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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5125)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 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 주던 단 한사람 너의 그 모습을 이제는 버려야 할때가 됐어 부질없이 잡아 왔던 미련까지도 다시 돌아 올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바라보던 철이 없던 생각 그냥 스치듯이 지나간 거야- 힘들어 할 이유가 내게는 없어- 너를 그리워 하지 않아도 견딜 수 있을 거야 남아 있는 기억은

꽃바람(1330) (MR) 금영노래방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을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허공에

안녕(5557) (MR) 금영노래방

어느날 우연히 너를 보았어 누군가를 넌 기다리는데 이제는 더이상 가까이 갈 수가 없는 내가 싫어 이제라도 나에게 단한번만 날 사랑했던건 아니라고 말해주렴 내가 더이상 슬퍼하지 않게 꿈속에서도 너를 보았어 깨어나면 난 아파했지만 또다시 그리워 영원히 잠들수 없는 내가 싫어 넌 지금 행복해보여 힘겹게 곁에 있었던 나를 떠나 그래 이제는 널 떠나 보낼 수 있어 힘들지만

말(86038)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이제는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 것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이 되는 걸까 그러면 니가 했던 그 모든 얘기들은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 말이 되는 걸까 난 너에게 말을 했지 웃었지만 사실은 너무 불안해서 두려운 마음뿐이었어

타인(3154)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생-각하면 한 없이 눈물이 나요 보고픈 마음이야 호수- 같지만 이제는 잊어야 할 타인인줄 알면서도 잊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서성입니다 그 날을 생-각하면 한 없이 서글퍼져요 그리운 마음이야 하늘- 같지만 이제는 추억속에 타인인줄 알면서도 떠오르는 그- 얼-굴 지울 수가 없-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로 헤어진 그대 허전한 마음이야 바다- 같지만

어느새(79954)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가네 어느새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마저 빼앗아 나를 상심하게 만들었지만 어느새 이제는 가슴 시린 그런 기억조차도 모두 깨끗하게 잊어버린 무뎌진 사람이 돼 가네 어느새 어느새 목마른 가슴 모두 잃어버린 나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 되어만

남이가 (2401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남이가 사랑이 끝나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사랑이 식어버린 남이가 우리는 남이가 사랑에 울어버린 남이가 이제는 남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남이가 떠나는 사람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아파 눈물이 나와 떠나는 사람아 이대로 남이 되는 사람아 우리 사랑이 연기처럼 사라지네 다시 올 수 없는가 사랑할 수 없는가 우리 이제 남이가 차갑게 돌아서네 다시

바람이었나(1667)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바람이 몹시 불던 날 우리는 헤매다녔지 조금은 외롭고 쓸쓸했지만 그것이 낭만이었지 만나면 할 말을 못하고 가슴을 태우면서도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끝없이 깊어 갔는데 이제는 너를 잊어야 하나 그냥 스쳐가는 바람처럼 파란미소를 뿌리던 꿈의 계절을 모두 잊어야 하나 그날이

거짓말이야 (22798)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집에 있다고 전화해 놓고 왜 아직 바깥에 있니 술이 좋더냐 여자가 좋더냐 아니면 내가 싫더냐 순정을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왜 자꾸 거짓말을 해 이제는 안 속아 더 이상 안 속아 못 믿을 나쁜 남자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집에 있다고 문자 해 놓고 왜 아직 바깥에 있니 술이 좋더냐 여자가 좋더냐 아니면

혼자서(3645)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는 볼 수가 없네 사랑했던 그대의 모습 정녕 내 곁을 떠나가버린 아름다운 사람아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요 그대 잃은 슬픔 때문에 도무지 나는 믿기질 않아 그대가 떠났단 말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내게 다가와 커다란 기쁨 전해주던 너 이젠 슬픔만을 남긴채로 떠났네 말없이 떠난 님이 그리워 나 이제는 혼자서 살아가야만 한다면 가슴에 밀려드는 그리움들 이젠

그리워(46514) (MR) 금영노래방

그리워 오늘 이 밤도 전활 걸었어 Oh 아무 일 없는 듯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마음만 또다시 듣게 돼 함께 나눈 모든 게 아직 내게 너무 많이 남아있어서 지울 수 없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헤어짐을 잊은 채 나 살아가 그리워 날 안아주던 너의 품이 그리워 눈물이 흘러 그리워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목소리 이제는 볼 수 없는 네 미소가 여전히 살아있어 날

