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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언덕 강이채 (Echae Kang)

감았던 두 눈을 뜨면 모두 예전 그대로 여기 이 자리에 남아 날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어 구두를 벗고 들어선 이곳엔 말없는 햇빛만이 낯익은 이 발자욱들은 서로 부둥켜 울고 있네 까맣게 물들인 기억의 조각들을 담아 함께 가지 못했던 언덕에 아주 멀리 놓아주려 하네 미움도 이 그리움도 잠들 곳 찾을 수 없어도 소리 없는 어린 날에 꿈은

Morning Morning Sun 강이채(Echae Kang)

Morning morning sun fall into your eyes deep and wide as the sea Morning morning sun will cure whoever you are Don\'t you leave me dear Morning morning sun fall into your eyes deep and wide as th...

Sorry for Us 강이채 (Echae Kang)

I\'m sorry for us I\'m sorry I\'m sorry for us I\'m sorry 어디까지가 네겐 끝인 건지 매일매일 우리의 벽은 쌓이고 But I\'m so tired of everything we have to argue oh I\'m so fed up 너의 말투 눈빛 모두 이해할 수 없는 너를 이제 더는 안아줄 수 I\'m ...

강이채(Echae Kang)

수북히 쌓인 먼지에 덮힌 자그만 상자 사진을 하나둘씩 보다 들려오는 네 목소리 서로가 서로에게 신기한 일이었지만 수많은 연결고리에 끝없이 채워지지 못한 마음 들려오네 이루어질 것 같던 조용한 환상속에 너와 난 어느새 기억에 갇혀버린 옛날얘기 이루어 질것 같던 조용한 환상속에 너와 난 어느새 기억에 갇혀버린

Radical Paradise 강이채 (Echae Kang)

스쳐만 가도 아련하던 그댈 안아주던 어린 숲은 아무런 말도 없이 타버리고 그댄 그저 멍하니 바라봐요 Are you Ready dear For radical paradise 조금씩 흩어져 간 동화 위로 끝없는 도시들을 채워 넣고 필 곳 없던 그대의 하얀 꽃이 그대를 불러주길 바라나요 Are you Ready dear For radical parad...

HITCH (히치) 강이채(Echae Kang)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요 그곳까지만 날태워줄래요 거꾸로 달려 오는도로위 춤추는바람에 입을맞추고 잠시 머무는 꽃 향기에 라디오를 크게 틀고 Oh I don’t wanna ever ever have to Go back to yesterday Oh I don’t wanna ever ever miss One more look of today 지금 이대로 여...

어지러워 강이채 (Echae Kang)

초콜렛만큼 달콤한 너의 그 말투 부드럽게 나를 적시고 설레이는 맘이 더 깊어지면 앓음 앓음 앓다가 사라져 버리진 않으려나 오 오늘도 내일도 우 어지러워 그대의 목소리 오오오 오늘도 난 또 마법에 걸려 우 어지러워 그대의 목소리 오오오 오늘도 난 또 마법에 걸려 차갑게 식은 커피를 들고서 벌써 몇 시간째 가로등 불빛을 따라 걸어 음음 부끄러운 마음 아닌...

Foolish 강이채(Echae Kang)

I was taught how to get over it And stand up like nothing can bother me Foolish Shinning things used to give me some blush on my skin but not anymore Sad right And if I could go back to where I l...

안녕 강이채(Echae Kang)

안녕 오랜만이야 이제는 못볼까 걱정했는데 따뜻하던 니가 그리워 수많은 밤을 널 찾아 헤매었어 너를 다시 만나면 한번 꼭 안아보고 싶었는데 꿈처럼 또 사라질까 아무렇지 않은 척 손만 흔드네 젖은 내 발걸음 따라 걸어 내 곁을 파고드는 네 목소리 바람노래에 따뜻한 빛 한모금 삼켜보라네 하나둘씩 쌓아둔 내게 꼭 맞는 벽을 바라보다 한참을 잊고 있었던 ...

Ecole de Yeonhui (feat. Echae Kang) 파로 (Pharoh)

혼자가 편해 아니 익숙해어릴 때였지 중3 개교기념일 맞나우린 모이기로 했지 아침 9시 약속 고속 터미널의 하트타임 설레는 마음 땜에 꼴딱 새운 밤 아파트 지하에 아껴놨던 허리 38짜리 힙합 바지 골반에 걸치고서 버스 타 Bad Boy내가 제일 먼저 도착했지 사장님과 함께 문을 열어제일 넓은 자리 맡아놓고 8잔의 water미리 다 따라놨지 어차피 메뉴는...

