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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몹쓸 병 Part 1 강기둥,이시유,이규형,김대종

또 다시 사무치도록 그녀가 보고 싶어져 야 이 미친놈아 일어나 술이나 더 처먹어 벌써 두 깠어 더 먹고 뒤지라고... 그래 살아서 뭐하겠냐.. 징징거리는 거 딱 오늘까지만 하자, 내일부터 내 마누라 하기야 알았어? 니 마누라 이거 먹고 죽을 건데 그래주면 나야 고맙지 나 어, 새 장가 들면 되니까! 하지마...

무슨병이그리깊이들어[ft이시유&유주혜&김대종] 강기둥

?보고 싶었어 캣츠비 우리 오늘 마지막이지 그녀보다 먼저 만났다면 어땠을까 그럴 수만 있다면 미안해 어느 날 불쑥 추억이 떠오르면 나와 함께한 시간 잊지 말아줘 무슨 병이 그리 깊이 들어 서로에게 가지 못하나 무슨 병이 그리 깊이 들어 실타래처럼 엉킨 인연 다시 만나지 말자 어디서든 만나지 말자 그 아기 내 자식으로 키우겠소 내 아내가 낳은 자식이면 ...

사랑이야 이규형

때론 사랑이란 말속엔 아픔들이 있지 미움 섞인 말들 속에는 사랑이 사랑이 숨어있고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바라보는 눈빛 속에서 모든 걸 모든 걸 알 수 있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말을 할 때도 이건 사랑이야 돌아보면 알 수 있는 마음이야 시린 겨울바람이 되어 잠든 날 깨우고 따스한 봄바람이 되어 내 맘을 내 맘을 피워주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당신 강기둥

흘러내린 여우비에 젖었다는 당신 나는 그대 눈에 흘러내린 뜨거운 비를 보았죠 내손은 항상 그댈 지켜주고 싶지만 나는 손을 숨겨 버리죠 내눈은 항상 그댈 그리고 싶어 하지만 나는 눈을 감아버리죠 바보같은 그대는 왜 나를 믿나요 왜 나를 떠나지 않죠 그대가 지어준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않죠 당신께 나는 아무것도 드린게 없는 걸요 조금 걱...

해봐도 강기둥

뮤지컬 <피크를 던져라>O.S.T 강기둥 - 해봐도 감은 눈을 떠봐도 소릴 힘껏 질러 봐도 고갤 돌려 버려도 기억을 지워 봐도 생각 없이 만화를 봐도 온 종일 기타만 쳐봐도 그래도 아무것도 난 못해요 차라리 나 멈춰 지길 바래요 떨린 심장이 나의 기억이 나의 그대를 술로 하룰 보내도 하염없이 걸어 봐도 거울 앞에서 서 봐도

널 밝혀줄게 강기둥

닿지 않는 구름, 들리지 않는 갇혀 있는 어둠, 보이지 않는 느낄 수 있는데 만질 수 없는 너를 찾아 떠나갈거야 부서지는 달빛으로 나를 환히 비춰주면 언제까지나 나 영원히 널 밝혀줄게 검은 태양 아래 비틀거리는 녹아가는 나를 조롱하지만 쓰러진 내 몸을 일으켜서서 너를 찾아 떠나갈거야 부서지는 달빛으로 나를 환히 비춰주면 언제까지나 나 영원히 널 ...

설레임 강기둥

설레임 - 피크를던져라OST 언젠가 우리 만난적이 있나요 처음보는 그대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그대에 맑은 눈동자가 좋아요 어디를 바라보고 있어도 우린 같은 곳을 보겠죠 혼자만에 착각이란 생각은 안해요 그대안에 언제나 내가 서있을테니 스쳐가는 느낌이란 생각은 안해요 우리함께 같은곳을 향해걸어갈테니 *첫눈에 반했다는 말은 안할께요 혹시나 우리...