너에게(1799) (MR) 금영노래방

어둠이 내린 거리에 화려한 불빛 사이로 취해버린 나의 두 눈엔 다시 너의 그 모습이 감추려고 애쓰지마 지나간 시간 속에서 변해버린 너를 찾으러 돌아온 건 아니잖아 때로는 걱정을 했어 너의 마음속에 숨겨진 끝도 알 수 없는 외로움 아직 남아 있지 않을까 그래 너는 언제까지나 슬픈 기억에 빠져 있었지 이제는 지쳐버린 나에게 아무말도 하지 말아 감추려고 애쓰지마

바람개비(4380)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바람이면 나는야 바람개비처럼 이리 불면 이리 돌고 저리 불면 저리 돌고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지쳐버린 지쳐버린 돌지 않는 바람개비 그대의 사랑으로 따뜻한 그대 바람으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외로워도 돌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대만을 기다리며 살았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왜 나를 울리시나요 이제는

비나리(85619) (MR) 금영노래방

구름 너머로 또 무지개 뜨면 아픔 지워지겠죠 뒤돌아서면 이제 마른 땅은 꽃이 필 수 있겠죠 하루가 가고 일 년을 더하면 모두 잊혀지겠죠 수많은 해와 또 달이 뜨고 질 때면 난 사라질 테니 무던한 가슴 여미고 살아주오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게 쓰리고 아픈 상처는 내가 가져갈 테니 행복하소서 바람에 실린 내 눈물을 봐도 그냥 지나쳐주오 잠시동안만 나 머물다간 세상이

자장가(27241) (MR) 금영노래방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 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있을까 어느 사이 끝나 가는 꿈이지만

문신(68436)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혼자가 제법 익숙해졌어 널 생각해도 웃을 수 있어 다른 사람도 만나보고 싶어 하지만 아직 아니야 자신이 없어 널 밀어냈던 널 비워냈던 힘든 시간을 헤매이다 지쳐 그 오랜 시간이 누구를 위한 건지 왜 떠나야 했을까 다시 가슴이 메어와 넌 마치 문신처럼 내 안에 분신처럼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울 수 없는 걸 잘 알고 있는 걸 이제는 너를 미워하는 맘보다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너 없는

은하수(62220) (MR) 금영노래방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뒤돌아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날려보내리

15번(87459) (MR) 금영노래방

항상 너와 이곳에 함께 서서 버스를 기다렸지 같은 방향이 아니었기에 나 혼자 버스를 타야 했어 그때 15번이 도착해 버렸지 집에 가기 싫은데 계속 너와 더 있고 싶어서 그냥 보내 버렸어 그렇게 한 대 두 대 세 대 모두 보내 버렸어 난 우리의 추억이 소중한 기억이 가슴에 깊숙이 남아서 너 이제는 없지만 아직도 이곳은 날 멈추게 하네 계절이 바껴 가는 저녁 빛과

석별(493) (MR) 금영노래방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기도(69931) (MR) 금영노래방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은하수 (75286) (MR) 금영노래방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 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이제는 안녕(78127) (MR) 금영노래방

모두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나 하나둘씩 너 없이 하나둘씩 잊어 가 한 글자 한 글자 늘 쓰던 편지들 볼 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woo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몇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수 없는 너 이제는 안녕 수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 나 걷다 보면 너 없이 걷다 보면 생각나

그래(5098) (MR) 금영노래방

지금 난 너를 향해 이젠 나는 모두 벗어났어 답답한 내 틀에서 나 언제까지 너를 사랑 할께 이제는 너와 함께 기쁨 안에서 많은 친구들처럼 멋있는 사람만을 무지하게 기다려 왔고 니가 보는 앞에서 너의 소중한 마음 모두 버렸지만 사실 그건 진심이 아니었는 걸 너 정말 모르겠니 이런 바보 무시하고 돌아선 뒤엔- 니가 자꾸 생각나 다시 난 너를 찾아 이젠 널 못볼까

독백(7214)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별의 서러움을

이해할께(6157) (MR) 금영노래방

너의 손을 잡고서 거닐 사람 있는지-- 지금 헤어졌어도--- 다시 보고픈 사람 있는지 니가 아플때에도 대신 아파해주고-- 항상 너의 사진을--- 품고 다니는 사람 있는지- 슬퍼도 이해해줄게 우리 지난날 잊는다해도 이제는-- 너의 곁에서-- 돌봐줄 수가 나는 없잖아 걱정이 돼도 이젠 부모님에게--- 소개하고픈 사람있는지- 슬퍼도 이해해줄게 우리 지난날 잊는다해도