어지러워 강이채

초콜렛만큼 달콤한 너의 그 말투 부드럽게 나를 적시고 설레이는 맘이 더 깊어지면 앓음 앓음 앓다가 사라져 버리진 않으려나 오 오늘도 내일도 우 어지러워 그대의 목소리 오오오 오늘도 난 또 마법에 걸려 우 어지러워 그대의 목소리 오오오 오늘도 난 또 마법에 걸려 차갑게 식은 커피를 들고서 벌써 몇 시간째 가로등 불빛을 따라 걸어 음음 부끄러운 마음 아닌...

Don't 강이채

Don't be fooled by kindness (친절함에 속지 마세요) Don’t be fooled by the Smile (미소에 속지 마세요) Don’t be fooled by the looks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Please don't be fooled (제발 속지 마세요) Maybe the apples that strangers...

오늘 안엔 강이채

오늘 안엔 말해야지이제 더는 참을 수 없어어느 쪽도 다 괜찮은길이란 걸 너무 잘 알아오 지겹게 쌓여가는 맘내 미끄럼틀 돼 타고 내려가또 답 없이 흘러가는 밤내 동산이 되어 곁에 있어줘오늘 안엔 끝내야지붙들어둔 매듭을 풀고돌아서 선 반대편의빛을 찾아 너에게 달려가오 끝없이 헤매는 말네 그림자 되어 서성거리다또 다음 비에 보고픈 맘내 골짜기 되어 멀리 돌...

Sandy 강이채

I was just born here나는 방금 태어났어요 Galapagos여기 갈라파고스 섬에서요Basking in the sun 햇볕을 쬐어요 Crawling out of my shell bye bye내 껍질에 작별 인사하고 길을 나서요 I might not make it to the water but I don’t mind어쩌면 바다까지 못 미칠 ...

이사 강이채

다 버리지 못해 다시 꾹꾹 눌러 담은커다란 트렁크 그리고 바이올린남겨지는 짐들에 하나하나 손을 얹고꽤 오래 그렇게 떠날 인사를 나눠피어오르는 백만 가지시나리오 속 얼굴을 파묻고 잠들어식량이 부족한 배에몸을 싣고 불어오는 바람을 기다려쌓이는 외로움 돛이 되어시작한 항해에 온 마음을 뺏겨분주해진 소리에천천히 떠오르는 불빛날 두드려 깨우는손에 쥐어진 티켓설...

On Your Side 강이채

Frequently I’m on your sideAnd you like to cut me offThankfully I’m not to blameThough you need me to justifyClarity is no problemAt the least in my shallow riverAnd confliction’s no trouble for me...

강이채

Off the fenceFull of beastsReady to run at any timeMy heart beatsFear or excitementOnly I knowAh-It's dangerous thereBut I’m more dangerousBe their kingI'll look downAh-Off the fenceFull of beastsR...

기억의 역류 강혁

강혁(KANG HAUCK)..기억의 역류 모든게 끝나버린 지금도 어쩔 수없는 너의 기억들 귓가를 스쳐갔던 그 입술 기다리겠다던 달콤한 목소리 어두운 너의 길목 어디에 나만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 낮익은 길을 따라 달려가지만 기억저편에 끝나 버렸던 추억들 (나만을 기다려) 비오는 창에 홀로 기대어 기다림 속에 지쳐 갈거야 내안에

기억의 기억 마이 앤트 메리

아무 생각도 없이 누난 나비를 쫓아 올라 한 번도 오른적 없던 하늘에 가려진 작은 언덕 그 작은 언덕 아래를 내려다보네 부는 바람에 하얀 햇살이 부서지는데 멈춰진 시간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따가운 그런 날에는 나 또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서 그 작은 언덕 아래를 내려다보네 부는 바람에 하얀 햇살이 부서지는데 멈춰진 시간

기억의 기억 my aunt mary

아무 생각도 없이 노란 나비를 쫓아 올라 한번도 오른 적 없던 하늘의 가려진 작은 언덕 그 작은 언덕 아래를 내려 가보네 푸른 바람에 하얀 햇살이 부서지는데 멈춰질 시간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따가운 그런 날에는 나또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서 그 작은 언덕 아래를 내려가보네 푸른 바람에 하얀 햇살이 부서지는 데 멈춰질

