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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시 (Piano Ver.)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새벽 두시 그_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Piano Ver.) J_ust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듣고 자요 (Piano ver.) 그_냥

오늘 그대의 하루는 길었죠 이런 저런 일도 많이 있었죠 투정부리며 내게 털어놔요 예쁜 그대여 그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이야기 모두 듣고서 미소 지으며 그대의 머리를 쓰다듬을게요 따뜻한 우유 한잔 그리 밝지 않은 조명 그대의 마음 녹여줄 거에요 자는 모습 부끄러마요 그 모습도 그대는 예뻐요 이리 와요 내가 안아줄게요 잘 자요 나의 사랑 하나뿐인...

겨울밤 (cozy ver.) 그_냥

안녕?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야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널 보낸 지도 벌써 1년이 지난 거야어때? 나는 조금 많이 힘들었어괜찮을 줄 알았는데나의 계절은 널 떠나보낸그날에 머물러 있어이렇게 눈이 내리는 겨울밤이 오면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것만 같아서하루 종일 기다리고 있어(다시 볼 순 없겠지만)언젠가 눈이 내리던 겨울밤 거리엔참 행복했었던 우리가 남아있어아직도...

Stella (Remix ver.) 그_냥

자그마한 손네가 건네준 우주 하나멈춘 시간에내 마음은 네게 이끌렸어서로의 곁을맴도는 작은 별들처럼아주 오래사랑하게 될 것 같아이제는 들려주고 싶었던널 담은 이 노래와빛바랜 야광별 그 사이로오늘 밤도 난 떠올라I’m a tiny satellite너의 가장 먼 궤도를 돌아영원히 닿을 수 없다해도난 너의 곁을 지킬 거야You are the only ligh...

새벽 두시 그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더 락타이거즈

새벽 두시 차가운 밤 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담배는 줄어 들지만 한숨은

새벽 두시 그 냥

새벽 두시 잠이 오지 않는 밤 오늘도 이렇게 기타를 잡네 생각 없이 노래 부르다 보면 너와의 날들도 잊혀지겠지 어느덧 밤은 깊어만가고 내일은 나도 조금은 나아지겠지 기억하지 말자 추억하지 말자 흐르는 세월 속에서 서로를 잊어가자 좋았던 모습도 미웠던 모습도 서로의 작은 추억도 아무 말 없이 잊고살자 늦은 아침 아직도 선명한 너 오늘도

새벽 두시 락타이거즈(Rock Tigers)

새벽 두시 차가운 밤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새벽 두시 The Rocktigers

새벽 두시 차가운 밤 공기에 담배 연길 뿜어대는 넌 가슴이 답답해 별도 보이지 않아 희뿌연 까만 하늘 한숨을 토해 봐도 들리는 건 자동차 소리 뿐 Fly fly high 내게로 와 봐 향기로운 나의 궁전으로 Bye bye bye guys 해가 뜨면 Lalalalalala 집으로 보내줄께 이 밤에 깨어 있는 자 담배는 줄어 들지만 한숨은 줄어 들지 않아라 Fly

새벽 두시 1퍼센트, proxy3096

Good vibes Good time I with it 평생을 함께 해 이 둔탁한 분위기질린 적 없어 매일 밤 Say i did it 이 독한 City 독하게 내 이름 남기리도전하고 얻어 가는 덴 내가 선수네 경험 등에 업고 배움으로 삶에 머무네불안정에 적응해 안정이 돼 조급함 초조함을 버릴래바뀌는 낮밤 수없이 겪고 실수였던 하루도 가다음이 온다지 해...

그대의 바다 (Acc ver.) 그_냥

[00:00.000] 作曲 : J_ust/정수민 [00:01.000] 作? : J_ust/Dr.Simpson [00:10.703]이 밤 하루 종일 그대 생각에 [00:16.554]아직 잠들지도 못하고 [00:20.040]괜히 이불만 끌어안는 밤 [00:24.676]바래다주던 그날에 [00:28.042]살짝 닿은 그대 입술이 [00:31.432]잊혀지지...

