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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벅터벅 가론

사실 난 돌아갔어 만나기 전 나로 여전히 어두워서 이것만큼은 너 가 들었으면 해서 애써 웃고 있어 같이 걷던 길을 오늘도 터벅터벅 같이 웃던 길을 터벅터벅 두 손 잡던 길을 터벅터벅 하지만 여전히 넌 멀어 멀어 사람들은 나를 보고 멍청하데 미련하데 근데 상관할 필요가 없잖아 내 마음을 왜 판단해 솔직히 말하면 나 혼자서나

Somebody Tell Me 가론

버리는 가사 존나 많고 비생산적 인 행동인거 알어 근데 알바 아침부터 가서 퇴근뒤 이지랄 할거만 기다려 오늘도 화장실 배변하듯 싸는 가사 물내림 기분 좀 담았지 감정기복덕에 타고났지 재능따위 재치고 그냥 이게 나지 질리면 다시1 다른 노래 하면 되는 거고 다 엿맥이던 포부 뭐 나도 사람이니까 번복 할수도 있지만 되도록 지키려 노력해 내가 쓴 단어 누군...

싶어 가론

가끔 잠에 들기가 더 힘들 때 있어 사람들 뱉던 단어들 귀에 메아리쳐 괜히 두려워 가사 없는 음악 틀어놓고 눈 감고 포근한 어둠에 집중하는 척 다신 아프지 않을 거만 집착하다 보니 움직이지 않는 바람이 내 볼 스치며 베어 뭐든지 기억하고 후회해야 새벽이 개운한 지독한 미련이란 병 이젠 더 이상 앓기 싫어 누군갈 만나서 잊혀질 기억 아니니까 그저 숨 막...

160405 잊어가는 법 1절 가녹음 가론

내가 사랑하던 나를 잊어가는 법 내가 사랑하던 너를 잊어가는 법 알려고 한 적 없는데 계속 깨우쳐 다 잊어간 내게 지금 뭐가 남았어 텅 빈 나는 그저 바람위로 떠다녀 필요 한건 피로 잡생각 지워서 터벅 걷던 길을 다시 뛰고파서 이지랄 하며 위로하면서 살고있어 건강한 지금의 내가 내 아픔만 덜다 떠난 니 생각을 언제까지 해야 죄책감 지울까 아니면 평생 ...

160405 횡설수설 1차 녹음 가론

적당히 아픈 머리 부여잡고 개운함 느끼기위해 잡고 있는 백지위에 감정노동 나답게 숨 쉬기 위해 살어 그래 나는 노래 쟁이야 매일 몇시간씩 불러대 이래야 투잡 뛰는 스트레스 가증발 빨리 사랑하는 내 모습으로 24시간 살래 빨리 돈 벌어 꿈꾸던 한량 하고는 폰 알람 꺼놓고 일주일 월화수목금토일 분간 안가고 꼴리면 비행기 날아 가서 원하는 나라에 고생한 두...

알수가있어 가론

아무것도 알지못해 너도 자기 위로 하곤 합리화 곧 깨달길 바래 나중에 너가 아닐수있어 대충 알수가있어 넌 아무것도 못해 너의 지갑엔 지폐대신 애교와 미모가 차있네 와우 보니까 이쁘긴해 너 말야 근데 가까이 오지마 난 아냐 니가 찾는 족속 너는 족족 잘 꼽아서 플라토닉 러브로 속이는 재주 인정할께 멋대로 판단한다고 기분상해말어 너가 먼저 했잖어 너의 ...

했니 가론

힘들면 욕 좀 하고 제발 드러내고 살어 멍청하게 혼자 삭히지 말고 부디 뱉어 화날 정도로 뜨거운 햇빛이 나를 쐬면 난 나보다 멍청하던 널 걱정해 이거 알어? 난 여전히 별로인 사람 말에 중지 날려 내 방식대로 살겠다며 취하기를 매번 기억 안 나는 싸움도 몇 개 있어 무시했다며 내가 욕했데 무튼 이렇게도 풀어 뭔 놈의 화가 이리 많아서 가끔 쌓아서 해소...

