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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그림자 고창수

당신의 나의 그림자 어디에나 나를 따라다녀요 가끔은 보이고 가끔은 안보여요 당신은 나의 그림자 어디에나 나를 따라다녀요 해질녘 강가에 서 있거나 창가에 앉아 있거나 늘 거기에 있어요 당신은 나의 그림자 어디에나 나를 따라다녀요 당신은 나의 메아리 어디에나 나를 따라다녀요 나무 그늘에 쉬고 있거나 사람들과 어울려 있을때나 늘

잘살아 보세 고창수

당신은 그렇게 생기고 나는 이렇게 생겼는데 무얼그리 따질것 있소 생긴대로 두루뭉실 잘지내면 될건데 따지고 따지면 끝없는 따짐이 되고 속만 상할텐데 두루뭉실 의좋게 잘살아 보세 당신은 그런 꿈을 꾸고 나는 이런 꿈을 꾸는데 무얼그리 따질것 있소 생긴대로 두루뭉실 잘지내면 될건데 따지고 따지면 끝없는 따짐이 되고 속만 상할텐데

산유화 고창수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서 사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당신은 이사차

당신은 나의 그림자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죠 당신은 나의 펀사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은 하늘만이 알겠지요 언제나 내곁에서 영원히 사랑해줘요 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은 향기로운 꽃이죠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당신만 사랑합니다 간 ~ 주 ~ 중 만나고 헤어짐은 하늘만이 알겠지요 언제나 내곁에서 영원히 사랑해줘요 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은 향기로운

당신은(MR) 이사차

당신은 이사차 이사차1집 2006.04.29 당신은 나의 그림자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죠 당신은 나의 펀사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 헤어짐은 하늘만이 알겠지요 언제나 내곁에서 영원히 사랑해줘요 당신은 나의 운명 당신은 향기로운 꽃이죠 당신은 나의 모든 것 당신만 사랑합니다 간 ~ 주 ~ 중 만나고 헤어짐은 하늘만이 알겠지요 언제나 내곁에서

당신은 나의꿈이죠 산우혜경

이 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보이는 건 당신의 그림자 뿐..... 아~ 아~ 혼자는 못있어요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은 나의 꿈이죠~

당신은 나의꿈이죠 선우혜경

이 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보이는 건 당신의 그림자 뿐..... 아~아~ 혼자는 못 있어요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은 나의 꿈이죠

사랑은 그림자 장은숙

당신의 사랑이 드리운 그림자에 수줍은 꽃처럼 숨어 지낸다 해도 나는 행복하네요 나는 행복하네요 사랑은 괴로움도 슬픔도 있나니 때로는 그림자를 비바람에 잃어도 나는 쉽사리 절망할 수 없어요 나의 사랑은 생명과도 같아요 나는 행복하네요 나는 행복하네요 당신은 머물 수도 갈 수도 있나니 그러나 사랑은 그림자를 남기리 나는 긴 세월 기다릴 수 있어요

세월속의 그림자 김수철

꽃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이슬비가 소리없이 울고 있네 갈 곳 잃은 외로운 철새도 그리움에 지쳐서 잠들었네 언젠가는 내게 돌아오겠지 자꾸 바보처럼 울고만 있네 슬퍼하지 마 기다리지 마 서러워도 마 아쉬워도 마 아 당신은 세월속의 그림자당신은 세월속의 그림자 언젠가는 내게 돌아오겠지 자꾸 바보처럼 울고만 있네 슬퍼하지 마 기다리지 마

안개 그림자 김상배

텅빈 거리 홀로 타박타박 밤새 걸으면 소리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너무 슬픈 그대 바람되어 멀리 떠나지만 흔적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너무 슬픈 그대 바람되어 멀리

그대 그림자 설운도

오늘밤은 왜 그렇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나 내 가슴을 모두 열고 사랑을 다 주웠는데 어지러운 불빛속에 무엇을 망설이나 사랑을 위해서라면 난 바보가 될 수 있어도 유혹에 그대 눈동자 난 차라리 외면 할래요 당신은 빛나는 태양 그리고 나는 그대 그림자 사랑에 그늘 아래서 진실을 주고 싶어요 당신은 빛나는 태양 그리고 나는 그대

사랑의 퍼레이드 남진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 서서 와인 잔에 입술을 젖시면 그토록 갖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음악처럼 내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은 내 인생에 마침표로 찍고 머물어 살고 싶어 사랑에 채녈을 고정 시켰어 내 모든걸 다 던져 버렸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그림자 영원한 영원한 내 사랑~~

