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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간다 (Omni Ver.) 김성윤

옷은 무얼 입을지 머린 잘 다듬었는지 혹시 향수 냄새가 너무 진하게 나지는 않는지 내가 늦진 않을지 날씬 흐리진 않은지 혹시 너도 나처럼 많은 생각에 잠을 설쳤는지 너에게 간다 뛰는 심장 소리 사이를 지나 널 보러 간다 두려운 마음을 뚫고 너에게 간다 감춰뒀던 속마음이 나를 무너지게 해 혹시 터져 나올까 나는 너무 두려워 나는

달려간다 (Omni Ver.) 흔적

이제야 길을 걸어 가네 너무 늦은 건 아닌가 싶어 힘차게 달려온 이 세상이 이제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하늘로 올라 날개 펴고 더 높이 올라 바람 타고 훨훨 날아가 기억을 더듬어 두 눈을 감고서 달빛이 비추는 곳을 향해 머나먼 길을 홀로 떠나 가슴을 펴고 하늘을 날아서 친구를 찾아서 나는 간다 드넓은 바다로 구름을 따라서 애타게 찾던 내 그곳을 향해서

태엽시계 (Omni Ver.) 김정균 (a.k.a 김거지)

차고 널 기다려 멈춰진 시계를 차고 널 기다려 네 귀엔 아직 들리니 내 심장처럼 두근거리던 초침의 떨림이 네 시간은 어디쯤이니 내 기다림은 이미 그리움 되어 고장난 초침이 가리키던 그 시간 그 공간 그때의 너 멈춰진 시침이 가리키던 그 기억 그 추억 그때의 나 몇 시니 많이 늦었겠지만 몇 시니 많이 기다렸겠지만 다시 태엽을 감아 너에게

태엽시계 (Omni Ver.) 김거지

차고 널 기다려 멈춰진 시계를 차고 널 기다려 네 귀엔 아직 들리니 내 심장처럼 두근거리던 초침의 떨림이 네 시간은 어디쯤이니 내 기다림은 이미 그리움 되어 고장난 초침이 가리키던 그 시간 그 공간 그때의 너 멈춰진 시침이 가리키던 그 기억 그 추억 그때의 나 몇 시니 많이 늦었겠지만 몇 시니 많이 기다렸겠지만 다시 태엽을 감아 너에게

Omni Five Deez

(When in the world are you going to settle downAnd start doing something with yourself?)Hook 2XI know what you wanna know(An intellectual, fate offers no hint)I see what you wanna see(I think I mig...

환상 (Omni Ver.) 채수현

?한 번 모른 척했었고 두 번 참아도 보았고 숱하게 지켜온 믿음은 무엇도 변하는 것 없이 이렇게 사라져 속고 속이는 사랑에 점점 길들여지는 듯 진실을 탐한 적도 없고 거짓에 분노하지 않고 이렇게 덮혀져 워 내 목을 조여 오는 아름다운 너희들은 희망이라 부르고 워 온 몸이 타는 듯이 기분 좋은 너희들은 사랑이라 부르지 바로 눈 앞에 보이는 이 긴 미로의...

그 곳의 크리스마스 김성윤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태양이 참 뜨거울 거야 차가운 아이스크림도 금세 녹겠지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캐럴이 더 흥겨울 거야 노래하는 아이들의 눈이 참 이쁠 거야 내가 스웨터를 꺼내 입을 때 너는 반팔 티셔츠를 입겠지 No No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바닷가가 붐빌 거야 반짝이는 모래알들이 너를 비출 거야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김성윤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미리 그 숫자를 알 수 있다면 그 무엇도 잃지 않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룰렛 바퀼 돌릴 때마다 한 치 앞을 볼 수 있다면 그 무엇도 잃지 않고 후회 없이 살 수 있을까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모든 것을 걸 수 있다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한 번의 기회가 온다면 행운의 여신이 있다면 모든 것을 걸 수 있다면 운명을 바꿀 수...

내 손을 잡아줘 (Duet With 박수연) 김성윤

어두운 골목길 집에 돌아오는 길 서러운 마음에 울음이 터질 때 먹구름 자욱히 이내 쏟아지는 비 불안한 마음에 두려움이 커질 때 그대여 날 다독여주오 서글픈 맘이 진정되도록 불안한 맘이 사라지도록 내 손을 잡아줘 추운 겨울 시린 바람 속에 따뜻함을 알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짙은 어둠 내린 수풀 속에 그대라는 걸 알 수 있도록 내 손을 잡아줘 ...