기억의 틈 게이트 플라워즈

내게 남아 있는 모든 날들아 거기 머물러 있거라 변해가는 너희들을 바라보는 나의 두 눈 속에 남아 있어라 저 언덕 너머로 품었던 날들이 언젠가 내게 다시 또 돌아올 거라 믿으라던 너는 말했지 될 거라고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내게 말했어 꿈꾸는 그 무엇이라도 너는 어디에서 우리를 만날까 서투르고 서툴렀던 우리의 기억의 틈 그 사이에서

기억의 틈 게이트 플라워즈(Gate Flowers)

내게 남아 있는 모든 날들아 거기 머물러 있거라 변해가는 너희들을 바라보는 나의 두 눈 속에 남아 있어라 저 언덕 너머로 품었던 날들이 언젠가 내게 다시 또 돌아올 거라 믿으라던 너는 말했지 될 거라고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내게 말했어 꿈꾸는 그 무엇이라도 그 무엇이라도 너는 어디에서 우리를 만날까 서투르고 서툴렀던 우리의 기억의

해지는 언덕 녹우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날 수 있을까 기억의 숲 속을 걷다가 보면 찾을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해지는 언덕 녹우 김성호

기억은 잠들어 가고 고향을 잊은 나그네처럼 어디를 떠돌고 있는지, 있는지 첫사랑 언덕에서 부르던 노래와 풍선처럼 부푼 마음과 함께 희미하게 그려지는 풍경 속에서 머물고 싶기만 한데 시간의 강변을 거슬러 오르면 만날 수 있을까 기억의 숲 속을 걷다가 보면 찾을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너를 볼 수 있을까.

시간의 언덕 신설희

오랜 하늘은 닳고 닳은 길을 비추네 머물러있던 그 바람은 모든 나의 생활을 에두르는 시간의 언덕 너머 비틀거리던 꿈에 이끌려 여기 다시 수줍게 맺힌 기억들은 한 줌의 모래 되어 내 두 손에 가득해 저 멀리 바람에 놓아버리면 흩어지는 날들에 안녕 아침안개가 내려놓은 깊은 바닷속을 헤엄쳐 숨이 막힐 듯 차오르는 기억의 파도 길을 거닐던 작은

처음 먹는 나이 윤석철 & 강이채

말없는 하늘 위에 그린 풍경을 자유롭게 헤엄쳐가는 저 아이들 바람에 석양이 꼬릴물어 보내어주기 아쉬웠던 지쳐서 돌아오는 길에 사락사락 소릴내며 흔들리던 내 어린꿈 마치 잠들지 않았다고 나 아직 여기 있다고 인사하네 갑자기 내린 비에 젖은 우린 물들어가네 처음 가져보는 나이는 날 부드럽게 간지럽히고 다시 또 나는 어린아이처럼 랄라 라라랄라 처음 가져보는...

나를 사랑하느냐 강찬

나를 사랑하느냐(부제: 베드로의 고백) - 사:강찬, 곡:민호기 갈보리 언덕 오르신 주님 보며 그 길 따라가리라 하던 고백도 조롱한 그들 앞에서 부인한 내 연약함 그러나 주님은 그런 날 아시고 자길 나타내어 사랑해주셨네 주가 말씀하시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나 이제 고백하리 영원히 변치않는 마음을 주께서 아시나니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이 사람 (Feat. 강이채) 방민혁

두근거림 다시 조심스런 눈맞춤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름다운 이 사람 두근거린 마음 다시 마주친 그 눈빛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두 사람이 다시 만난 그 날, 그 곳 이제 알게 된 그 눈빛, 그 마음 아, 이 사람인가 보다 아, 설레는 이 사람

괴수 (Feat. 강이채, 고상지) 김필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욕심 가득한 나밖에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단 한 순간도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그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바다 아저씨 (Feat. 강이채) 바버렛츠

?바다 아저씨 어딜 가시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좋은 곳이 나오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홀로 떠나온 항해길 외롭지는 않나요 영롱히 빛나는 물 위에 비친 달은 아름답나요 거친 파도 뚫고 보이는 석양은 어떤가요 얘기해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다시 돌아온대요 돌고래 친구들 만나고 하얗고 예쁜 갈매기 하고 얘기 나누던 기...

