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지 말아요(47241) (MR) 금영노래방

살살 해 줘요 이별이 많이 아파요 아무리 미워도 아무리 싫어도 내 생각 조금만 해 주세요 가지 말아요 견딜 수 없이 아파요 숨이 턱 막혀서 난 주저앉아서 두 손으로 그대에게 빌죠 사랑해 사랑한다고 내 말이 안 들리냐고 소리를 질러도 한참을 불러도 떠나가네요 멀리멀리 어떻게 내게 이래요 나한테 왜 이러나요 나를 봐요 그대 없으면 하루도 못 살아요 가지 말아요

흐노니(84776) (MR) 금영노래방

차마 못 보겠어요 그대 가시는 그 길 자꾸만 두 눈에 밟혀서 편히 보내 드리고 돌아서야 하는데 또 어느새 눈물이 나요 사는 동안 단 한 번 사는 동안 단 하나 나의 마음 가진 한 사람 내게 사랑은 그대뿐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가슴에 맺힌 말 기억해 줘요 기억해 줘요 천리만리 저 멀리 있어도 그댈 향한 내 사랑 잊지

흩어져(46991)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보고 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 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네가 번져 와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제발 뚜루루루루

당신만 있어준다면(85281) (MR) 금영노래방

세상 부귀영화도 세상 돈과 명예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죠 세상 다 준다 해도 세상 영원타 해도 당신 당신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죠 아무도 모르는 둘만의 세월 이젠 알아요 그 추억 소중하단 걸 가진 건 없어도 정말 행복했었죠 우리 아프지 말아요 먼저 가지 말아요 이대로도 좋아요 아무 바램 없어요 당신만 있어 준다면 당신 당신 나의 사람 당신만

기다리지 말아요(27338) (MR) 금영노래방

돌아올지 모를 익숙함이 고여 있어 추억에 갇혀 있어 여지없이 오는 같은 계절 낯선 눈빛 속에 허기를 채우면 긴 밤을 보낼 잠자리 낯선 밤거리는 저만치 날 경계하네 조금씩 곧 알아 가겠지 떠나왔던 그곳을 물어본다면 난 어떤 얘기부터 들려줄까 지쳤던 나의 날들과 색 바랜 나의 추억들 그 어떤 하나도 싫어 그 아무도 없어서 그 하루의 피곤함만이 날 재우는 단 한 가지

끝 사랑(27008) (MR) 금영노래방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사랑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24529)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다 꺼져버린 촛불인가요 추억이라는 재만 남기고 끝인가요 이젠 바람처럼 가지 말아요 슬픔을 치우기는 벅차요 쉽게 마를 듯 마르지 않는 강물처럼 흘러가지 말아요 우린 한 편의 소설로 남겠죠 제목도 기억 못하는 손이 닿지 않아 먼지로 쌓여 있을 그런 추억 속으로 우린 한 장의 사진이 된 거죠 다시는 꺼내지 않을 서랍 속 어딘가 버려진 채 빛이

가지 마요(92365)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에요 내게 왜 이래요 제발 가지 마요 please don't lie aha 이럴 리 없어요 웃기지 말아요 거짓말이에요 please don't lie aha I want you back 나 참 제멋대로죠 그래도 지금 날 버린다면 영원히 혼자 살 거예요 I hold you back 넌 그렇게 날 위해 좋을 때도 힘들 때도 사랑한다고 말했잖아요 Don't

잔소리(81530) (MR) 금영노래방

면도는 꼭 해야 해요 셔츠는 늘 구김 없이 커핀 하루 한 잔 담배 좀 줄이고 맵고 짠 음식은 피해요 이제 그대도 혼자 남는 연습을 해야죠 나 없다고 술 먹지 말고 니 몸은 니가 좀 더 챙기란 말야 바보처럼 또 참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하란 말야 나 없다고 아프지 말고 밥은 꼭 챙겨 먹고 다니란 말야 번거롭고 귀찮아도 부탁해요 압구정 자주 가지 말아요 예쁜 여자

이번만은(47626) (MR) 금영노래방

나 이 사람 아니면 안 돼요 이 사람 놓치면 안 돼요 나 그대만을 위한 삶에 길들여졌죠 이젠 안 돼요 떠나면 안 돼요 난 사랑밖에 모르는 바보가 된 거죠 가지 말아요 그대 없이 난 안 돼요 나 이 사람 아니면 안 돼요 이 사람 놓치면 안 돼요 이 사람 아니면 단 하루도 난 살 수 없죠 왜 사랑은 매번 아프죠 이별은 매번 힘들죠 제발 이번만은 이번만은 안 돼요