난청 김성윤

난 소릴 들을 수 없는병에 걸린지 몰라내가 모르는 동안날 보는 사람들의가시 돋힌 말들도이젠 들리지 않아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아픔을 안은 채수많은 사람들은 자신도 못 보는 슬픔을 안은 채우린 서로들리지 않는 것처럼살고 있네우린 서로보이지 않는 것처럼살고 있네난 그댈 볼 수도 없는병에 걸린지 몰라내가 모르는 동안날 보는 사람들의가식적인 말들도이젠...

The Christmas Song 김성윤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이손에 손을 잡고 걷고 있네반짝이는 건물들을 지나모두들 어디를 향해 가네처음 잡았던 너의 손길도이제는 흐릿한 기억만이너를 위해 준비했었던소중한 꿈들이 점점 사라진다Christmas널 보고 싶은데Christmas널 안고 싶은데너와 닮은 뒷모습에도난 어쩔 줄을 모르고 서서Christmas 널 보고 싶은데Christmas널 안고 싶은데내...

외로워 김성윤

혼자 밥 먹는 건 외로워휑한 식탁에 앉아 티빌튼다는 건 정말 외로워혼자 술 먹는 건 외로워잔을 채우고 앉아술에 취하는 건정말 외로워 정말 외로워혼자 잠드는 건 외로워방안 침대에 앉아불을 끈다는 건 정말 외로워혼자 깬다는 건 외로워눈을 비비며 앉아이불을 갠다는 건정말 외로워 정말 외로워홀로 술에 취한 그대여내게 기대 쉴 순 없나요홀로 잠에 빠진 그대여내...

비행기 김성윤

집에 돌아오는 길노을 아름답던 그 하늘낮은 발걸음으로나의 하루가 또 저무네네가 떠나가던 날구름 한 점 없던 그 하늘더운 바람 사이로작은 비행기가 떠가네너를 태운 기체는하늘 높이 날아가점점 작아 지더니작은 점이 되어서구름 위로 사라져보이지가 않더라너를 태운 기체는하늘 높이 날아가점점 작아 지더니작은 점이 되어서구름 위로 사라져보이지가 않더라나를 태우고 ...

기도는 나의 힘 (Feat. 윤영순) 김성윤

온갖 고난이 밀려오고죄로 병든 세상 미워져도나는 기도할거야 은혜로 오신 주나는 찬양할거야 내 주를병들고 외로운 마음이힘들고 고통스러워도나는 기도할거야 사랑의 주님께나는 찬양할거야 생명의 주를바보처럼 눈물 흘리지 마요마음 열고 파란 하늘을 봐요아침 해와 저녁노을 행복한 하루나를 향해 미소 지어요병들고 외로운 마음이힘들고 고통스러워도나는 기도할거야 사랑의...

예수 존귀하신 이름 (Feat.최예나) 김성윤

존귀하신 예수 나의 가장 큰 소망온 세상을 주의 말씀으로 다스리시네구원의 이름 예수 나의 가장 큰 영광죄와 사망 권세 깨뜨리신 승리의 구원자예수 아름다운 그 이름 예수거룩하신 주의 그 이름 나 찬양하리라예수 존귀하신 그 이름 예수 영원하신 생명의 이름 나 노래하리라 예수존귀하신 예수 나의 가장 큰 소망온 세상을 주의 말씀으로 다스리시네구원의 이름 예수...

대한의 아침 (Feat. 소프라노 윤영순) 김성윤

찬란한 태양 높이 솟아라광명의 빛을 비추어라조국의 이침이 밝아 온다그날이 오리라세계 열방의 문이 열린다희망의 불길로 높이 타오른다온누리를 환하게 비추어라 아름다워라 대한이여희생의 열조 고귀한 생명아아 어찌 잊을쏘냐고난을 견뎌낸 대한이여한없이 자랑스럽다세계 열방의 문이 열린다희망의 불길로 높이 타오른다온누리를 환하게 비추어라 아름다워라 대한이여온누리를 ...

