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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그림자 길재희

너를 보내던 그 길가에는꽃도 새도 그대로인데내 가슴속은 아아어느새 그리움이 채우고 있네다시 돌아돈다는 그말내 귓가엔 맴 돌지만하루하루 또 하루 자꾸만 가니두눈가에 이슬 맻히네해그림자가 노을속으로쓰러지면 밤이 오는데외로움 혼자 못다스리면그땐 정말 어찌할까나함께 찾았던 그길 거닐며그리움을 달래보지만울던 산새도 떠나버리고바람 불어 꽃잎 떨구네다시 돌아 온다...

무공해 사랑 (Inst.) 길재희

이 세상 끝까지 영원히 변치 않는 보석 같은 사랑이지만 꾸미는 것은 꾸미는 것은 자기들의 몫이라네 사람은 누구나 제 멋에 살지만 웃다가도 울어야 할 때가 있다네 서로 옥신각신 하다가도 정이 들면은 감싸주고 안아주고 하나가 된다네 무공해 사랑이 조건 없는 사랑이 하늘이야 땅이야 이제는 이제는 웃어요 웃어 봐요 활짝 피운 해당화처럼 와인 한 ...

그림자 스위트피(Sweetpea)

지나버린 걸 왜 자꾸 되돌리려 ? 이젠... 빛의 도끼로 그림자의 목을 내리쳐... 떠나버린 걸 왜 자꾸 돌이키려 ? 이젠... 표범을 피해서 저 구름 너머 푸르름 그 아래로

그림자 스위트피

지나버린 걸 왜 자꾸 되돌리려 ? 이젠... 빛의 도끼로 그림자의 목을 내리쳐 내리쳐 떠나버린 걸 왜 자꾸 돌이키려 ? 이젠... 표범을 피해서 저 구름 너머 푸르름 그 아래로

그림자 Sweetpea

지나버린 걸 왜 자꾸 되돌리려 ? 이젠... 빛의 도끼로 그림자의 목을 내리쳐 내리쳐 떠나버린 걸 왜 자꾸 돌이키려 ? 이젠... 표범을 피해서 저 구름 너머 푸르름 그 아래로

그림자 조이엄

내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내 안에 살아있는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에게 얘기를 이렇게 내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내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나를 찢어놓는 나를 흩트려 놓는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내 안에 남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내 안에 살아있는 나를 흩트려 놓는 흩트려 놓는 우리에게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그림자 조이엄(Joyumn)

내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내 안에 살아있는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에게 얘기를 이렇게 내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내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나를 찢어놓는 나를 흩트려 놓는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내 안에 남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내 안에 살아있는 나를 흩트려 놓는 흩트려 놓는 우리에게 우리에게 이렇게

그림자 조은세

오늘도 이렇게 저문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선 되찾고 싶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은 후회도 가득 담겨 있었지 내일도 이렇듯 밝았다 세찬 바람의 끝을 물고선 몸부림치는 세상 이야기 속에는 기운 한숨도 가득 묻어 있겠지 훔치듯 지워낸 흐린 눈물 담아내면 그제야 두드리는 이 세상은 나를 더욱 쫓아오곤 길어진 나의 그림자처럼 어두운 날이 지나고 마침내 날 안아주는 날

그림자 FDR (에프디알)

잠에 들기에 좋은 노래들을 알려주곤 했지 해가 지고서야 잠에 들었지 괜히 연기가 보고 싶어서 의미 없는 담밸 물었어 지갑을 열었어 규칙이란 건 원할 땐 지킬 수 없는 것 시간이 너무 아까워 무작정 곡을 쓰고 아침이 돼서야 뻗어 마침 어제를 떠올리고 무기력해 뺏긴 잠을 그제서야 챙겨 죽은 듯이 잠을 청해 불안함을 꾸고 나가보니 가로등의 그림자만이 날 그리곤

그림자 블랙 스카이

어떻게 너를 잊고 살수 있을까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정말 내겐 너뿐인걸 그건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냐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이라 내게 말해줘 너 밖에 몰랐던 바보 같은 날 잊지는 말아줘 사랑이 떠나버린뒤 남겨진 이별의 사랑 하루도 눈물 없이는 살수가 없는 이곳에 이별에 아픈것 보다도 니가 내곁에 없다는게 나를 더 아프게만