No 力 강기둥

No 力 - 강기둥 나가고 싶어 거리로 눈부신 태양 아래 서서 내 마음을 말리고 싶어 내 삶을 말리고 싶어 비가 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비온뒤 비 그 비에 젖어 내 정신도 푹 젖어 비가 와 힘 없이 돌아가는 우리 삶에 노력해도 소용 없는 이 세상에 비가 와 나가고 싶어 거리로 눈부신 태양 아래 서서 내 마음을 말리고 싶어 내 삶을 말리고 싶어

미래로 歌 강기둥

미래로 歌 - 강기둥 답답한 하루의 연속 복잡한 세상의 굴레 이젠 모두 털어버려 지금 순간을 느껴 터질 것 같은 내 머리 막힐 것 같은 내 맘이 지루한 어제는 던져 우리가 만드는 내일 찌들었던 내 삶 속에 꿈을 향해 달려갔던 희망을 품에 안고 내 미래로 가는 거야 찌들었던 내 삶 속에 꿈을 향해 달려갔던 희망을 품에 안고 내 미래로 가는 거야

1유로에 1,420원 이규형

일 유로, 일 유로면 1,220원 환율 올라 이젠 1,425원 10원씩 오를 때마다 무너지는 내 마음 애써 참으면서 너에게 (매달) 송금한 돈 삼백구십육만사천원이면 치킨이 백오십마리 족발이 백 접시 양말이 삼백 세 켤레 갖고 싶은 아이패드 여섯 대 살 수 있는 돈이었지 하지만 너를 위해 삼년 참아 왔어 단비야 내 돈 갚지마 그 말 만은 하지마 단비...

여행자의 노래(유럽블로그ost) 이규형

nar.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한 여행자의 이야기 옛날에 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자에겐 꿈이 있었지 한 여자와 행복하게 사는 것 소소하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말했어 우리 여기서 헤어지자 결혼을 몇 달 앞둔 어느 날이었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나 사랑한 그녀에게는 그의 모든 것이 짐이 되기에 결국 떠났어 그렇게 여행을 시작했지...

여행자의 노래 이규형

nar. 시력을 점점 잃어가는 한 여행자의 이야기 옛날에 한 남자가 있었어 그 남자에겐 꿈이 있었지 한 여자와 행복하게 사는 것 소소하게 저녁을 먹고 산책을 하는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말했어 우리 여기서 헤어지자 결혼을 몇 달 앞둔 어느 날이었지 정말 미안하다며 너무나 사랑한 그녀에게는 그의 모든 것이 짐이 되기에 결국 떠났어 그렇게 여행을 시작했지...

1유로에 1,420원(유럽블로그ost) 이규형

일 유로, 일 유로면 1,220원 환율 올라 이젠 1,425원 10원씩 오를 때마다 무너지는 내 마음 애써 참으면서 너에게 (매달) 송금한 돈 삼백구십육만사천원이면 치킨이 백오십마리 족발이 백 접시 양말이 삼백 세 켤레 갖고 싶은 아이패드 여섯 대 살 수 있는 돈이었지 하지만 너를 위해 삼년 참아 왔어 단비야 내 돈 갚지마 그 말 만은 하지마 단비...

My little star 이규형

집으로 돌아가는 밤공기를참 따뜻한 온기로 감싸네언제나 나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너의 모습 너무 예쁘구나My little star 하나의 별나의 쓸쓸한 밤에 찾아와가장 외로운 맘을 밝혀줘서고마워 이젠 내가너를 빛으로 채워줄게 내 곁에서 편히 쉴 수 있게My little star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 때내 모든 순간들을 비추네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

산책이 될 수 있게 이규형

내 어두웠던 하루를환하게 비춰준 너라서참 못났었던 나에게항상 웃어준 너라서내 나약한 자존심이날 무너지게 했던 그 순간에도내 곁을 지켜주고나를 잡아줬던 너라서이제는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어떤 순간에도 항상 너의 편이 될게힘들고 지칠 때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이 될게우리 걸어가는 수많은 날들이너에게 가벼운 산책이 될 수 있게내가 네 곁을 지켜줄게빛나는 네 ...