두시 희미하다

게 나와 같은지 흐릿하게 보이는 저 불빛 아래서 눈이 녹아내리는 미랠 그려볼게 알았지 내 손을 꽉 잡은 너 나는 바보는 아니지만 갑자기 이러면 나 깜짝 놀라서 그새 말문이 막혀 그런 날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널 내가 어떻게 두고 가겠어 수많은 사람들 사이 숨어있는 너의 잔상에 남아 여운이 떠나지 못해 수요일 아님 목요일에 봐 늦은 밤 너의 집 앞에서 봐 새벽

새벽 두시 반 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새벽 두시 오분 리타

새벽 두시 오분 문을 열고서 캄캄한 거실에 불을 켠다 비틀거리며 의자에 앉는다 그 순간 오늘 참아왔던 눈물이 흐른다 오늘 너의 인사가 내 하루를 열고 그런 너의 미소가 날 편안하게 한다 너무 달콤한 꿈 같았던 이 모든것들이 너의 작은 한 마디에 무너져 내린다 새벽 두시 오분 음악이 흐른다 커튼 사이로는 바람이 흐른다

새벽 두시 반 제이와이제이(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새벽 두시 오분 리타(Rita)

새벽 두시 오분 문을 열고서 캄캄한 거실에 불을 켠다 비틀거리며 의자에 앉는다 그 순간 오늘 참아왔던 눈물이 흐른다 오늘 너의 인사가 내 하루를 열고 그런 너의 미소가 날 편안하게 한다 너무 달콤한 꿈 같았던 이 모든것들이 너의 작은 한 마디에 무너져 내린다 새벽 두시 오분 음악이 흐른다 커튼 사이로는 바람이 흐른다

지금은 새벽 두시 전지영

말해요 때로는 이 내 마음 못내 슬퍼 울었죠 어떻게 표현해야 들어줄까 못난 내 맘을 어쩌면 평생 나 아무 말도 못해 바보같이 말하는 이 얘기가 들리나요 한 동안 그댈 생각하며 많이 울었죠 몇 번의 편질 써내려 간 건지 이 서툰 마음들 어쩌면 한번쯤 고백하지 몰라 떨리는 이 맘 아무도 모르게 적어봐요 지금 편질 쓰는 시간은 새벽

새벽 두시 반? JYJ

아홉시 우린 몹시 다투고 있어 더는 어긋나 돌리긴 힘들 것 같아 다신 널 찾는 일 따윈 없어 이대로 너를 벗어나고파 니 단점 참 많이 참아왔어 더 이상 감당하기는 싫어 이제 난 너 없이 살께 새벽 두시 반 밤은 더 깊어 갔고 세상은 너 말곤 여잔 참 많아 근데 왜 일까 아침 되니까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습관처럼 또

새벽 두시, 메모 크로키오(crockyO)

무기력 해 I dont wanna do that 아무것도 하기 싫게 손가락도 무거워 왜 다 소용 없대I dont wanna do this 미끄러지는 저 하루를 그냥 쳐다볼래 하루를 반복해도 잠은 안 오고 어딘가 멈춰버린 시계는 나를 쳐다보고 있는 듯이또각 또각 나한테 걸어 오는 것 같이가까워진 소리 내게 전하는 메세지 세상은 잠들고 온몸엔 소름이 돋아...

새벽 두시 반 HSB

새벽 두시 반 불 꺼진 부엌에서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새벽 두시 반 스팸도 구워 먹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새벽 두시 반 라면에 불 올리는 인생에 관하여 (Spam Spam!) 왜 또 아픈 상처에 소금을 (팍팍) 뿌리십니까. 선생님은 꿈이 뭡니까. 저에게도 꿈은 있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요.

새벽 두시반 올빼미

잠은 오질 않고 맘도 초조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새벽 두시 반 나만 이런 건지 너만 잘된 건지 괜히 심술 나는 새벽 두시 반 많이 힘들지 눈물 날 거야 걱정 하지마 이젠 쉬어가 많이 힘들지 눈물 날 거야 걱정 하지마 이젠 쉬어가

Night Night Goodnight 메가스틱

right now Baby 여기 좀 보세요 오늘 찍고돌고 신나게 갈 거에요 I'm gonna dance 벌써 끝났나요 지금 개봉박두 아직 멀었어요 여름 시원한 바람 부는 날엔 한잔을 마셔요 One shot One drink 겨울 시원한 바람 부는 날엔 한잔을 마셔요 Night night goodnight Night night goodnight 이제야 새벽

가지마 제발 (Piano Ver.) 비담

늦은 새벽 2시 반 할말이 있단 전화에 나 왠지 불안해 일단 만나자고 너의 집앞으로가는 내내 아무것도 생각 나질않아 이별이 이미 왔단걸 알고 있었지만 인정하기 싫었나봐 너와 마주하는 순간 이별을 알게 됐고 너는 내게 잔인한 이별을 말했어 가지말아 달라고 붙잡고 싶지만 내 곁에서 오래 머물며 행복했으면 한다고 가지말아