숫자(97133)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모두 숫자로만 남은 것 같아 생각을 멈추려고 해 봐도 내 안에 나도 모를 작은 방이 있나 봐 그곳에 웅크린 한 아이가 연필 하나 들고 써 내려가는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이제는 숫자로만 남은 것 같아 네가 걸어왔던 적은 몇 번이었나 우리가 봤던 영환 몇 편 커피에 시럽은 몇 번 눌러서 넣었나 우리 처음 키스를 나눴던 시각과 제일 길었던

Wedding(81019) (MR) 금영노래방

your l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니가 기대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우리 지금까지 잘 지내 왔잖아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 허락해줘 사랑해도 된다고 항상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이제는

반성(5220) (MR) 금영노래방

사람들 기다리던 사람도 애타게 내 손을 기다렸기에 자기만의 싸움과 자신속에 나를 보는 나도 잘못되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에 좀 더 솔직한 마음 좀 더 깨끗한 마음으로 내일이 내게 보여지길 지난 내가 온길을 돌아보네 누군가 내 어깨 감싸주기만 원해 왔었고 나를 위로해주길 바래왔었고 이해해 주기만을 기다렸던 나였나 따뜻한 마음으로 널 한번도 안아주지 못한 나였나 이제는

회상(1387)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음음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지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 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음음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 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내 맘도 편하지는

기도(6570) (MR) 금영노래방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 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워-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

Memories(4995) (MR) 금영노래방

무너진 내 모습 그대 볼까 봐 겉으론 자신 있는 모습으로 난 지켜준 당신 앞에 웃고 있었죠 때론 실망한 적 많았죠 그대도 나처럼 약해질 때 한 없이 나의 아픔들은 모두 받아 줄거라 믿었는데 하지만 괜찮아요 이제 당신께 말할게요 한번도 그대 상처 감싸 주지는 못했지만 난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나를 눈물 감추며 날 지켜봐 줘 그대를 보냈지만 언제나 널 지켜 볼게 이제는

잊을게(85491) (MR) 금영노래방

않아 시리도록 아픈 내 가슴에 따스하게 내 심장에 들어와서 니가 없는 날 흔들고 가 아직 너를 사랑하는걸 너를 잊고 살 수는 없어 너에게 올 전화만 기다리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니까 잊고지내온 너의 번호 손이 기억했나 봐 나도 모르게 전활 걸어 울고 또 울어 나를 버린 넌데 사랑했단 말로 위로하지 잔인하게 네게 버려진 날 시간이 지나면 너와 나도 이제는

IOU(48068)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너는 모르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말 가슴에 그대를 묻고 살아가는 지금 눈물보다 사랑이 흐른다 가슴속에 맺힌 말들 이제는 다시 쓰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미칠 듯이 보고 싶다 언젠가 하고 싶었던 말 가슴속에 묻는다 잊혀지지 마 나를 떠나지 마 기억만이라도 내게 남아 있어 주길 끝내 또 바란다 너를 사랑한다 웃어도 눈물이 난다 너를 보내기 힘들다 가슴은 기억을

지나야 (96392) (MR) 금영노래방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다시한번 보고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봐 한때는 사랑했던사람 한때는 죽고못살던사람 이제는 남이되어 곁에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민들레(27821) (MR) 금영노래방

바람을 타고 자유롭게 날고 싶었던 내 바램을 따라 멀리멀리 날아가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조용한 틈 사이에 아파하다 노랗게 피어나는 그대는 노란 꽃의 민들레다 내 맘에 머물다가 사라지는 오래도록 하늘을 바라보다가 이제는 이곳에 머물러 줘 노란 꽃이 피던 날 네 목소릴 기억할게 작은 맘에 피어난 오랜 꿈을 기도할게 끝없이 방황하다 또 끝없이 오르내리다가

순정(4670) (MR) 금영노래방

지난-날- 당신맘-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지난-날- 당신 사랑을 버리고 떠-나--버-린 한 사람이 있었다-해-도 지울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

독백 (65602) (MR) 금영노래방

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 아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을 이제는

보통 여자(3868) (MR) 금영노래방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방황후애(5504) (MR) 금영노래방

항상 미안해 고개 떨구던 그대의 눈물어린 얼굴을 정말 잊을수는 없을테-죠 부족했던 내겐 그냥 화를 내지 그랬나요 서글피 웃어주던 그대를 나는 구속하고 차갑게만 대했었죠 힘들었죠 나를 떠난 그대 정말 걱정했죠 잊으세요 어두웠던--- 지난날들 울지마요 이젠 자유롭나요 세상끝을 봤나요 이제는 돌아와 내앞에 서있는 그댈 진정 난 이해해요 나를 용서하나-요-- 사랑할