라마(Rama)

싸잡아 매도 21세기야 걸맞지 않지만 이게 현실이야 좆같지 참 씨발 천지가 개탄할 몹쓸 짓 우린 크나큰 분노들을 곱씹지 행동하지 않는 청춘들은 녹슬지 모두 눈을 뜨고 일어나 횃불을 들어라 드디어 처형의 시간이 다가와 불태워 잿더미가 돼 날아가 백주대낮에 태연히 자행되는 범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국가의 병세 우리는 망국으로

라마 (RAMA)

기대는 구름이 낀 미래를 이대로 저물어가 참여의 시대는 옛날 쪽바리들의 똥꼬를 핥던 자칭 정론지의 족보를 봤어 권력에 기생하는 밤의 대통령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돌려 놈들의 기삿거린 바닥났었고 구시대의 망령들과 하나가 되고 맘에 안드는 녀석들은 다잡아내서 용공이다 주사파다 싸잡아 매도 21세기야 걸맞지 않지만 이게 현실이야 좆같지 참 씨발 천지가 개탄할 몹쓸

라마

싸잡아 매도

21세기야 걸맞지 않지만 이게 현실이야 좆같지 참 씨발 천지가 개탄할 몹쓸 짓 우린 크나큰 분노들을 곱씹지

행동하지 않는 청춘들은 녹슬지 모두 눈을 뜨고 일어나 횃불을 들어라 드디어 처형의 시간이 다가와 불태워 잿더미가 돼 날아가

백주대낮에 태연히 자행되는 범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사랑 그 몹쓸 병 휘성

몹쓸 .. 애써..애써..

사랑 그 몹쓸 병 휘성 (Realslow)

곁에 오지 말아요 나를 보지 말아요 단 한 번 단 한 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건네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미소에 사랑이 내게 옮을것 같아 난 두려워 사랑 사랑 그 몹쓸 애써 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올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곳마다 나를 따라 다닐 것만 같아 내게 아픈사랑 옮기지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사람 처럼 그대도 날 떠나 갈거 잖아요

몹쓸 여자 광태

세상에 여자가 많고 많대도 내게 사랑이란 여자는 너 뿐이었다 그 누가 아무리 뭐라 해도 나에겐 오직 전부 너를 믿고 싶었다 이제 와 옛사랑에 매달려 보고 지나간 시간들을 되돌려 봐도 내 안에 남아있는 사랑이었다 그래 이제 떠나라 가 버려 떠나 버려 내 맘에 남겨진 추억도 없다 가 버려 떠나 버려 내 생에 두 번 다시 보지

유사연애 (feat. 이규형) 닮은 (dalm_eun)

가끔 주고받는 연락에일부러 헷갈리도록 말하는 너괜히 모르는 척하다가자연스럽게 넘어갈 뿐이야그러다 한 번씩 스치는 손길에슬쩍 잡아볼까 하다가 다 알면서 실수인 척 웃어버려다 식어버린 커피처럼지루한 날들에뭐 이 정도 설레임 쯤은 느껴도 되잖아거릴 두고 서로를 적당히만 좋아하는 게 어때그냥 조금 귀찮더라고다 지난 발라드 노래가사처럼뜨겁기도 어려워죽을 듯이 ...

장미 김건모

〃장미〃 1. 그대가 보내 준 장미 한 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 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 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 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 송이 장미 장미 한 송이 2.