17 (Feat. 성정민) 가론

휴학생에서 자퇴생 등록금이 참 피 같네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시작된 알바 전쟁 어떤 놈이 더 좋은 시급 받나 하며 그때는 4,000원 꼬박 받는 놈의 알바 사장은 진짜로 착한 거 자고 일어나면 학교 갔다가 학교 끝나면 다시 알바 하루 시작 다들 용돈 받는 게 익숙치 않아서 월급날이란 기분 1교시부터 느꼈어 동네친구인지 다들 사는 게 비슷해 그중에 어떤...

160408 somebody tell me 1차 녹음 가론

버리는 가사 존나 많고 비생산적 인 행동인거 알어 근데 알바 아침부터 가서 퇴근뒤 이지랄 할거만 기다려 오늘도 화장실 배변하듯 싸는 가사 물내림 기분 좀 담았지 감정기복덕에 타고났지 재능따위 재치고 그냥 이게 나지 질리면 다시1 다른 노래 하면 되는 거고 다 엿맥이던 포부 뭐 나도 사람이니까 번복 할수도 있지만 되도록 지키려 노력해 내가 쓴 단어 누군...

160406 내가 할 1차 녹음 가론

내가 할 며칠째 잠 못잔 밤 항상 부족한 시간 몇시간뒤면 일어나 퇴근하기만 기다리겠지만 나를 사랑하는 너를 위해 아니 소박한 밥을 사기 위해 아니 비싼 밥을 사기 위해 꿈에 돈을 얹은 내인생을 꽤 멋지게 나는 바라보네 그저 하고싶은 건데 사람들은 왜 의미를 얹어 내게 부담주려해 이젠 거울앞에선 이새끼도 외치네 언제까지 밥값 다른데서 할거니 나도 알아...

터벅터벅 대창언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못한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한번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닿는데로 >>>>>>>>>>간주중<<<<<<<<<<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르는세월 아쉬움만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뜬구름과같은것

터벅터벅 민서

터벅 터벅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걸음 만큼 덤덤한 척이 는 것 같아 내 하루에 진짜 나는 몇 퍼센트나 될까 오늘과 내일 사이 틈사이에 끼여 집으로 hmm.. 이래도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어 오늘도 더듬더듬 헤매이다가 돋친 가시가 너무 많은 이 도시에 난 찔려... 조금 아팠어 자고 나면 작아져만가는 오래된 내 꿈에 부끄러운게 싫어 오늘도 꾹 참고 ...

터벅터벅 X-Project

터벅터벅 터벅터벅 터벅터벅 빗물이 스며들어 나 혼자 뚜벅뚜벅 너에게 뚜벅뚜벅 걸어가 터벅터벅 빗속을 터벅터벅 * 가슴이 아프다 바보 같은 내가 아무 말 못한 채로 네게 잊혀 지는 게 ** 사랑이 가슴 아프다 이대로 버려진 채로 차가운 말만 변명만 늘어놓는 너와 나 다시 돌아간대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사랑이란 게 늘 그런 건가 봐 2.

Radio 가론, 진준왕

?이 밤에 라디오를 켜 내 방안이 나만의 우주가 되기 위해서 새벽에 라디오를 켜 차갑던 새벽 온기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 이 밤에 라디오를 켜 혼자 텅빈 거리에서 떠돌기 싫어서 새벽에 라디오를 켜 홀로 떠들어대는 티비가 질려서 까먹지 않았어 기억나 물론 다 속속들이는 아니고 초등학생 어린 밤 날 재워주는 두 가지의 방법 중 하나 해리포터 책 아니면 라디...

웃지마 (Feat. 성정민) 가론/성정민

웃지마 너 사람들의 말 듣고 너무 가볍게 웃고 말야 나는 힘들어 웃지마 너 그놈들의 말 듣고 너무 활짝 이쁘게 웃고 말야 나는 질투나서 보지마 애써 화났는데 이때다 싶어 더 삐진척하는데 표정 보면 나도 웃게 돼 넌 그걸 알아서 눈도 잘 안 감아 이 얄미운것 또 손도 잡어 또 안겨? 적당히 앵겨 자꾸 나 웃어 사람들 보면 널 바라봐서 속 좁은 나는 ...