끝 사랑(91519) (MR) 금영노래방

나는 다시는 사랑을 못 할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여자야 잊을 거라면 나를 지울 거라면 남겨진 기억 모두 가져가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 마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헤어지잔 네 글자 떠나간 그 사람이 미워져 그대 입술에 담았던 나의 사랑이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게 가지

못 가(84391) (MR) 금영노래방

진심이야 봐 나의 모든 자존심들을 버리고도 난 너를 못 놔 넌 절대 못 가 죽어도 못 가 이대론 못 가 얼마나 그댈 내가 사랑하는데 huh ha ha 절대로 못 가 여기서 끝내는 건 아냐 물러설 수가 없어 아직 너무 사랑해 그대가 날 떠나려 하면 할수록 내 사랑은 더욱더 커져만 가요 그대도 날 영원히 놓지 못해요 구차해 보여도 돼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제발 가지

사랑하긴 했니(76566)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이상하죠 너무 지겹던 잔소리가 자꾸 생각이 나서 머릿속에 남아서 내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죠 정말 끝난 건가요 그댄 두 번 다시 연락하지 말자며 부디 행복하란 말만 남긴 채 나를 울린 채 너는 뒤도 안 보며 떠났어 정말 사랑했는데 짧은 몇 마디에 남이 될 수 있나요 날 사랑했다면 다 지워 놓아요 첨으로 돌려요 나의 사랑 너 아니면 안 돼요 떠나지 마요 가지

Rose (28516) (MR) 금영노래방

먼지 없는 파란 하늘 위로 바람 따라 가는 구름처럼 멀리 가지 말아요 그대로 머물러 줘 My baby 내 맘에 매일 봄날 같은 그댄 예뻐요 좋아요 어떡하면 내게 올까요 이러는 내 모습이 쑥스럽고 간지러워도 어쩔 수 없죠 그댈 사랑해요 baby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란 걸 그대는 알까요 모른 체하지 마요 다 알고 있잖아요 Oh maybe baby 매일 봐도

Right(98914) (MR) 금영노래방

내가 말했었던가요 그댄 너무 예뻐요 그냥 한번 해 본 말이 아냐 정말이에요 우리 둘이 어떤가요 사랑일지 모르죠 여름밤은 지나가도 그대 가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시선에 걸음 멈춰 버리고 그대 말 한마디 달콤한 미소로 나를 부르면 Baby love you right 내 가슴에 가득 그대가 불어요 (나는 설레나 봐요) Baby love me right 바라보다

일기(64691) (MR) 금영노래방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oh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3월에 내린 햇살을 만져보고 싶다고 힘없이 눌러쓴 그대 바램 몇일동안 비가 내려 많이 아파하던 밤 멈춰버린 4월 어느날 가지

사랑아! 다시 한 번(98799) (MR) 금영노래방

가지 마오 가지 말아요 미워서 죽겠더라도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더 늦게 같이 있다가 가라고 기도하듯 애원하면 있어 줄 건지 부여잡고 끌어안고 마지막 그 눈길조차 없었던 그대 우리 사랑 여기까지야 허무하게 비켜 간 내 사랑아 그대 지금 어디쯤에 가고 가고 있나요 사랑해요 사랑했어요 죽도록 사랑했어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더 늦게 같이 있다가 가라고 매달리듯 애원하면

우리 어떻게 할까요(21160) (MR) 금영노래방

아쉬워 이 밤이 가는 게 가지 마라 붙잡고 싶어요 이 찻잔처럼 뜨거워진 마음이 쑥스러운 난 좀 촌스럽죠 안 돼요 감추지 말아요 나만 혼자 서두르면 슬퍼요 저 불씨처럼 불타 오는 마음도 드리고파 머물고파 아프게 하지 마요 이 밤을 우리 어떻게 할까요 반짝이는 은하수를 건널까요 게으른 저 가로등도 졸고 있는 밤에 이 밤에 말이죠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별은 한 걸음씩

끝 사랑 (23019) (MR) 금영노래방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끝 사랑(91814) (MR) 금영노래방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 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 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가지가지가지가지 마 진실된 사랑을 넌 아니 이제 와 남은 후회만이 oh you & I But 이제 난 널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멀리 멀리 멀리(88522) (MR) 금영노래방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죠 눈앞의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 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 싶을 때 한 번씩 볼 수가 있게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가진 말아요

Bye(91788) (MR) 금영노래방

힘든 내색 하나도 없이 웃어 주던 그 모습 적어도 내게는 말해 주지 왜 그랬어요 꿈이라고 말해 줘 내게 소중했던 너의 그 약속들이 저기 저 구름 뒤로 사라져 그만 이 별들아 나를 도와줘요 You're my sky 영원히 이게 끝이 아니길 나에게는 우리 추억이 잊지 못할 선물 같아 널 만나고 싶어 되돌리고 싶어 이뤄지지 않을 거란 걸 알고 있어 날 돌아보지 말아요