사랑 그 몹쓸 병 (Inst.) 휘성

곁에 오지 말아요 나를 보지 말아요 단한번 단한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건네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미소에 사랑이 내게 옮을것 같아난 두려워 사랑 사랑 그 몹쓸 애써 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올 그대 평생슬픈기억이 가는곳마다 나를 따라 다닐것만 같아 내게 아픈사랑 옮기지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사람처럼그대도 날 떠나 갈거

사랑 그 몹쓸 병 (Inst.) 휘성 (Realslow)

곁에 오지 말아요 나를 보지 말아요 단 한 번 단 한 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건네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미소에 사랑이 내게 옮을것 같아 난 두려워 사랑 사랑 그 몹쓸 애써 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올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곳마다 나를 따라 다닐 것만 같아 내게 아픈사랑 옮기지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사람 처럼 그대도 날 떠나 갈거 잖아요

사랑 그 몹쓸 병 (MR) Various Artists

곁에 오지 말아요 나를 보지 말아요 단 한 번 단 한 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건네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미소에 사랑이 내게 옮을것 같아 난 두려워 사랑 사랑 그 몹쓸 애써 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올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곳마다 나를 따라 다닐 것만 같아 내게 아픈사랑 옮기지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사람 처럼 그대도 날 떠나 갈거 잖아요

사랑.. 그 몹쓸 병(84593) (MR) 금영노래방

곁에 오지 말아요 나를 보지 말아요 단 한 번 단 한 번의 호흡조차 위험해 건네 오는 인사에 스쳐 가는 미소에 사랑이 내게 옮을 것 같아 난 두려워 사랑 사랑 그 몹쓸 애써 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 올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 곳마다 나를 따라다닐 것만 같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

몹쓸 노래 럼블피쉬 (Feat.칸토)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튤립 정문성, 이규형

튤립은 너무쉽게 흥분해 여기는 겨울 모든 것이 얼마나 하얀지 얼마나 조용하고 얼마나 많은 눈이 쌓여있는지 햇빛이 이 하얀벽과 이 침대와 이 손 위에 머물렀을 때 나는 혼자 누워 평화를 배운다 난 보잘 것 없어 폭발 전혀 상관없지 세상은 너무쉽게 찌들어가 여기는 여름 모든 것이 얼마나 초록인지 얼마나 시끄럽고 얼마나 많은 사건이 쏟아지는지 먼지가 새까...

작은 씨앗 이규형, 김보강

공기는 달콤하고 빨갛고 파랗고 노랗지 꽃잎들이 떨어지는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난생 처음 느끼는 아름다운 하늘은 꽃잎들로 가득해요 사람들 기뻐서 눈물을 흘리죠 춤을 추죠 하늘이 이렇게 아름다웠던 적 있나요 꽃잎 그치고 텅 빈 하늘정원 작은 씨앗 하나 작은 씨앗 하나 내려 앉았죠 그 씨앗은 아주 작은 구멍을 통과했어요 길가에 사뿐히 내려 앉은 작은 씨앗 하나

몹쓸 노래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럼블 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사랑 병 비투비,유성은

봐 헤어지고 돌아서면 또 보고 싶고 바라만 보아도 가슴 뭉클해 고마워 내 눈앞에 나타나줘서 나와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나줘서 평생토록 이 병이 다 나을 때까지 언제든 내 곁을 지켜줘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도 달콤한 병이라면 영원히 낫기 싫어 너무나 행복해서 눈물이 흘러 내 곁에 니가 있다는 게 가슴이 벅차 고칠 수도 고치고도 싶지 않은

Mr Music (Feat. 쿤타) 데프콘

Hey Yeah Mr Music 내 맘을 전해주겠니 여전히 아침에 눈을 뜨면 네가 생각나 밤이면 술 취한 목소리로 네게 전활 왜 하나 맘이 흔들려 몸을 흔들며 견디려해도 내 안의 몹쓸 죽을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라서 맘이 아퍼 고통을 준 시작점 Hey Yeah Mr Music 내 맘을 전해주겠니 Hey Yeah Mr Music

사랑.. 그 몹쓸 병 [New Version] 휘성

위험해 건네오는 인사에 스쳐가는 사랑에 사랑이 내게 옮을 것 같아 난 두려워 사랑 사랑 그 몹쓸병 애써 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올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 곳마다 나를 따라 다닐것만 같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 처럼 그대도 날 떠나 갈꺼잖아요 또 바보 처럼 내 마음 다주려 사랑 그 몹쓸

파스타 OST Part.1 규현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됫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껏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 매일 사랑이란

사랑 그 몹쓸병 휘성

몹쓸 .. 애써..애써..