항로 가론 (Garon)

이 바다는 내게 몇 번이고 큰 파도를 선사하지안개로 나를 덮어 한 치 앞도 보이지가 않는데내가 선택한 여기 항로 끝에 다다르게 못하도록쓰러트려 무너트려 더 이상 손놓고 지켜볼 순 없어닻을 올려 손을 뻗어 키를 잡아돛을 펼쳐 바람길의 항로를 봐별무리 속에 길을 잃는다 해도도착지는 변하지를 않는 단 걸지평선 끝을 쫓아 보이지 않는 길을 개척해가끝인지 아닌...

Driver Running In My World 가론 (Garon)

어릴 적부터 난 모두 느렸고상대적인 세상 속에 뒤처진 난Driver Driver Running in my World나의 길을 걸어 보지 않았기에이해받지 못하는 것도 익숙한Driver Driver Running in my World매번 넘어지는 이곳에핸들을 놓지못하는 Driver Driver조금은 늦어보여도난 알아 지독한 외로움을 알아기나긴 터널 속을 ...

Run 가론 (Garon)

Hey 생각을 버려 겁만 날뿐 아무 필요 없지Hey 다시 일어서 흉터 하나쯤은 있어야지나 자신을 당기듯 잠시 숨을 멈춰We are the run we run 폭풍이 와도We are the burn we brun 넘어져도We can get up get up 상천 내게 발돋움일 뿐Hey 자신을 믿어 정답은 소신 갖은 자의 것Hey 고개를 들어 하...

바다에서 만나 가론 (Garon)

여러 갈래로 시작돼 한줄기 강물이 되는자연스러운 섭리에 하늘을 보게 되네넓디넓은 강물 속에 뿔뿔이 흩어졌어도결국 정해진 만남에 허탈한 웃음만이이젠 날아가 버린 너의 시간도 나의 추억 모두 어디론가사라져버린 널 데려가버린 저 하늘도 멈출 수 없던그날의 시간은 바람 되어 남은 우리의 등을 밀어주네짙게 남겨진 추억이 내게 남은 전부인데다시 불어온 기억은 거...

회상 가론 (Garon)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생각이나이제껏 지나온 날들이 이제야 이해가가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단당연한 이 생각만으로 오늘 밤 물들어가화창한 날엔 밝아진 표정비 오는 날에 짙어지는 향기눈 날리는 날에 아이 같은 웃음꽃 피는 날에 아름다운 미소 잊을 수없어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다른 기로에서너와 함께 걸을 텐데천천히 아주 천천히너의 손을 꼭 잡고서툴렀던 추억들은 ...

터벅터벅(반주곡) 대창언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못한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한번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닿는데로 >>>>>>>>>>간주중<<<<<<<<<<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르는세월 아쉬움만남는데

터벅터벅(반주곡) 안춘옥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못한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한번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닿는데로 >>>>>>>>>>간주중<<<<<<<<<<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르는세월 아쉬움만남는데

Walking Man 윤종신

느슨해진 신발끈을 조인다 좀 더 좀 더 가보려고 내가 지금 있는 곳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른 채 just walking man 터벅터벅 한 걸음 더 터벅터벅 모퉁이도 길을 물으려다 그만 관둔다 길 잃은 사람은 싫어서 내가 걷는 이 길이 어디서 끝나는 지 모른 채 just walking man 터벅터벅 한 걸음 더 터벅터벅

터벅터벅 (산들 Solo) B1A4

마음 좋고 바람도 좋아 하늘에는 산들바람 불어오는데 왜 나만 이렇게 혼자서 외로운지 날 안아주는 사람 하나 없네 아아 친구들은 모두 같이 걸어 줄 사람 있네 하아 이제 밤이 오네 난 오늘도 쉴 곳을 찾는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에 있나 날 안아줄 넌 그 어디에 있나 비도 오고 바람 불고 배도 고픈데 피곤하고 어지럽고 다린 저린데 날 받아줄 곳 그 어디...