가지마 제발(Piano Ver.) 비담

늦은 새벽 2시 반 할말이 있단 전화에 나 왠지 불안해 일단 만나자고 너의 집앞으로가는 내내 아무것도 생각 나질않아 이별이 이미 왔단걸 알고 있었지만 인정하기 싫었나봐 너와 마주하는 순간 이별을 알게 됐고 너는 내게 잔인한 이별을 말했어 가지말아 달라고 붙잡고 싶지만 내 곁에서 오래 머물며 행복했으면 한다고 가지말아

A Day (Piano Ver.) 라디 (Ra. D)

새벽 공기가 차다 혼자 남겨지고서 많은 것들을 다짐하고 꽤나 힘들었던 하루를 보냈는데 어제보다 무거워진 어깨로 잠시 숨 고를 틈도 없이 나 버틸 수 있을까 알아 오늘이 가면 기억은 흐릿해질 거야 저 멀리 아프고 더딘 날들에 먼저 인사하고 뒤돌아서 그래 우리 잘 해내고 있어 어제까진 할 수 없던 얘기들 모자랐던 나의 진심을 이젠 말할

A Day (Piano Ver.) 라디 (Ra.D)

새벽 공기가 차다 혼자 남겨지고서 많은 것들을 다짐하고 꽤나 힘들었던 하루를 보냈는데 어제보다 무거워진 어깨로 잠시 숨 고를 틈도 없이 나 버틸 수 있을까 알아 오늘이 가면 기억은 흐릿해질 거야 저 멀리 아프고 더딘 날들에 먼저 인사하고 뒤돌아서 그래 우리 잘 해내고 있어 어제까진 할 수 없던 얘기들 모자랐던 나의 진심을 이젠

새벽 두시 (Feat. 이승환) 김은우

새벽 두 시 달빛마저 꿈을 꾸는 이 때 우리 둘이서 깊은 눈 맞춤을 함께 해봐요 담배 따윈 필요 없어 거창한 술도 필요 없어 그저 너 그저 나 둘만의 목소리로 채워봐요 새벽 공기를 얘기해봐요 얼굴이 빨개질 필욘 없어 얘기해봐요 단지 널 더 알고 싶을 뿐야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네 매력에 난 숨도 못 쉴 정도로 좋아 동은 트지 않길

종점 (Feat. 김세진) 김진성

칼 퇴근 실패 오후 열한시 지친 몸 끌고 집으로 향해 막차에 올라 구석에 앉아 의자 젖히고 눈을 감았지 불안하게 너무 조용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불빛 하나 없는 이곳 종점 달에 비친 내 눈이 유일한 빛 개미 하나 없는 이곳 종점 달에 비친 내 시계 새벽 두시 무사히 마친 주말 데이트 너의 표정은 불만 한 가득 막차에 올라 구석에 앉아

잘거예요? 그_냥

난 오늘도 그대 목소리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지만 늦은 밤 졸린 목소리 그대 보채지 않을게요 얼른 자요 지금 그대의 꿈 속에 우리 손 잡고 있나요 꿈에서라도 함께하고 싶은걸요 내일 그대의 아침이 좀 더 행복할 수 있게 난 그대를 위해 이 노래를 남길게요 지금 그대의 꿈 속에 우리 손 잡고 있나요 꿈에서라도 함께하고 싶은걸요 내일 그대의 아침이 좀 더 행...

You 그_냥

요즘 그댈 보면 난 가슴이 떨려요 왜 매일 매일 예쁜 건지 오늘 그대에게 난 묻고 싶어요 그대도 내 맘과 같은지 어쩌면 이렇게 우리가 만나게 된 것도 운명일거에요 마치 그댈 위해 모든 게 준비된 것 같아 그대만 보여요 You make me smile and make me fly 그대 눈을 바라보면서 사랑을 얘기할래요 예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런 눈빛도 ...

달달해 그_냥

꽃 향기나는 4월에 봄 바람 불어 내 마음은 겨울을 지나 피어난 꽃처럼 어느새 내 마음 속 널 피우네 널 보며 노래하던 나 날 보며 웃고있던 너 그 모습 잊을 수 없어 그렇게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졌어 어쩌나 나도 네 마음 알아버린 걸 오늘은 우리 조금 더 가까워질까 달달해 달달해 달달한 아이스크림같은 우리 사이 너의 한 마디에 내 온 몸이 녹아내리...