사랑..그 몹쓸병 휘성

몹쓸 .. 애써..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오는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 곳 마다 나를 따라다닐것만같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깐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 준 채로..

사랑..그 몹쓸병 휘성(Realslow)

몹쓸 .. 애써..애써.. 조심해도 나를 침범해오는 그대 평생 슬픈 기억이 가는 곳 마다 나를 따라다닐것만같아 내게 아픈 사랑 옮기지 마요 내 가슴 상처에는 너무 약하니까요 다른 사람처럼 그대도 날 떠나갈거잖아요 또 바보처럼 내 마음 다 주면 사랑 그 몹쓸 병만 아마 내게 안겨 준 채로..

사랑한다 (동협 Solo) 라이크

사랑한다 나에게 몹쓸 말 사랑한다 시리고 차가운 말 눈이 닳도록 울어보면 그제서야 지워지는 말 이렇게 불러도 소리없이 사라지는 흔적없이 감춰지는 나쁘고 몹쓸 말 난 그렇죠 그대없이 살아가도 사랑이란 말만하는 바보가 되버린거죠 그대 이젠 그렇게 또 지옥같은 하루를 보낸 뒤에 남겨진 내 슬픔 언제쯤 잊으려나 그댈 언제쯤 잊게 되려나 다짐도 소망도 그대 앞엔 무릎

몹쓸 노래 (Feat.칸토)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Mr.Music (Feat. 쿤타) 데프콘

Music 내 맘을 전해주겠니~ 여전히 아침에 눈을 뜨면 니가 생~각나~ 밤이면 술 취한 목소리로 네게 전활 왜~ 하나~ 맘이 흔들려 몸을 흔들며 견디려해도 내 안의 몹쓸 죽을 가질수 있는게 아니라서 맘이 아퍼 고통을 준 시작점 Hey yeah Mr. Music 내 맘을 전해주겠니~ Hey yeah Mr.

몹쓸 노래 (Feat. 엠제이님청곡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몹쓸 노래 (Feat) 럼블피쉬

매끈하게 빛나던 나의 살결은 바닥에 버적대는 모래알처럼 자꾸 더 까칠해져 가 질척하게 거머리처럼 달라붙은 사랑도 뭣도 아닌 몹쓸 추억이 날 자꾸 피곤하게 해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될 대로 되라 그대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인생 내 멋대로 살아 마시고 먹고 춤추고 노래하고 Que Sera Sera 일렁이는 눈물 감추고 모두가 다 탐내던

Loveholic(mr-미니)(21학번 Ver.) 러브홀릭

(00:05)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기억의 터널 속을 나 헤매어 우는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너라는 숲속에서 난 갈 곳을 잃은 Loveholic~~~ Oh 라빠빠 이런 몹쓸

Loveholic(2023) 21학번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기억의 터널 속을 나 헤매어 우는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너라는 숲속에서 난 갈 곳을 잃은 Loveholic Oh 라빠빠 이런 몹쓸 몹쓸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지독한

Loveholic(2023) (inst.) 21학번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기억의 터널 속을 나 헤매어 우는 Loveholic Hah hi ho Love Hah hi ho Love Tu tu tu tu tu tu tu tu 너라는 숲속에서 난 갈 곳을 잃은 Loveholic Oh 라빠빠 이런 몹쓸 몹쓸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지독한

Hao

하나도 변한게 없네요 날 보는 그대는 그렇게 다짐을 해보아도 아파오네요 그대 용서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외롭던 내 슬픈 사랑을 그 아픈 눈물로 떠난 그대도 보낼 수 있을까요 오늘도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난 그대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그리는 나는 날 볼 수 없나요 사랑이 가요 지울 수 있을까요 상처로 얼룩진 기억이 나는 힘들어도 버틸 수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