거짓말이라도(83318)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이별을 준비해 왔었나 봐 벌써 외로움도 그리움도 다 감춰두고 참는 걸 보니 하지만 나 아직 멈추지 못한 너를 사랑했던 맘 하나 참지 못해 힘이 드나 봐 꼭 끌어안고서 놓지 않으면 사랑이 생겨날 거라 믿던 바보 같은 나 가슴 터질 듯해도 나 이러면 안 되잖아 가지 마 날 떠나지 마 울며 애원해도 아무런 말 하지 마라 이젠 가지 마 날 떠나지 마 거짓말이라도

사랑의 말(97865) (MR) 금영노래방

아직 많이 모자라요 하루가 너로 가득 차 있는데 누구는 이 맘도 모를 테죠 밤은 그리 길지 않을 테니 서둘러 줘요 너무 많은 말이 필요치 않아 우린 알잖아 바라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요 하찮고 어린 자존심 다 버리고 어색해 못 한 사랑의 말로 채우고 긴 밤은 우리 사이 미움을 녹여 내리고 그럼 되잖아요 내가 잘할게요 별이 쏟아지네요 그 빛은 널 비추고 멀리 가지

하얀나비(62540) (MR) 금영노래방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우 우-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서러워 말아요

엽서(2891) (MR) 금영노래방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리 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울은 우리 사인데

미워요(27692) (MR) 금영노래방

날 다시 보고도 그댄 아무렇질 않네요 참 편하겠어요 그리 어른스런 사람이어서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내 가슴 아픈 것까지 맘대로 말아요 난 그댈 미워할래요 그것만은 하게 해 줘요 못난 난 그대가 멀쩡한 그대가 미치도록 미워요 그 태연한 얼굴 여태 예전 그대로군요 "좋은 사람 만나" 그런 말을 자연스레 건네며 웃으라 하지 말아요 잊으라 하지 말아요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너(89824)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그러는 넌 얼마나 완벽한 사람이길래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나를 끝이 보이긴 해도 지금 내가 하는 사랑인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 하는 말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내가 볼 땐 너 역시 다르지 않아요 오늘 이별하고 내일 다시 만나도 이번엔 다를 거라는 내가 한심해도 그 사람 눈치 보며 하는 사랑이라도 쉽게 말하지 말아요 한 번쯤은

사랑해요(47226) (MR) 금영노래방

스쳐 가나요 우리의 사랑은 가슴 아픈 추억인가요 돌아서네요 그대의 마음은 눈물로도 잡을 순 없나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love 잊지 말아요 지우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나의 눈물이 그대 보이나요 하루하루 그리워합니다 가슴 떨리던 그대 입맞춤도 이제는 추억이 됐나 봐요 My love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듣고 있나요 My

현아(4680)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현아 부는

현아 (23179) (MR) 금영노래방

현아 외로운 이 밤 나 홀로 지샐 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 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 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 오면 내 손을 잡아 주며 영원히 내 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길 나 홀로 걸어왔지

사랑아...(4658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다가가면 달아나버렸다가 떠난 줄 알면 또 어느새 이만큼 와있구나 사랑이란 한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욕심에서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봄날의 눈부신 기억 행복 그리는 바람 숨 멎을 듯 아파했던 가슴 시린 상처들 사랑아 가지 마라 곁에 있자 이별아 더는 내게 오지 마라 사랑도 이별도 되돌아보면 내 인생의 벗이었네 사랑이란 한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결별(47217)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나를 떠나가지 마 나를 두고 가지 마 왜 널 사랑하게 만들어 왜 날 너 없이는 못 살게 만들어 영원히 날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아니면 안 된단 그 말 한마디에 나도 그렇게 됐는데 난 어떡해 내 심장을 뛰게 한 네 눈빛도 고백도 모두 거짓말 잊은 거니 이젠 잊고 싶니 우리 함께한 모든 기억들을 그래

자존심(83466) (MR) 금영노래방

너무 힘들어서 더 할 수 없다고 내 앞에서 하는 말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나는 그 자존심에 사랑한 적 없다고 오히려 잘된 일인 거라고 그래 널 보내 준다고 잘 지내라고 나는 괜찮다고 나 맘에도 없는 말 나 왜 그랬었는지 바보 같은 얘기만 나하고 있었잖아 그런 너 가라고 너 가라고 너 가라고 난 어떡하냐고 가지 말라고 할 수 있었잖아 사랑한다는 말 그 한마디도