듣고 자요 그_냥

오늘 그대의 하루는 길었죠 이런 저런 일도 많이 있었죠 투정부리며 내게 털어놔요 예쁜 그대여 그럼 나는 아무런 말 없이 그대 이야기 모두 듣고서 미소지으며 그대의 머리를 쓰다듬을게요 따뜻한 우유 한잔 그리 밝지 않은 조명 그대의 마음 녹여줄거에요 자는 모습 부끄러마요 그 모습도 그대는 예뻐요 이리와요 내가 안아줄게요 잘자요 나의 사랑 하나뿐인 ...

어른이 된 걸까요 (해화) 그_냥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서 머리 위 내려 앉은 하얀 눈송이도 꽃을 시들게 할 수...

밤 비 그_냥

비는 여전히 멈출 줄 모르고 또 너는 여전히 잊혀지지 않네 그날의 너는 참 차가웠었고 그렇게 우린 이별을 맞았네 넌 비 오는 날을 좋아했었고 난 그런 너를 참 좋아했었지 이렇게 비가 오는 밤이면 홀로 멍하니 방안에 누워 차오르는 네 생각에 난 어쩌지도 못하고 또 잠 못 이루네 네가 좋아하던 빗소리가 왜 오늘따라 서글픈지 떨어지는 저 빗방울처럼 네...

혼자서 그_냥

오늘도 어김없이 내 앞에 그대는 다른 곳을 보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 표정 하나에 마음이 내려앉아요 분명 그대는 여전히 내 옆을 걷고 있는데 외로운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내가 그대를 놓아버리면 정말 끝날 것만 같아서 오늘도 그대를 이해하려 해요 혼자서 사랑을 하고 혼자서 이별을 하죠 나만 이렇게 아프단 게 나를 더 힘들게 해요 이미 그대 마음속...

달달해 (feat. 닥터심슨) 그_냥

꽃 향기나는 4월에 봄 바람 불어 내 마음은 겨울을 지나 피어난 꽃처럼 어느새 내 마음 속 널 피우네 널 보며 노래하던 나 날 보며 웃고있던 너 그 모습 잊을 수 없어 그렇게 내 곁에 널 두고 싶어 졌어 어쩌나 나도 네 마음 알아버린 걸 오늘은 우리 조금 더 가까워질까 달달해 달달해 달달한 아이스크림같은 우리 사이 너의 한 마디에 내 온 몸이 녹아내리...

달달해 (Feat.닥터심슨) 그_냥

꽃 향기나는 4월에 봄 바람 불어 내 마음은 겨울을 지나 피어난 꽃처럼 어느새 내 마음 속 널 피우네 널 보며 노래하던 나 날 보며 웃고있던 너 그 모습 잊을 수 없어 그렇게 내 곁에 널 두고싶어졌어 어쩌나 나도 네 마음 알아버린 걸 오늘은 우리 조금 더 가까워질까 달달해 달달해 달달한 아이스크림같은 우리 사이 너의 한 마디에 내 온 몸이 녹아내...

너의 밤은 어때 그_냥

?왜 오늘 따라 생각이 많은지 눈을 감아도 잠은 오지를 않고 괜스레 넓어진 침대 위에 누워서 또 너를 그려보네 오늘 같은 밤엔 궁금해지곤 해 지금 너의 방도 불이 켜져 있을까 나와 같은 달을 보면서 긴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의 밤은 어때 이렇게 잠 못 드는 밤이면 내가 줬던 꽃다발을 생각하며 한번쯤은 날 위한 예쁜 미소를 너는 지었을까 나의 밤은 그래...

위로 (Feat. 준모 (프로젝트 슈즈)) 그_냥

?왜 혼자 앉아 있어요 오늘 무슨 일 있죠 그대의 표정이 숨기지 못하고 말하네요 내가 그대의 마음을 다 알진 못하겠지만 그냥 난 이 노래를 그대를 위해 불러줄게요 고개 떨구지 마요 내 눈 피하지 마요 눈물 흘려도 돼요 그 모습도 예뻐요 내게 잠시 기대요 그대 처진 어깨를 내가 감싸줄게요 내게 안겨요 그대 Woo woo woo woo Woo woo wo...