Do It (Feat. 강이채) iamnot

?do it do it do it do it do it do it 알수 없는게 너무 많아 근데 답은 정해졌잖아 일반적 이란게 있다면 난 좀 미친것 같아 I wanna do it 니 맘이 원하는 걸 손에 쥐어 봐 so feel good 오늘을 놓치지 마 할수 없는 것 따위라고 지루한 농담뿐이라고 yeah I know 근데 지금부터 난 좀 더 미치고 싶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With 강이채)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긴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는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 고여도 나...

바다 아저씨 (Ft. 강이채) The Barberettes

?바다 아저씨 어딜 가시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좋은 곳이 나오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홀로 떠나온 항해길 외롭지는 않나요 영롱히 빛나는 물 위에 비친 달은 아름답나요 거친 파도 뚫고 보이는 석양은 어떤가요 얘기해줘요 바다 아저씨 집이 그립나요 가고 또 가면 언젠가 다시 돌아온대요 돌고래 친구들 만나고 하얗고 예쁜 갈매기 하고 얘기 나누던 기...

괴수(Feat. 강이채, 고상지) (이쁜로즈님청곡)김필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욕심 가득한 나밖에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단 한 순간도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그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ould I do 어둠...

Do It (Feat. 강이채) iamnot (아이엠낫)

do it do itdo it do itdo it do it알수 없는게 너무 많아근데 답은 정해졌잖아일반적 이란게 있다면난 좀 미친것 같아I wanna do it니 맘이 원하는 걸손에 쥐어 봐so feel good오늘을 놓치지 마할수 없는 것 따위라고지루한 농담뿐이라고yeah I know근데 지금부터 난좀 더 미치고 싶어I wanna do it니 맘이...

바람이 머무는 곳 (Onde O Vento Sopra) 지담

바람이 머무는 곳 기억의 숲이 내리는 곳 내 콧등 위로 살랑 살랑 춤을 추네 기억이 머무는 곳 사랑의 노래가 들려 내 귓가에 소복이 소복이 쌓여 언덕 너머 쉬지 않고 달려온 곳에 날 반기는 그대가 있어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날 만나줘 고마운 고마운 내 사랑 바람이 머무는 곳 기억의 숲이 내리는 곳 내 콧등 위로 살랑 살랑 춤을 추네 기억이 머무는 곳 사랑의

기억의 틈 (게이트플라워즈 염승식과 함께) 생각의 여름

내게 남아 있는 모든 날들아 거기 머물러 있거라 변해가는 너희들을 바라보는 나의 두 눈 속에 남아 있어라 저 언덕 너머로 품었던 날들이 언젠가 내게 다시 또 돌아올 거라 믿으라던 너는 말했지 될 거라고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내게 말했어 꿈꾸는 그 무엇이라도 너는 어디에서 우리를 만날까 서투르고 서툴렀던 우리의 기억의 틈 그 사이에서 난 헤매고

Kangaroo Delivery 로티프렌즈

Kang-kang-kang-kang! Kangaroo delivery Kang-kang-kang-kang! Hold tight! One, two, three! Kang-kang-kang-kang! Kangaroo delivery Kang-kang-kang-kang! You can always trust me Mommy! Oh, my Baby!

신기루 페일블루 (Paleblue)

빛이 바랜 사진 속에 날 가두려 해 흩어질 듯한 환상을 나는 잡아 두려 해 오 저기 신기루 속에 오 너의 오아시스가 있을까 무너지는 모래성에 난 갇혀 있네 거칠어지는 어둠 속에 난 홀로 서 있네 오 저기 신기루 속에 오 너의 오아시스가 있을까 저기선 내 꽃과 네 호수가 입 맞추기에 거기로 내 꿈은 너와 함께 그 오아시스로 걸어들어가 여기 사막의 그 모래 언덕

괴수 (Feat. 강이채, 고상지) (Inst.) 로즈님 청곡김필

따라 불러보아요~♪ 이렇게 난 변해 가나 봐 외로움 속에 날 가두고 이게 원래 나인 것처럼 눈감아도 보이질 않아 차갑게 식어버린 마음 욕심 가득한 나밖에 숨을 쉴 수 없어 답답해 벗어 날 수 없어 막막해 단 한 순간도 매일 나를 쫓아오는 시간에 목을 매고서 다른 그들의 시선에 조금씩 날 맞춰가네 Please tell me Lord Oh what sh...

makita kang muli sugarfree

Chorus: Ipaglalaban ko ang ating pagibig Maghintay ka lamang ako'y darating Pagkat sa isang taong mahal mo Ng buong puso Lahat ay gagawin Makita kang muli, makita kang muli, Makita kang muli..