송가(3973) (MR) 금영노래방

떠나가지마 고운 내 사랑 아직 내곁에 있어줘야 해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불안해 하던 나의 모습을 늘 웃음으로 감싸줬는데 이렇게 빨리 떠나야 하니 널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나 널 사랑해 변함없는 내 사랑을 기억해 너와 보낸 시간은- 너무 감사해 이제는 다시 올 수 없다고 해-도 슬픈 내 사랑-- 안녕 꿈이었을까 지난 시간은 믿을 수 없이

아버지 (99838) (MR) 금영노래방

하얀 머리 뽑아 달라며 한 개 백 원이라던 그 시절 다 지나가고 이젠 흰 눈만 남았네 그렇게도 힘이 드냐며 나를 위로하시다 어느새 잠들어버린 주름만 남은 내 아버지 세상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 있으면 견딜 것 같아 오래오래 날 지키며 그냥 곁에만 있어 주세요 활짝 웃는 모습이 어린애 같아 보여도 아프다 말도 못 하는 사람 이제는 내가 지켜줄게 어린아이로 돌아가

투유(1443)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내 창가에 비는 내리고 돌아서는 나의 발걸음이 너무 허전해 그렇게 아파했던 이별이기에 깊은 밤하늘에 너를 그려보네 떨리는 너의 그 한마디 이렇게 나를 울리지만 못다한 우리들의 사랑을 찾아 어둠속을 하염없이 떠나가네 나만을 반겨주던 그 하얀 미소 달콤한 속삭임도 이제는 빛바랜 사진 속에 슬픈 추억만이 나의 가슴속에 올 마이 럽 투유 떨리는 너의 그 한마디

프러포즈(98114) (MR) 금영노래방

새삼스레 고마운 맑은 공기처럼 어느 순간 넌 내게 반짝였지 늘 함께였지만 그 기나긴 방황 속에도 한결같은 웃음으로 내가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서 나의 손을 잡아 준 너에게 이제는 나 매일 너를 웃게 해 줄게 너의 곁에 함께해 줄게 힘겨운 시간이 온다 해도 너를 지켜 줄게 나 이제 너에게 맹세할게 너를 울게 하지 않을게 이별을 말하지 않을 거야 영원히

Hello (75467) (MR) 금영노래방

흘려 바람으로 너를 또 보내 Hello 지나온 시간 지우려 점점 더 바보가 돼 살아가 for the goodbye for the my star for the lonely 널 향한 습관들 이젠 달리 달리 달리 담을 수도 없는 지난 기억들 혼자 되뇌이네요 혼자 중얼거려요 혼잔 의미 없는 말 계속하고 있죠 그만 돌아오라고 나를 잊지 말라고 항상 내게 하던 말 이제는

슬퍼하지 마(27956) (MR) 금영노래방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말하고 싶어 나는 너에게 다 괜찮다고 말하고 싶어 마음과 말투는 자꾸 엇갈려 서툰 표현이 날 대신하는 건 Oh 안 돼 지금 너에게 갈게 이제는 슬퍼하지 마 babe oh I can not lose Your pretty smile babe oh 이제는 슬퍼하지 마 babe oh 이제는 슬퍼하지 마 babe oh 나는 너에게 다 맡기라고

버팀목(69827)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을때 못 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 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 하는 내 마음에 전화 앞에 시선을 주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메꾸어

눈물(66939) (MR) 금영노래방

죽어도 그댈 볼 순 없는거죠 살아도 나 사는게 아니겠죠 어떡해야 하나요 앞으로 난 하루도 자신이 없는데 사랑이 그저 아름답다고만 믿었던 내가 바보였던 거죠 숨은 이별이 이렇게 아픈데 사랑에 속아 몰랐던거죠 내가 왜 그댈 사랑하게 뒀냐며 그대 탓이라 괜히 억지를 부려 보네요 눈물도 이제는 지쳤나 봐요 더는 난 난 울 수도 없잖아요 가슴 한 켠이 자꾸 자꾸 아파오는데

빗물처럼(88377) (MR) 금영노래방

아직 아직 내가 어린 건지 자꾸 가슴 한켠이 아파 오는지 빗물 때문인지 헤어진 후에도 내게 수없이 보고 싶다고 돌아오라던 너의 목소리 네가 또 생각난다 추억 추억이란 두 글자는 내겐 잊지 못하는 눈물일는지 아직 아직 내가 어린 건지 자꾸 가슴 한켠이 아파 오는지 아픈 아픈 사랑이라 해도 내겐 너무 소중한 추억이라며 이젠 이젠 너를 보내 준다 흐르는 빗물처럼 이제는

강(62649)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설레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