그림자 신지영

속일 순 없지 모두가 속아도 너는 속지를 않지 너는 나를 입고 나인 척 하네 나는 너를 입고 나인 척 하네 언제나처럼 표정은 숨기고 나보다 나같은 어둠이 되어서는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줘 소용없어 널 데려와 너를 입고 나인 척 하네 나를 입고 나인 척 하네 언제나처럼 표정은 숨기고 나보다 나같은 어둠이 되어서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속을 읽히는 것 같아 숨기려

그림자 서지석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무기력한 네 자신이 답답할 때 그럴 때면 내게 전화를 조금은 짖굿게 너를 놀리겠지만 외롭고 힘겨운 밤 나는 너의 그림자야 또 너는 나의 그림자야 시간이 우릴 모두 비켜간다 해도 나는 너를 지킬거야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달빛에 비춘 너의 그림자 사실 알고 보면 그게 나야 내가 네 곁에 있다는

그림자 Black sky

너뿐인데 어떻게 너를 잊고 살수있을까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정말 내겐 너뿐인걸 그건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냐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이라 내게 말해줘 너 밖에 몰랐던 바보 같은 날 잊지는 말아줘 사랑이 떠나버린뒤 남겨진 이별의 사랑 하루도 눈물 없이는 살수가 없는 이곳에 이별에 아픈것 보다도 니가 내곁에 없다는게 나를 더 아프게만

그림자 블랙스카이

[블랙스카이(Black Sky) - 그림자]..결비 가만히 귀기울려 들어 보아도 들리는건 너의 목소리 뿐~인데 어디를 보아도 애써 안보려 해도 눈에 보이는건 너뿐인데~ 어떡게 널 잊고 살 수 있을까~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정말 내겐 너뿐인걸 그건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냐~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이라 내게 말해줘 너밖에

그림자 이승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나 너무 멀리 너무 많이 나의 시간은 흘러 버렸어 먼지 날려 저 하늘에 닿을 만큼 나의 공허함은 이미 깊어 버렸어 누구 에게도 말 못할 나의 순간 순간 이렇게 나는 그림자가 돼어가고 너는 나를 눈물로 바라보겠지 눈물도 나오지 않아 세상은 더 이상 나에게 빛을 주지 않는 듯 세상 어디에도 나는 없잖아 나를 잃어 또 다른 나 찾아봐도 나의

그림자 다이나믹듀오

웃으며 나 너를 기다리고 있어 [bridge] 1 2 언제나 너의 뒤에 3 4 내가 지켜줄게 5 6 영원히 너의 곁에 7 8 내가 있어줄게 [verse 3] 최은주) 오 제발 날 내버려둬 사랑한다면 날 떠나가줘 오 제발 실수는 말아줘 좀 무서워 나가줘 더 이상 구차하게 이러지마 이건 사랑이 아닌 너의 집착 니 눈이 날 힘들게

그림자 DynamicDuo

14.그림자 (feat.

그림자 강전한

힘들어해 너를 누르고 있는 수많은 너의 생각보다 걸어온 그 길을 돌아봐 조금 더 천천히 걸어가자 작아지기만 하는 내 안에 모든 꿈들은 더 알 수 없는 길에 서있는 나의 모습은 힘들다고 외치던 그날이 잊혀지기를 바라고 바라왔던 내 마음이 어느새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서성이고 있지만 난 또 제자리 일 걸 어떻게든 올라가야만

그림자 손승연, 블랙나인 (BLACK NINE)

달빛을 집어삼킨 검은 하늘 바람도 숨이 멎은 듯 고요한 이 밤 다시 이 밤 뭔가에 취한 듯해 난 거울 속에 묻네 뒤섞이는 흑백과 선과 악의 부재 난 소리 없이 늘 대답 없는 질문의 끝에 서서 메아리와 앉아 또 춤을 추네 어둠 속에서 내게 닿는 차가운 숨결 저 빛의 반대편에 누운 검은 그림자 알 수 없는 비밀을 숨긴 채 춤을 추는 그대 난

그림자 Lockda (락다)

네가 걸어가는 길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이곳저곳에 흘린 흔적들을 찾아서 난 아직까지도 네 앞에 나서지 못하고 어젯밤엔 눈물로 적신 베갤 빨았어 닿을 수 있는 곳이라곤 오직 너의 발이지 나타나지 못하고 비추면 곧 사라질 말도 안되고 이뤄질리도 없는 바램 우리가 다시 마주치게 될 수는 있을까 과연 넌 어떻게 지내 행복하긴 ?