엄마의 한숨 김현진

하고 싶은 대로 살아왔던 내가 커다란 엄마 꽁무니만 쫓았죠 우린 터벅터벅 살아가네요 언제나 쫑알 쫑알 쫑알 지금도 들려요 엄마의 한숨 지치고 피곤한 엄마의 얼굴 하고 싶은대로 살아왔어요 어린 시절의 나는 지금도 기억해 엄마 목소리 그 옛날의 불러주던 자장가소리 말로 표현 하는건 너무 어렵죠 영원히 엄마를 사랑해 나는 한가하게 쉬고 싶어요 엄마의 뒷모습은 언제나

P2ter의 새콤한 라디오 (Skit) P2ter Yoo

네 69.69MHz 피터의 새콤한 라디오 오늘은 조뜰의 음악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우 조뜰 너무 좋네요 엄지 척 늦은 시간인데도 너무 신나요 자 아쉽지만 어느덧 마칠 시간이에요 끝 곡 역시 조뜰 곡으로 준비했습니다 래퍼 진준왕과 가론 아 이 친구들 너무 잘생겼어요 실력도 대단하고 빨리 들어 봐야겠죠 진준왕과 가론이 부른 조뜰의 Radio

터벅 터벅 『무 영』안춘옥 송제정

터벅터벅 - 안춘옥,송제정 1.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 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 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닫는데로 2.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 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 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터벅 터벅 안춘옥 송제정

터벅터벅 - 안춘옥,송제정 1.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주는 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 세월 푸르른 하늘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닿는데로 2.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 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 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うちに歸ろう(집으로 가자) Cauliflowers

くみたい 도우야라 히와쿠레떼유꾸 미따이 어짜피 태양은 지는 것 같아 ゆれゆれながら沈んで行く赤い日 유레유레나가라 시즌데 유꾸 아까이히 흔들흔들거리며 잠겨가는 붉은 태양 大丈夫 夜の闇は優しく抱いてくれる 다이죠우부 요루노야미와 야사시꾸타이떼구레루 괜찮아 어둠을 상냥하게 감싸줄꺼야 テクテクテクと家にかえろう 테쿠테쿠테쿠또 으찌니카에로우 터벅터벅

나의 길 정욱

시간이 흘러서 변한 게 있다면 나의 겉모습 뿐이야 수많은 시간이 흘러 내몸 변해가도 내 맘은 언제나 그곳 그 자리에 변할 수 없었기에 많이도 변하는 세상 함께 하기는 싫어 어차피 내손으로 선택을 해 왔던 길 내가 만들었던 지나온 소중한 시간 나의 길을 따라서 흔들리지 않으며 쉼 없이 한걸음씩 터벅터벅 나의 길 가련다 내 맘은

바래길 박태희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울어주는 갈매기 나래 타고가신 어머니 이제는 터벅터벅 그리움 젖어 걸어가는 남해 바래길 우리 어머니 바래가네 이 사람아 바람불어 날은 궂은데 치맛자락 적시면서 뒤돌아보고 바래가신 어머니 금산불공 자식걱정 거친 손 호호 불다

그냥해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The time is ticking Everytime No one is wise at all times 시간은 노래를 불러줘 행복한 웃음을 흘려줘 The time is ticking Everytime 나는 하고 싶은 대로 해 내 두 눈은 내가 보고 내 안에 들어왔다 나간 숨 빼곤 전부 다 내 꺼 날 가졌던 여자 빼곤 아무도 멋대로 판단할 수 없지 날...

We Did It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Everything gonna change But 내일도 또 내 일을 해 내일 해가 떴을 때 내 식구와 난 외칠래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did it We...

BB Shower (JDD Remix)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허 공에 대고 탕 Look at the sky 순간 넌 쳐다봐 Blind by BB가 비처럼 내려 BB 내려 BB가 비처럼 내려 BB 내려 비비샤워 이 비 사이로 막가 allday swish swish swish swish swish swish swish 도망쳐 봐라 표범발 나는 콜럼버스 이 원주민 새끼들은 나를 물로 봤으 but 나는 너넬 배에다가...