당신은 모르실꺼야 고병희

밤별들이 내려와 창문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며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이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아픈

당신의 그림자 진아

시간이 흐른다 해도 잊을 수가 없어요 당신은 나만의 사랑 내 곁에만 머물러줘요 죽도록 당신만을 생각하면서 꿈처럼 사랑할래요 당신의 그림자 되어 영원히 머물고 싶어요

당신은 왜 장형남

당신이 그렇게 떠나갈 수 있나요 우리의 만남을 어찌해야 하나요 아무렇지 않은 듯 눈웃음을 쳐봐도 떨어지는 이 눈물 어찌해야 하나요 당신은당신은 왜 내 곁을 떠나가나요 당신은당신은그림자 지워야 하나요 당신이 그렇게 떠나갈 수 있나요 우리의 만남을 어찌해야 하나요 아무렇지 않은 듯 눈웃음을 쳐봐도 떨어지는 이 눈물 어찌해야 하나요 당신은당신은

광물성 여자 그림자 궁전

당신은 마치 다이너마이트와도 같은 광물성 여자 당신은 가슴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광물성 여자 당신은 나만의 알루미늄 당신은 나만의 마그네슘 당신은 나만의 플루토늄 당신은 나만의 염화칼슘

당신은 내사랑 신일국

저 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나도 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그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람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 아 당신은 내 사랑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랑의 그림자 기쁨으로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그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

당신은 내사랑 김종완

저 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나도 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이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가슴에 다가온 사랑 두고 두고 그리운 사랑 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 아 아 아 당신은 내 사랑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랑의 그림자 기쁨으로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이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가슴에 다가온 사랑 두고

안개그림자 김상배

안개 그림자 - 김상배 텅빈 거리 홀로 타박타박 밤새 걸으면 소리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너무 슬픈 그대 바람되어 멀리 떠나지만 흔적없이 다가온 당신은 안개 그림자 간주중 입술을 깨물며 잊으려 하면 눈물로 만난 사람 어차피 돌아누운 사람이기에 생각을 말자

중화반응 그림자 궁전

당신은 산성 산 성 나는 나는 알카 리성 우리 둘이 만나 며는 당신은 산성 산 성 나는 나는 알카 리성 우리 둘이 만나 며는 시든 꽃도 다시 피어나겠지 꺼친 초도 다시 타오르겠지 <간주중> 당신은 산성 산 성 나는 나는 알카 리성 우리 둘이 만나 며는 당신은 산성 산 성 나는 나는 알카 리성 우리 둘이 만나 며는 시든 꽃도 다시 피어나겠지

그림자 이승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너무 멀리 너무 많이 나의 시간은 흘러 버렸어 먼지 날려 저 하늘에 닿을 만큼 나의 공허함은 이미 깊어 버렸어 누구 에게도 말 못할 나의 순간 순간 이렇게 나는 그림자가 돼어가고 너는 나를 눈물로 바라보겠지 눈물도 나오지 않아 세상은 더 이상 나에게 빛을 주지 않는 듯 해 세상 어디에도 나는 없잖아 나를 잃어 또 다른 나 찾아봐도 나의

슬픈 그림자 조항조

슬픈 그림자 - 조항조 나비가 꽃찿아 날아가듯 당신은 내곁을 떠나갔네 가슴에 정만 정만 두고서 떠나버릴 사랑이면 울리지 말아야지 이렇게 나를 울려놓고 노을지는 강가에도 물새 한마리가 짝을 이뤄 헤메이네 저 희미한 가로등불에 외로운 내모습은 타버린 사랑의 슬픈 그림자 철새가 철따라 날아가듯 당신도 철따라 가버렸네 가슴에 정만 정만

그림자 이적

그대는 왜 나의 발을 잡고 그대는 왜 내 뒤를 밟고 그대는 왜 내 여린 맘을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그댈 벗어나고파 난 자꾸 어둠속으로 네가 바라는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홀로

그림자 오현주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새빨간 립스틱 꽃단장하고 한잔술에 취해 보고 정둘곳 하나없는 내마음 누가 달래주나 아 하 아 하 이밤지나면 잊혀지나 아 하 아 하 어둠지나면 사라질까 어둠이 깔린 조용한 이밤 쓸쓸히 혼자 거닐던 곳 화려한 내온 불빛 희미한 나의 그림자