술(27862) (MR) 금영노래방

어디서 또 한잔했니 왜 또 전화했어 집에 가기 싫었나 봐 왜 또 날 찾겠어 이러는 거 정말 오늘까지야 자꾸 이러면 습관 될 테니까 술 취했으면 잠이나 자지 왜 또 전화했어 술 마셨으면 집에나 가지 왜 날 찾아왔어 아쉬우니까 심심한 거니까 내일 되면 후회할걸 바보같이 우린 왜 또 이럴까 어디서 또 한잔했니 왜 또 전화했어 잘 먹지도 못하면서 왜 또 술 마셨어

사랑하자(78696) (MR) 금영노래방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첨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 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그대(2244) (MR) 금영노래방

그대 아름다운 얼굴에 슬픈 미소짓지 말아요 그대 사랑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그대 아름다운 마음에 슬픈 추억갖지 말아요 그대 좋아하는 이 마음 언제라도 있지요 우리는 누구입니까 빈 언덕의 자운영꽃 혼자힘으로 일어설 수 없는 반짝이는 조약돌 이름을 얻지 못한 구석진 마을의 투명한 시냇물 일제히 흰띠를 두르고 스스로 다가오는 첫눈입니다 그대 우우우우우 우우

가을(21181) (MR) 금영노래방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대로 어느

그러지 마 (22859) (MR) 금영노래방

그대 아직 말하지 말아요 그대 무슨 말 할지 알아요 나의 눈을 피하지 말아요 그대 제발 그러지 말아요 지금 여기를 만든 우리잖아 더 힘든 시간도 견딘 둘이잖아 이런 게 우리의 끝은 아니잖아 아직 우린 못다 한 일이 많아 그대 여길 떠나지 말아요 너무 많은 게 무너지잖아 우릴 부수지 말아요 그대도 같이 부서지잖아 그러지 마 떠나지 마 우리의 전부를 버리지 마

줄까 말까 (23300) (MR) 금영노래방

줄까 말까 줄까 말까 줄까 말까 망설이지 말아요 이것저것 이것저것 이것저것 고민하지 말아요 스치는 인연들 속에 정을 주고받으며 사는 게 인생인 것을 인생 뭐 별거 있나요 구름처럼 흘러가다가 가슴에 상처들은 세월 속에 줘 버려 줄까 말까 줄까 말까 망설이지 말아요 이것저것 이것저것 고민하지 말아요 조건 없이 주세요 받으려 하지 말아요 행복이 찾아올 거야 줄까

달리기(49058) (MR) 금영노래방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 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 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 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

아라리(21970) (MR) 금영노래방

손톱달처럼 저무는데 기어이 돌아서는 널 어찌 탓할까 너는 아무도 몰래 받을 벌을 다 받았는데 떠나가소 아주 가소 지금보다 더 멀리 가소 이내 이런 기다림은 헛된 희망 또 품음이라 나를 두고 가신 임 천리만리 더 멀리 가소 발병일랑 나지 말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소 언약과 증표 가련한 맹세여 다시없을 사람 마침표 없는 문장을 가득히 눌러 안고 안으로 외치는 말 가지

오늘은 가지 마 (23202) (MR) 금영노래방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눈을 맞춰도 이젠 아무렇지 않아 너와 함께 있는 사진을 봐도 오늘은 가지 마 오늘만 가지 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 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 마 제발 떠나지 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 주면 나 노력해 볼게 오늘은 가지 마 이젠 아무렇지 않니 웃으며 인사할 만큼 이젠 아무렇지 않네 가끔 내 생각이 나긴 하는 거니 오늘은 가지

세월의 장난(83175) (MR) 금영노래방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 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들 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세월아 가지 마 세월아 가지 마 예쁜 우리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 마 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 아픈 우리의 사랑아 이대로 멈춰다오 짧은 내 생에 마지막 사랑

떠나지 마(76110) (MR) 금영노래방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 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 마 더는 말하지 마 꽤 많이 늦었지만 babe 날 두고 가지 마 you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말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상처 받기 두려웠는지 (늦은)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 마

사모곡(85991) (MR) 금영노래방

미련일까요 그댈 향한 마음 서러워 난 눈물이 나요 혼자라는 게 쓸쓸하네요 그대 이름 불러봅니다 이별 때문에 가슴이 저려요 얼마나 아파해야 나 괜찮아질까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가지 말란 말도 못한 그 사람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네요 이미 멀어진 사람 그대여 바람 불어와 내 머릴 넘기며 그대 손길이 생각나요 술에 취하면 그대 생각에 가슴치고 후회했어요 사랑

물망초(62616) (MR) 금영노래방

날 기억하나요 날 잊지 않았나요 헤어져버린 지금도 날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 같이 봤나요 보고 싶어질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봐요 (약해져 가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예요 날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