그사람이 생각나면 (Omni Ver.) 배영경

?기억하니 그때의 우리가 주홍빛 수를 놓은 그 길가엔 영원히 속삭일 것 같았던 너의 음성도 불러 보지만 아무 대답이 없네 사랑했고 아파도 했기에 아무일 없는 척 난 지내왔어 영원히 노래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불러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네 너와나 걸었던 미련뿐인 사랑에 아직도 커다란 상처뿐인 사랑에 널 보낸다는 생각 해 본적이 없기에 그런 나였기에 그...

오늘에 머물다 (Omni Ver.) 젬젬

이른 아침 눈을 떴을 때어둑어둑한 내 방 가득나를 짓누르는 무거운 공기한숨가득 방에 퍼지고다시 잠이 들길 바라며눈을 감아 보는 나아 습관처럼 눈물이 흐르고 흘러서내 베개 적시고우 습관처럼 너를 또기억해 내고 추억하는바보 같은 나오늘이 무슨날이였는지넌 기억할까아직도 난 그 자리에멈춰 서성이는데아무것도 흐르지 않아시간도 바람도그날에 우리도 남아이렇게 머물...

하루의 끝 (Omni Ver.) 흔적

저 멀리 떨어지는 태양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무심한 듯 하루를 보내고 나면나는 또 혼자가 되어있네숨 막히던 여름이 가고서늘해진 동네에 앉아난 왜 살아가는지 생각해보면그래 모든 게 이유가 있어요란스럽던 하루가잠잠해지는 이 시간공원을 거닐다 파란 하늘을 보니참아 온 눈물이 왜 흘러내리는지나를 둘러싼 사람들 속에나는 더 이상 물러날 수 없어이제야 난 다시 길...

서투른 내 노래 (Omni Ver.) 배영경

<서투른 내 노래> 우리가 걸어갈 길 어디까지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내 곁에 있어줄 그대 이 노래 들어요 그대 위해 나는 또 노래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올 때쯤엔 이 노래보단 밝은 노래로 그대의 두 눈에 그대의 마음에 깊이 간직할 그런 노래 쓰고파 사랑하는 나의 그대여 내 노랠 들어요 서투른 내 감정을 이렇게 전해요 사랑...

Let Me In (Omni Ver.) 유근호

?우린 마치 풀리지 않은 컵의 물감처럼 서로 엉켜 하얀 침대를 어지럽히다 둘만 아는 말들로 귓속을 간지럽히고 달아 오른 너의 등 뒤를 타고 내려가 숨을 멈 춰 눈을 마 주 쳐 내 안에 머물러줘 날 감싸줘 너의 손으로 오늘 밤 Let me in 널브러진 옷들 위에서 우린 춤을 추네 네가 뱉는 음악은 날 더 급하게 하고 낮게 깔린 조명은 너의 몸짓을 비추...

김성윤 선수 응원가 허니크루

더 멀리 더 빨리 치고 달려라 최강삼성 김성윤 워워어어 더 멀리 더 빨리 치고 달려라 최강삼성 김성윤 워워어어 최강삼성 김성윤 넌 할 수 있어

Qui Solum Deum Die Priester

Qui Solum Deum Testo della canzone Qui Solum Deum carum legit in omni fide solida Quem mirabiliter servabit in omni vita miscra Quicumque deo confidit non in arena construit Qui diuvant nos nam curae durae

What To Pray For (Omni Ver.) Recordame

?Hide your claw and your tooth Smile like a puppy and say I\'m not going to hurt you I\'m not going to hurt you Down on your knees As if you earnestly join your hands but you don\'t know what to pr...

네게 간다 (Piano Ver.) 캐스커

이 길을 지나 초원 너머 네게 간다 숨 차 오르는 언덕 너머 네게 간다 가느다란 다리는 조금 떨려 와도 멈출 수가 없는 길 너에게 간다 날 불러 주렴 한결 같던 목소리로 날 데려 가렴 꿈결 같던 네 품으로 라라라라라 노래 하며 네게 간다 라라라라라 반짝이던 꿈의 바다 부드럽던 손길과 따스한 체온 (잊지 못할 기억에 네게) 늘

네게 간다 (Piano Ver.) 캐스커(Casker)