그림자 조은세

오늘도 이렇게 저문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선 되찾고 싶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은 후회도 가득 담겨 있었지 내일도 이렇듯 밝았다 세찬 바람의 끝을 물고선 몸부림치는 세상 이야기 속에는 기운 한숨도 가득 묻어 있겠지 훔치듯 지워낸 흐린 눈물 담아내면 그제야 두드리는 이 세상은 나를 더욱 쫓아오곤 해 길어진 나의 그림자처럼 어두운 날이 지나고 마침내 날 안아주는 날

그림자 이적

그대는 왜 나의 발을 잡고 그대는 왜 뒤를 밟고 그대는 왜 내 여린 맘을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그댈 벗어나고 파 난 자꾸 어둠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줄 모르는 그대는

그림자 백성민

널 사랑한다는 것만으로 눈물을 흘려야 했지 아무런 이유 없었어 그저 그렇게 머무는 바람이었네 나를 사랑해주던 시간들이 그렇게 나를 떠나고 아무런 이유 없었어 그저 그렇게 타버린 재가 되었네 보내줄 준비가 없었던 나기에 하늘만 바라보네 어느 바람결 어느 바닷가 기댈 수 없는 그림자 사랑이 떠나가네 눈물을 흘리면서 저 바람 따라 가거라 속절없는 나의 사랑아 보내줄

그림자 이적

그대는 왜 나의 발을 잡고 그대는 왜 내 뒤를 밟고 그대는 왜 내 여린 맘을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 안의 그댈 벗어나고 파 난 자꾸 어둠 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 안의

그림자 서지석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무기력한 네 자신이 답답할 때 그럴 때면 내게 전화를 해 조금은 짖굿게 너를 놀리겠지만 외롭고 힘겨운 밤 나는 너의 그림자야 또 너는 나의 그림자야 시간이 우릴 모두 비켜간다 해도 나는 너를 지킬거야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달빛에 비춘 너의 그림자 사실 알고 보면 그게 나야 내가 네 곁에 있다는

그림자 이영숙

1.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 못이뤄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2.깊어 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싶어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창문을 여니 뜰에 있는 소나무 그림자였네 외로움에 우는

그림자 플라워

늦은 밤 매일같이 걷던 그 길에 지쳐있는 모습의 아무 말 없던 내 그림자 그 동안 잊고 지낸 나의 모습이 작은 그림자 되어 함께 걸었지 그길 위로 외롭기만 했던 나의 방황들 되돌릴 수도 없는 시간에 날 외면하고 나를 버리던 바보 같던 지난날들에 지친 모습도 이젠 너를 따라 그저 걷기만 하면 되니 잃어버린 나를찾아 줄 수 있게 언제나 내 앞에

그림자 금지원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해듯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 그림자 길게 드린 밤 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 님은 나의 마음 헤아릴까 별만 헤듯 거린 밤 휘훵한 달빛아래 님 뒤로 긴 그림자 밟을

그림자 가객

아무런 말도 없는 거니 너에겐 표정조차 없는거니 가슴이 아프면 울어도 되는데 너는 왜 눈물도 없는 거니 항상 있었지만 없는 것 샅아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그런 내 주위에 언제나 나와 함께해 사랑해주었는데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만 보고 나만 따르는 널 몰랐었죠 바보처럼 나의 곁에 항상 있었던 널 사랑한다 나 살아간다 이젠 내 지워진 표정되어 너만 바라보고

그림자 이영숙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못 이뤄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어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그림자 이영숙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못 이뤄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어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그림자 온유 (ONEW)

시간을 멈추고 두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들이 보여요 한 줄기 빛처럼 내 앞에 떠올라 나의 맘을 두드려요 한걸음 뒤에 떨어진 채 그대 곁을 바라만 보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모르겠죠 그림자처럼 always be with you 그대 걸어가는 길에 빛을 밝혀줄게요 날 믿어요 always be with you 그대의 눈길이 향하는 곳이 어디든