언덕 민중가요모음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 땅 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 하는 삶 피투성이 십자가 메고 그대 오르는 부활에 언덕위로 우리함게 오르리 그대 오르는 부활에 언덕 위로 우리함게 오르리.

언덕 재주소년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를 혼자 바라보았네 그 길을 내달리던 아이들 모두 어디갔는지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모두가 변했네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두 어깨 활짝 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

언덕 단편선과 선원들

땅에는 땅강아지들 불에는 불을 쬐는 노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말없이 말하는 말들 바람은 바람 부는 언덕 물에는 밑을 닦는 처녀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마음이 마음인 마음 언덕을 가만히 오르면 낮은 고도로 나는 비행기 땅에는 땅 강아지들 불에는 불을 쬐는 노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말 없이

언덕 전기뱀장어

난 네게 모든 것을 다 주었는데 우린 왜 서로를 믿지 못하니 어쩔 수 없는 걸 알아 그래도 이번 한 번만 널 괴롭힌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어쩐지 쓸쓸했었지 내게 기회가 있다면 미안하다는 말 나는 전하고 싶어 아무도 가보지 못한 그 곳에 내가 서 있네 아무도 말하지 않던 비밀을 알아버렸네

언덕 BRWN

끝에서 난 살아 있는 듯이 그날과 더 살아 있는 듯이 사라져 있어 모든 것들이 점점 아름다워서 긴 숨을 내쉬다 휩쓸리 듯 몸을 맡긴채로 떠밀려와 멈춘 이 곳 (일그러진 표정으로) 갈라져가며 무너져만 가던 부러진 감정들 내리는 비와 젖어드는 땅과 덧대어 남겨진 기억들로 (아무렇지도 난 아무렇지도 않아야 해 선명해지는 아무런 말도 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아야 해 빛 속에 있을 때까지)

언덕 황호수

누군가 언덕에서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가 올라가 하루 종일 걷다 보니 여긴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네 우리는 언덕에 올라 하루 종일 눈물로 지새우는 날 미래의 꿈을 꾸는가 싶더니 여긴 도데체 어디인가 우울한 너의 푸른 바다 ~ 넘치는 우리의 꿈속에서 느끼는 우리의 희망속에서 친구여 어디 있니 우울한 너의 언덕에 애처로이 한송이 꽃을 피워 누군가가 화를 내...

언덕 Weeber

어느 사이에 나는 가족도 없고 또 가족과 같이 살던 집도 없어지고 그리고 살뜰한 부모며 형제들과도 멀리 떨어져서 그 어느 바람 세인 쓸쓸한 거리끝에 헤메이었다 바로 날도 저물어서 바람은 더욱 세게 불고 추위는 점점 더해오는데 나는 어느 목수네 집 헌 삿을 깐 한방에 들어서 쥔을 붙이었다 ** 오름 뒤에 숨 언덕 찍고 보는 출석부 백 단위 중학생들 삼켰다 뱉는

언덕 진서

수 많은 언덕을 넘어우리가 밟았던 땅은사람이 살지 않았고모두 메말라 있었지우린 더 나아가야 해난 너를 다그쳤었고넌 많이 지쳐보였어그게 첫 다툼이었지수도 없이 찾아 헤맸던 곳은아직 멀리 있을까나는 아직 갈 수 있는데나는 아직 갈 수 있는데우린 아마 길을 잃어잠깐 동안 헤매는 거야내일이면 모든 게 다처음으로 돌아올 거야 여기서 자자메마른 바닥에 누워한참을...

언덕 민호기

턱까지 차오른 숨 흐려지는 시야 휘청이는 걸음 이글거리는 저 언덕 너머에 죽음이 일렁이는데 저 언덕 너머에 영원한 생명이 춤추는데 턱까지 차오른 숨 흐려지는 시야 휘청이는 걸음 이글거리는 저 언덕 너머에 죽음이 일렁이는데 저 언덕 너머에 영원한 생명이 춤추는데 두려움 현기증 타는 목마름 살 찢기는 아픔 그보다 더한 영혼의 통증 죄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