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人の寫眞
寫眞立(しゃしんだ)てに飾(かざ)った
三人(さんにん)の寫眞(しゃしん)
사진틀에 장식한 세사람의 사진
しゃしんだて : 사진틀
かざる : 장식하다
夢(ゆめ)の中(なか)に いるように
꿈속에 있는듯
いる(있다)+ように : ~인 듯, ~처럼
霞(かす)んでてきれいな繪(え)
희미하고 아름다운 그림
かすむ : 희미한, 뿌옇다
え:그림
三人(さんにん)でいると
居心地(いごこち)がよくて
셋이 있으면 마음이 편해서
いごこち : 어떤 장소나 지위에서 느끼는 기분
きれいなハ-モニ-を奏(かな)でる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한다
かなでる : 연주하다
あのころ花(はな)に圍(かこ)まれて
遊(あそ)んでた蜜蜂(みつばち)だち
그 무렵 꽃에 둘러싸여 놀고 있었던 꿀벌들
ころ : 무렵, 때
かこまれる : かこむ 둘러싸다의 수동형(あ행+れる)
あすぶ : 놀다
みつばち : 꿀벌
淚(なみだ)みせないで
卒業(そつぎょう)しても ずっと 友(とも)だち
눈물 보이지 말아줘. 졸업해도 계속 친구
みせないで : みせる(보이다)+ないで
ずっと : 쭉,훨씬
お晝休(ひるやす)みには 辯當(べんとう)廣(ひろ)げて
점심시간에는 도시락을 펴고
おひるやすみ(점심휴식,점심시간)
ひろげる:펴다 たわいもない
おしゃべりで 過(す)ごしていた
정신없이 수다로 지냈다
たわい : 정신없이(뒤에 부정이 붙음)
おしゃべり : 잘지껄임,수다
すごす:시간을 보내다,지내다
靑春(せいしゅん)が終(お)わった
何(なん)て言(い)わないでね
청춘은 끝났다고는 말하지 마세요
いう+ないで(~하지 않다)+ね(가벼운 명령,부탁을 의미함)
なんて : 따위,등
三人(さんにん)の靑春(せいしゅん)はこれから
세사람의 청춘은 지금부터
これから : 지금부터
せいしゅ : 청춘
時時(ときとき)空(そら)に繪(え)を描(か)いたり
星(ほし)を集(あつ)めてるあの時(とき)
때대로 하늘에 그림을 그리기도하고 별을 모으던 그때
描(か)く : 그리다+연용형+たり(~하기도 하다)
あつめる : 모으다+て+いる
無邪氣(むじゃき)さで笑顔(えがお)似合(にあ)う
大好(だいす)きな友(とも)だち
순진하고 웃는 얼굴이 잘어울리는 제일 좋아하는 친구
むじゃきさ :순 진함
にあう : 잘맞는, 잘어울리는
當分(とうぶん)會(あ)えなくなるねって
泣(な)き顔(がお)で見送(みおく)られてから
당분간 만날 수 없게 됬네요하며 우는 얼굴로 배웅해주었기에
って : 전문
とうぶん : 당분간
あえる(あう의 가능형)+ない+なる
なきがお : 우는얼굴
みおくる : 배웅하다 みおくられる : 배웅되다
時間(とき)は 過(す)ぎるのに
感(かん)じること 同(おな)じなんて
시간은 지나는대도 느끼는 것은 같다고
すぎる : 지나다.
かんじる : 느끼다
おなじだ:같다
* 후렴구
星(ほし)を集(あつ)めてるあの時(とき)
無邪氣(むじゃき)さで笑顔(えがお)似合(にあ)う
大好(だいす)きな友(とも)だ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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