그림자 (Inst.) 조은세

오늘도 이렇게 저문다 생각의 꼬리를 물고선 되찾고 싶은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은 후회도 가득 담겨 있었지 내일도 이렇듯 밝았다 세찬 바람의 끝을 물고선 몸부림치는 세상 이야기 속에는 기운 한숨도 가득 묻어 있겠지 훔치듯 지워낸 흐린 눈물 담아내면 그제야 두드리는 이 세상은 나를 더욱 쫓아오곤 길어진 나의 그림자처럼 어두운 날이 지나고 마침내 날 안아주는 날

그림자 키비

마지막 Episode 유난히 창백하게 내린 빗소리에 마춰 읊어댔던 어릴적 가난햇던 옛추억 적당한 감정 몰입에 떨리는 내 두손 넌 퀭한 눈빛으로 불편한 감정을 내비춰 한참 동안 예길 듣던 넌 다 관두라고 추억따위 한가하게 듣고 있긴 바쁘다고 그런 감상은 이게임이 완전히 다 끝나고해 이 시간에 차라리 그 뭣 같은 작품활동 잠깐만 잠깐만 이제부터

그림자 하나 김종찬

달빛만이 흐르는 이밤 그대의 숨결이 흐르는 이밤 저 멀어지는 그대의 조그만 그림자 하나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들려오는 새벽소리 내마음 눈물지게 밝아오는 햇살속에 홀로 비춰진 모습 하나 내 그림자 창가에 커튼이 내려지고 어둠에 맴도는 담배연기 *Repeat

잊혀진 그림자 키케이

깊은 곳에 아직 남아 있는 너의 목소리 밤하늘에 별들만이 내게 속삭이네 추억의 불빛 아래 숨겨둔 그날의 얼굴 마음 깊은 곳에 아직 남아 있는 너의 목소리 밤하늘에 별들만이 내게 속삭이네 너의 그림자를 헤매다 내게 그날의 얼굴 마지막 한 마디, 내게, 나에게 내게, 밤하늘에 별들만이 밤하늘에 별들만이, 내게, 내게, 너의 내게, 내게 너의 그림자를 찾아야 ,

태양의 그림자 M.C. the Max

난 아득히 머나먼 길로 잃어버린 나를 찾으려 뜨거운 태양도 더 이상 날 비출 수 없게 이제는 먼 길을 떠나려해 그만하면 됐으니 기다리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사라질 테니 나를 잡는 손을 떨치지 못할까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더 미칠 것 같아 그만하면 됐으니 나를 찾지 말아요 난 단지 그대의 모습 중 하나일 테니 네가 사는 동안

태양의 그림자 엠씨더맥스

난 아득히 머나먼 길로 잃어버린 나를 찾으려 뜨거운 태양도 더 이상 날 비출 수 없게 이제는 먼 길을 떠나려해 그만하면 됐으니 기다리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사라질 테니 나를 잡는 손을 떨치지 못할까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더 미칠 것 같아 그만하면 됐으니 나를 찾지 말아요 난 단지 그대의 모습 중 하나일 테니 네가 사는 동안

태양의 그림자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난 아득히 머나먼 길로 잃어버린 나를 찾으려 뜨거운 태양도 더 이상 날 비출 수 없게 이제는 먼 길을 떠나려해 그만하면 됐으니 기다리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사라질 테니 나를 잡는 손을 떨치지 못할까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더 미칠 것 같아 그만하면 됐으니 나를 찾지 말아요 난 단지 그대의 모습 중 하나일 테니 네가 사는 동안

태양의 그림자 엠씨 더 맥스

난 아득히 머나먼 길로 잃어버린 나를 찾으려 뜨거운 태양도 더 이상 날 비출 수 없게 이제는 먼 길을 떠나려해 그만하면 됐으니 기다리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사라질 테니 나를 잡는 손을 떨치지 못할까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 더 미칠 것 같아 그만하면 됐으니 나를 찾지 말아요 난 단지 그대의 모습 중 하나일 테니 네가 사는 동안

그림자 (Re-Mastered) 스위트 피

지나버린 걸 왜 자꾸 되돌리려 이젠 빛의 도끼로 그림자의 목을 내리쳐 떠나버린 걸 왜 자꾸 돌이키려 이젠 표범을 피해서 저 구름 너머 푸르름 그 아래로

태양의 그림자 M.C the MAX

태양의 그림자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 엠씨더맥스 노래 난 이미 다 타버린 불꽃. 어둠에게 져버렸지.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태양의 그림자 M.C the MAX.