Jump Up 가론, Daface, 용타, 진준왕

?마이네임 DaFace 못알아 들은 눈치 ?기고 말해 한번 더 다페이스 디 에이하고 페이스북 할때 페이스 알갠 랩 시키지마 짱개집이 아니니까 밤새 랩 한게 어떻게 믿고있던 너한테 이런 취급을 받니 난 알지 니가 나대는 이유 너의 말 멀리 날아갔지 날개를 피구넌 쇼미더머니를 봤지 내 말 맞지 제발 닥치고 watch 나의 리듬 나의 비급 감성은 폭포수 밑...

부메랑 전도전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덜어지네 내 사랑 그대 돌아와 그대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대 그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돌아와요 부메랑처럼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부메랑(MR) 전도전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덜어지네 내 사랑 그대 돌아와 그대 부메랑처럼 돌아와 그대 그대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돌아와요 부메랑처럼 사랑했던 그대를 떠나보내고 터벅터벅 종로 길 걷는 내 마음 그리움에 젖어서 노래 불러도 장대 같은 눈물만 뚝뚝 떨어지네

가족의 등장 방준석

내가 그 젓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때 나는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있는 소년을 본다 토요일에 담투리? 니가 힘없이 서성거릴때 난 소리없이 울고있네소년하나도없다 그싯자가 아래서 니가 나를 위해 기도를할때 난 슬프게 울고 소년하나도 없다 지금 사람들은 무엇을하고있을까?

부중불각중(어느새) 김철민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길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온 이길을 생각하니 굼이련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토 길도 걸어 왔소 한아름 꽃들이 피어난 들길도 걸어 왔소 흘러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는 나그네 터벅터벅 지나온

한잔 술 벗삼아 (Inst.) 현만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어둠이 짓누르면 쓰디 쓴 술 한잔 벗 삼아 긴밤 지새며 아아 터벅터벅 걷는 더딘 발길 어떠랴 남자 남자는 외로워도 참는다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한잔술 벗 삼아 현만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어둠이 짓누르면 쓰디 쓴 술 한 잔 벗삼아 긴 밤 지새며 아아 터벅터벅 걷는 더딘 발길 어떠랴 남자 남자는 외로워도 참는다 세상은 그 누구를 기다리지 않더라 물처럼 흘러가련다 남자란 이름 하나 세상에 내걸고 가는 길에 눈물은 지웠다

황토 십리길 안량후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찾아 가는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따라 물들고 밥을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넘어 십리길 내를건너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불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터벅 터벅

어디로 가야하나 불러주는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찾아줄사람없는데 착하게만 살아왔지 이루지는 못한세월 푸르른 하늘 향해 크게 한번 웃으며 터벅터벅 걸어간다 발길이 닿는데로 어디로 가야하나 반겨주는 사람없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알아주는사람없는데 덧없이 흐른세월 아쉬움만 남는데 어차피 인생이란 뜬구름과 같은것 터벅터벅 걸어간다 마음이 가는데로

황토 십리 길 조영순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찾아 가는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넘어 십리길 메을건너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밭길에 피리불고 넘는고개 황토 십리길

추억의 테헤란로 강진

피우지 못할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못할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추억의 테헤란로 김선양

피우지 못할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못할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不知不覺中 (어느새) - 부지불각중 유로

흘러 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그네 되고 터벅터벅 지나온 길 위에 어느새 나는 이방인 흔들흔들 바람에 실려와 이 길을 생각하니 꿈이런가 아득하기만 하여 서툰 휘파람 분다 밤길을 걷다 달빛에 길을 묻고도 왔소 흙먼지 풀풀 날리는 황토 길도 걸어왔소 한 아름 꽃들이 피어난 들길도 걸어왔소 흘러 흘러 살아온 세월에 어느새 나는 나그네

추억의 테헤란로 오세욱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추억의테헤란로(골든히트) 현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추억의 테헤란로 김녹희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밤에 우리는 서로 한눈물로 헤어진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며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간 ~ 주 ~ 중 이루지못한 그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만날 기약도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걷는 테헤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