이 길을 지나 초원 너머 네게 간다 숨 차 오르는 언덕 너머 네게 간다 가느다란 다리는 조금 떨려 와도 멈출 수가 없는 길 너에게 간다 날 불러 주렴 한결 같던 목소리로 날 데려 가렴 꿈결 같던 네 품으로 라라라라라 노래 하며 네게 간다 라라라라라 반짝이던 꿈의 바다 부드럽던 손길과 따스한 체온 (잊지 못할 기억에 네게) 늘

고독 Omni One

고독하고 고독하게 날 가두면 고독하고 고독하게 날 가두면 더 나을까

Blowing in the Wind Omni One

Blowing in the Wind Blowing in the Wind Blowing in the Wind Blowing in the Wind

Run Away From You Omni One

I am about to close the door. Run away from you I am about to close the door. Run away from you

입만 산 베짱이 Omni One

귀찮아 모든 게 귀찮아 사랑받기도 사랑을 주기도 베짱이

너에게 간다 (OGS Returns Live ver.) 인피니트

날 보던 네 눈빛과 미소가 그 따스한 입술과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나 지금 너에게 간다 조금만 기다려줘 날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난 너에게 간다 모질게 돌아서던 어깨가 날 차갑게 떠나던 발길이 너무

Dementia (Feat. 수성매직, 김성윤) Antideprexxant

언제부턴가 너의 모든 것이 기억나지 않아네 따스한 온기마저 너의 아픔들까지도우리의 남은 기억들은 대체 뭐가 남았지어째서 아직도잊었니 잊었니난 그 무엇도 생각나지 않아기억해 생각해시간이 널 데려올 줄 알았어너에겐 아직도 소중한 뭔가 남았니나에겐 아직도 무엇도 들리지 않아너에겐 아직도 날 지킬 이윤 있었니나에겐 앞으로 길이 존재하질 않아 울리지 못한 기타...

간다 풋풋

뜨거웠던 오후의 햇빛은 사라지고 살랑살랑 거리는 나뭇잎은 왠지 모르게 날 들뜨게 만드는데 여기저기 쏟아지는 불빛들은 아름다운 조명이되 한여름 밤을 비췬다 간다 너에게 간다 푸른 야경을 따라 한강 길을 따라 달려간다 간다 너에게 간다 자전거 바퀴는 쉴새없이 돌아간다 코끝을 스치는 풀 향기에 설레이고 오늘따라 반짝이는 저별은 왠지

간다 간다 (Cover Ver.) SRB Project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넓은 길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뛰뛰빵빵 랄라라라 자동차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지붕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구름 위로 간다 간다 간다 간다 하늘 높이 랄라라라 비행기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산을 넘어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강을 건너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굴을 지나 랄라라라 기차

너에게 간다 윤종신

아냐 너를 보게 되기에 그리움 끝나기에 나의 많은 약속들 가운데 이렇게 갑자기 찾아들었고 몇 칠 밤이 길었던 약속 같지 않은 기적 너와 헤어짐에 자신했던 세월이라 믿음은 나에게는 거꾸로 흘러~~ 너를 가장 사랑했던 그때로 나를 데려가서 멈춰있는 추억속을 맴돌게 했지~ 단 한번 그냥 무심한 인사였어도 좋아 수화기 너의 목소리 그 하나만으로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Led apple)/레드애플(Led apple)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너에게 간다 윤시윤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너에게 간다 윤시윤

꿈을 꿨어 니가 날 떠나가는 가지말라고 떠나지 말라고 소리쳐봐도 대답없는 너는 멀어져가고 하염없이 난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 모든게 현실이 아니길 잠에서 깨어나면 널 볼수 있기를 이젠 다시 널 볼수없다면 나 어떻게 하지 너에게 간다 나 다시 너에게 간다 네게 모질었던 상처만 줬었던 나 자꾸 미워지고 원망스러워 진다

너에게 간다 인피니트

날 보던 네 눈빛과 미소가 그 따스한 입술과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너무 그리워 단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내 가슴 가슴마다 너라서 난 오늘도 난 오늘도 나 지금 너에게 간다 조금만 기다려줘 날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너 아니면 안돼 난 안돼 난 안돼 난 너에게 간다 모질게 돌아서던 어깨가 날 차갑게 떠나던 발길이 너무 두려워

너에게 간다 디어(Dear)

