 募るほど
그리움은 더해지고
この 祈りが 屆かないのは
이 기도가 닿지 않는 것은
何かも きっと
무언가가 분명
結うしなんてるから
이어져 있기 때문이야
結うしなんてるから
이어져 있기 때문이야
何時だって この 瞳に
언제부턴가 이 눈동자에
映された ものだけが
비추어지는 것들만이
唯一の 眞實だと
유일한 진실이라고
信じていだけど
믿고있었지만
世界は 一つじゃ ない
세계는 하나가 아니고
若し 元 結う 世界
혹시 원래는 맺어진 세계가
無限に あると知て
무한히 있는 것을 알고
今 途方に 暮れている
지금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
逢いたい 逢えない
만나고 싶지만 만날 수 없고
今 何處にいるの
지금 어디 있다해도
必ず 見つけらすから
반드시 찾아 낼 테니까
迷い 紺だのは
미혹의 감색은
瞳の 中に ある 迷宮
눈동자 속에 있는 미궁
だとえ 暗闇が
설령 어둠이
行く手を 遮り
가는 길을 가로 막고
弱氣な 心が 訪わせても
약한 마음이 찾아온데도
諦めないで
포기하지마
探し 續けるから
계속 찾아 갈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