비의 계절 그_냥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雨又下起 一如?往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 ????我 네가 좋아했던 和?曾喜?的 여름밤 냄새와 함께 夏夜的??相伴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和?一起的那?夏天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充?着?而?? 이젠 잊을때도 ?在 ?便明白 됐다는 걸 알지만 到?忘?之?了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却如此想念? 밤새 내린 이 비에 ?夜下...

그런 연애 (Feat. 아인 of 모모랜드) 그_냥

겨울이 지나고 어느새 거린 온통 꽃들이 자릴 잡았죠 하지만 내 마음은 아직 겨울인걸요 난 봄이 제일 좋은데 왜 오늘따라 커플들은 많은건지 또 오늘따라 날씨는 왜 좋은건지 이런 내 마음을 놀리려고 하는건지 어디든 달달한 음악만 나오네 항상 날 웃게 만드는 그런 알콩달콩한 연애하고 싶어요 항상 나만 바라보는 그런 매력넘치는 사람 어디 없나요 Woo w...

한 걸음 한 걸음 그_냥

오늘따라 더 네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화를 걸어 아직은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나는 너의 곁에 다가가고 싶은걸 널 보면 난 미소 짓게 돼 넌 어떻게 매일 더 예뻐지는지 왜이리 매력투성인지 딴 남자가 채가기 전에 널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 이제는 말할게 한 걸음 한 걸음 너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네게 살짝 고백할거야 어제...

부드러운 그_냥

?오늘 밤도 그대 생각에 일찍 잠들긴 글렀네요 너무 예쁜 그대 미소가 내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네요 하루종일 그대 곁에 머무르고 싶은 거죠 달콤한 그대의 키스도 좋아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같은 향이 나길 원해요 내곁엔 그대 하나면 충분해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보며 말해줘요 많이 보고싶었다고 날 기다려왔다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나도 그댈 바라보며 빈틈...

위로 (Feat. 준모 of 프로젝트 슈즈) 그_냥

왜 혼자 앉아있어요 오늘 무슨 일 있죠 그대의 표정이 숨기지 못하고 말하네요 내가 그대의 마음을 다 알진 못하겠지만 그냥 난 이 노래를 그대를 위해 불러줄게요 고개 떨구지 마요 내 눈 피하지 마요 눈물 흘려도 돼요 그 모습도 예뻐요 내게 잠시 기대요 그대 쳐진 어깨를 내가 감싸줄게요 내게 안겨요 그대 Woo 내 옷 젖어도 난 괜찮아요 그대 Woo 어두...

네게 간다 그_냥

모르는 척 눈을 감고 길을 걸어 오늘 난 추억이 될 테니까 코 끝이 찡한 게 너 때문은 아닌데 왜 너를 원망하고 싶어질까 우리가 원한 사랑이라서 이렇게 아프고 견디기 힘든 걸까 멍청하게, 멍청하게.. 걸어간다 네게, 파도 같은 네게, 날 밀어내는 널 끌어안고서 난 네게 간다.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네 손을 잡고 난 또 걸어간다. 바보처럼...

베개가 되고 싶어요 그_냥

오늘 밤 하늘엔 달이 참 예쁘게 떴어요 사실 내 마음엔 그대가 더 예쁘게 떴죠 온전히 그대 생각 가득한 이 밤이 좋아요 사실 내 하루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그대죠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댄 잠들었겠지만 난 그대 생각 조금만 더 하다가 잘래요 그대의 베개가 되고 싶어요 팔이 저려도 괜찮아요 편안하게 잘 수 있게 팔베개 해줄 수 있어요 또 이불이 되고 싶어...

비의 계절 (Feat. 한올) 그_냥

또 비가 내리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어렴풋이 네가 좋아했던 여름밤 냄새와 함께 너와 함께 했던 그 여름을 네가 가득해서 사랑했고 이젠 잊을때도 됐다는 걸 알지만 이렇게 너를 그리워 해 밤새 내린 이 비에 이 여름도 가는데 난 왜 너를 이 비에 흘려 보내지 못했는지 여전히 내 마음에 스며있는 네 모습 또 비가 내렸고 어김없이 넌 날 찾아왔어 ...

어른이 ? 그_냥

어른이 된 걸까요 요즘은 그대 생각하면 괜히 마음이 시려요 어쩌면 나 때문에 포기가 익숙해진 그대 항상 미안해요 무심히 흘러버린 세월들 그대의 어깨를 작아지게 하지만 지금의 당신도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인 걸 잊지마요 바다 위의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내게는 누구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죠 세월이 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