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能」
I just want to be with you tonight
I know that you want to be my babe
どうして ?史の上に言葉が生まれたのか
太陽 酸素 海 風
もう充分だった?でしょう
淋しいのはお互い?で
正しく?め合う傷は誰も何も 咎められない
紐 解いて 生命に 擬う
?紛れを 許して
今更なんて思わずに急かしてよ
もっと中?入って
あたしの衝動を 突き動かしてよ
全部どうでもいいと云っていたい?な月の?
劣等感 カテゴライズ
そういうの 忘れてみましょう
終わりにはどうせ?りだし
此の際?の??を押し通して絶えてゆくのが良い
?い其の目線が 好き
約束は 要らないわ
果たされないことなど 大嫌いなの
ずっと?がれて 居たいわ
朝が?ない窓?を 求めているの
해석
본능
약속은 필요없어
끝을 맺지 못하는 건 정말 싫어
계속같이 하고 싶어..
아침이 오지않는 창을 원해.
어째서 역사 위에 말이 필요한거야..
태양 산소 바다 바람
이제 충분하지?
외로운 것은 서로 마찬가지로
올바르게 서로 상처를 핥아주는 건 누구도 무엇도 비난할 수 없어
끈을 풀어 목숨에 대봐.. (그만큼 목숨이 짧은 거니 즐기자는?)
변덕스러움을 이해해줘
이제와서 같은 건 생각하지 말고 서둘러
좀 더 안으로 들어와
나의 충동을 일으키게 해줘
전부 어찌되든 좋다고 말하고 싶어하는 듯한 달빛
열등감의 카레고리
그런 건 잊어버리자..
끝에는 어차피 혼자잖아..
이순간 거짓된 진실을 눌러버리고
없애가는 게 좋아
날카로운 그 시선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