태양의 그림자 박성일 작사,작곡,편곡 / 엠씨더맥스 노래 난 이미 다 타버린 불꽃. 어둠에게 져버렸지.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그림자 (Inst.) 양정승

아무 말도 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 밖에 아무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 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오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 해요 이 세상 어디라

구름의 그림자 윤하 (YOUNHA)

그만 울어도 돼 별일이 아니니 마음이 얼기설기 얽혀 있을 뿐이니 지나면 그런대로 괜찮아질테니까 믿어도 돼 모두 그랬듯이 할 얘길 뭐 그리 정리하려고 의식을 치러도 삶은 계속될 텐데 괜찮아 여기에 우리가 있다는 걸 기록하고 있어 기억해줄래 맑은 물방울 떨어지기 전에 처음 보았던 구름의 그림자 넓은 대지와 바다를 누비고 돌아갈 준비를 마친 한 장의 사진처럼

빛과 그림자 Wain (웨인)

잠들지 못한 밤 흐르는 시간 속에 넌 계속 아른거리고 멈춰버린 시간 너와의 추억들을 난 매일 상상하곤 잠들고 싶어 난 사실 불안했어 나의 세상 안으로 도망치듯 가도 돼 너와 함께 가볼래 나만 아는 세상 안으로 들어가 홀린 듯이 가도 돼 너와 함께 가볼래 나만 아는 세상 안으로 들어가 시간이 지나고 너랑 나 괜찮아진 걸까 아직 모르겠어 어둠 속으로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 보~내~야~지~ 너~를~위-~ 가-야~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

안개속의 두 그림자 Various Artists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손~ 따~스~하~던~ 그~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위~~ 보~내~야~지~ 너~를~위-~ 가-야~지~ 자-욱~한~안~ 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태양의 그림자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엠씨더맥스 - 태양의 그림자> 난 이미 다 타버린 불꽃. 어둠에게 져버렸지. 시력을 잃은 것처럼 앞을 볼 수 없는 건 눈부신 하늘을 똑바로 바라보고 만 죄. 넌 여전히 찬란한 태양.

그림자 놀이 투플레이어스 (2PLAYERS)

No Yes 내가 누구였는지 자꾸 잊게 돼 동생들에게 말을 밉게 미안하다며 기분이 풀리라고 준건 페이 대신 받은 기프티콘 물론 기쁘기도 하지만 왠지 화가 나는건 길고 긴 터널 끝 보장된게 없어 노 개런티 날 존중하듯 무시하는 눈빛 때문에 괴롭지 이건 전부 다 피해의식 P의 의심 우리는 삐에로지 I smile smile smile smile smile 스멀스멀

그림자 (Electric Ver.) 조이엄

내 안에 남아있는 너에게 내 안에 살아있는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에게 얘기를 이렇게 내 안에 남아있는 나에게 내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나를 찢어놓는 나를 흐트려놓는 우리에게 이렇게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떠나가 달라고 이젠 날 영원히 내 안에 살아있는 나를 갉아먹는 내 안에 남아있는 나를 흐트려놓는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

그림자 포지션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되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그림자 베이지(Beige)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없인 한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사랑에 병든 나이니까.. 떠나지 못할걸 알면서도 다시 한번 이별을 말하죠..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그림자 심신

그대 사랑이 저 태양이라면 난 그대뒤에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그대 뒤에서 머물다 어느샌가 발에 밟히는 그림자입니다.. 곁에 있어도 그댄 나를 모르네 아무것도 난 해줄 수가 없네 영원히 그대 사랑 한번 받지 못하는 나는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대 슬픔이 저 달빛이라면 난 그대뒤에 흐르는 그림자입니다 그대의 눈물 닦아주고 싶지만 어둠속에 묻히고...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그림자 kcm

어쩌면 살아가다 한번쯤 날 기억해주길 바랬죠 다른 사람곁에 있다해도 그댈 사랑하죠 미워도 미워할수 없어서 늘 행복하기만 바래요 참아야 하는데 내 가슴을 그대만 원하죠 내일이 와도 어제처럼 남아서 그림자처럼 날 잔뜩 따라와서 버려도 차올라서 지울수가 없는 사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꺼같아 시간 흘러도 끝없는 그리움만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죽을 만큼...

그림자 이영숙

1.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 못이뤄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2.깊어 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싶어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창문을 여니 뜰에 있는 소나무 그림자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