<디어 - 너에게 간다> 괜찮아 괜찮아 아무 일 없었단 듯이 오늘도 살아가 너도 나와 같을까 너를 생각해 본다 괜찮아 그래 괜찮아 돌아서야만 했었던 이별에 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이기에 지우려 노력해도 지울 수 가 없어서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 괜찮니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

나 기억해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간다 이제야

너에게 간다 불독맨션(Bulldogmansion)

다시 일어나 너에게 간다 수많은 사람들 어깨를 헤치고 거침없이 나 너에게 간다 오래된 편지를 이제야 알게 됐기에 다시 너에게 간다 서둘러 외투를 입고 몇 개의 계절을 지나 익숙한 그때 그 집 앞 숨을 고르며 망설이다 (음) 용기 내 너를 부르고 마침내 문이 열리면 아프도록 좋았던 사람 달라진 모습에 어설픈 듯

너에게 간다 락킬(Rockill)

웃다 울다 미쳐서 지내다 보면 보기 안쓰러워 다녀갈까.. 혹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지내면 이런 나 얄미워 나 울리려고 너 올까.. 난 더 서둘러 니 추억을 쓸게 널 다 쓰는 그 날에 찾아갈게 내가.. 별 일 없는 거니 괜찮은 거니 들리면 제발 멀리 가지마.. 난 더 서둘러 니 추억을 쓸게 널 다 쓰는 그 날에 찾아갈게.. 하루 하루씩 한걸...

너에게 간다 제제

너에게 간다 너에게 간다 지금 너에게 달려 간다 너를 닮은 이 바람과 너를 닮은 이 하늘이 너무 예쁘다 너를 향한 내 마음과 너를 향한 걸음마다 너무 설렌다 지금 달려 간다 서두르지 않고 조금 천천히 그대 내 맘과 같다면 내게로 온다 난 눈이 부신다 꿈처럼

너에게 간다 테이크현(Take Hyun)

바람의 손을 잡고서 비밀의 정원을 지나 따뜻한 햇살을 넘어 너에게로 가고 있어 네게 널 향해가는 이 길에 네가 지어줬던 이름들 가슴 안에 담았던 날들 빛나고 있는 목소리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눈앞에 펼쳐진 기억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잊혀진 거리 널 볼 수 없던 나의 마음까지 여기 놓아두고 싶은데 너에게 달려갈래 날 기다리는 그곳 우리가

너에게 간다 내일

너에게 간다 a)어느날 잠에서 깨어 보니 선명하게 우리가 처음 만났던 꿈이 떠올라서 괜스레 미소를 지어 보니 청명하게 비추는 햇살이 좋아 너무 따뜻해서 b)너에게 향했던 그 발걸음 마저 왜이리 가벼울까 날아 갈 것 같아 저 높은 하늘 위로 c)하늘을 날아 하늘을 날아 저 하늘 위로 날아 너에게 갈거야 비바람이 몰아쳐 날 적셔도 너에게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레드애플&서지안

니가 내게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내 곁에만 있겠단 너의 그 말을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가 있겠니 날 지웠니 너를 너무 아프게 한 나를 지웠니 나 몰래 흘렸었던 너의 눈물이 이제는 보내라고 말하는 거니 나 이제서야 네 소중함이 보이는데 네 사랑이 느껴지는데 넌 지금 내 말이 들리니 어디에 있니 난 너에게

너에게 간다* 서예안

한참 바라보다 너에게 다가가서 한 번 망설이다 네게 끌렸단 어색한 말만 툭 하고 던져버린 내 말에 어색한 표정 짓던 니 모습 말도 안되다던 너에게 내 맘을 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나를 원하도록 정말 하나씩 내 모습을 네게 보여줄게 좋아 너에게 다가가 니가 서둘지 않도록 조금씩 내 마음을 네게 보여줄게 바라봐줘 (난 너를 원해

너에게 간다 디어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너만 괜찮니 너 괜찮니 다른 사람 보일 만큼 괜찮은지 이별은 내가 사랑은 니가 하는거라며 돌아서는 니 모습 이젠 이별이겠지 보고 싶다 가까이 있어도 기다린다 멀리 있어도 남자답지 못해서 널 붙잡지도 못한다 난 왜 우린 이렇게 엇갈리는지 이젠 우린 인연이 아닌 건지 널 기다린다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