그림자 온유

~~~~~~~~~그림자~~~~~~~~ 시간을 멈추고 두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들이 보여요 한 줄기 빛처럼 내 앞에 떠올라 나의 맘을 두드려요 한걸음 뒤에 떨어진 채 그대 곁을 바라만 보는 나의 마음을 그대는 모르겠죠 그림자처럼 always be with you 그대 걸어가는 길에 빛을 밝혀줄게요 날 믿어요 always be with

그림자 이영숙

작사 : 가 람 작곡 : 김학송 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못 이뤄서~ 찾아나~~온 우~리~ 님 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었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깊어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 싶어서~ 찾아나~~온 우

그림자 조현재

뒤돌아보면 올 것만 같아 너의 뒷모습 그 모습이 생각나 바라만 보면 울 것만 같아 너의 뒷모습 그 모습이 생각나 마음은 멀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는 너를 잡고 싶었어 이젠 잡을 수 없는 사람인 걸 알아 저 시간 속에서도 다시 만날 수는 없나요 나의 사랑아 돌아서는 그대 모습 마음은 멀고 사라져가 잡을 수 없는 너를 잡고 싶었어 이젠 잡을 수 없는 사람인 걸

그림자 해인

살다보니 어느새 어른이 되어있는 날 보는 여린 내 그림자 불빛만 보고 오다 벌써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그저 앞만 보다 다시 해가 뜰까봐 두려워 하고 있는 내 그림자 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 떨고있다 확김에 그냥 뭘 해보려 해도 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 떨고있다가 떠나버린 나의 그림자 흐려진 그림자에 비친 내 모습 희미한 눈물에 가려져 어디로 갈지 모를 내

그림자 안예슬

어쩌면 넌 이미 처음부터 그랬었나 봐 항상 미안하단 말만 많았고 진심은 하나도 없었지 그래 난 아마 시작부터 잘못됐나 봐 괜찮다고만 생각했는데 애초에 우린 운명이 아니었나 봐 아직 내게 남은 그리움들이 내 마음에 깊게 박혀 있어 사랑이란 게 이렇게 날 아프게 할 줄 알았다면 우리 그 때로 다시 돌아가 스치듯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점점 멀어지는 너와 나의 그림자

당신은 내 사랑 김종완

저 멀리서 다가오는 사랑의 그림자 나도 몰래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그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사람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가슴깊이 새겨진 사랑 아~ 당신은 내 사랑 내 마음을 흔들어 놓은 사랑의 그림자 기쁨으로 다가서는 깊고 깊은 사랑 그렇게 나도 몰래 다가설 줄은 누구도 몰랐었지만 내 가슴에 다가온

&***그림자***& 한가을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내 님 올까 언제쯤 집에 오나 그리운 나의 님은 달님아 말해다오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그림자로 볼수 있다고 오늘밤도 그리움에 눈시울 적시며 이제 올까 저제 올까 가슴만 두근 두근 달님아 전해다오 내가 내가 기다린다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내 님 올까 언제쯤 집에 오나 그리운 나의

그림자 김동률

먼 옛날 그대의 눈물이 어느새 내게로 밀려와 앙상히 남은 추억도 그대의 것으로 앗아가고 남겨진 우리의 이름은 말없이 흐르는 세월에 고이 묻어둔채로 기어이 나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그림자 김동률

먼 옛날 그대의 눈물이 어느새 내게로 밀려와 앙상히 남은 추억도 그대의 것으로 앗아가고 남겨진 우리의 이름은 말없이 흐르는 세월에 고이 묻어둔채로 기어이 나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차라리 그대를 닮은 그림자로 숨어서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그리하겠소 서러운 나의 사랑이 영원히 모든빛을 잃어도 그대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소

그림자 옐로우 잼(Yellowe Jam)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 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난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니가 있어 다행이라고 느껴 하지만 우린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잖아

그림자 케이 팝

feel you by your side 나 한번도 너 아닌 다른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쉽지 않을지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 끝 어디라도 나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 보겠어 내 모든걸 이제 네게 다 걸어 보겠어 널 지켜 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 않아 약해 주겠어 네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때 나의

그림자 아스트로 (ASTRO)

side 나 한 번도 너 아닌 다른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쉽지 않을지라도 네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 끝 어디라도 나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 보겠어 내 모든 걸 이제 네게 다 걸어 보겠어 널 지켜 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 않아 약속해 주겠어 네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 때 나의

그림자 k pop

you by your side 나 한번도 너 아닌 다른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쉽지 않을지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 끝 어디라도 나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 보겠어 내 모든걸 이제 네게 다 걸어 보겠어 널 지켜 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 않아 약해 주겠어 네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때 나의

그림자 K' POP

by your side 나 한번도 너 아닌 다른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쉽지 않을지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끝 어디라도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보겠어 내 모든걸 이제 내게 다 걸어보겠어 널 지켜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않아 약속해 주겠어 니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때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