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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행복이 훨씬 클거야 김슬기

6년 전 그날 어쩌면 스쳐 지나갈 수도 있었던 그때의 나를 한눈에 알아봐 줘서 고마워 난 말야 우리만 아는 눈빛으로 인사를 주고받고 짧은 만남 속 나누던 소소한 웃음들까지 소중해 별거 아닌 일에도 함께 라면 터져 나오는 웃음 나는 이 행복이 우리에게 영원했으면 좋겠어 한 번뿐인 네 인생에 나와의 평생을 선택한 네게 주저 없이 안기며 말할게 고마워 내가 더 많이

기억 (Feat. 정형석) 김슬기

어떻게든 지우려 해봐도 너의 모습은 남아있는데 이제 넌 아무렇지 않겠지 나는 아픈데 너무 아픈데 네가 떠오르는 순간 마다 아픈상처가 다시 생겨나는데 잠 못이루는 밤 어느 새 네 번호를 누르고 있어 너도 날 생각할 까 혼자 생각에 빠져 한동안 서성이고 있었어 나의 기억속에서 아직도 너는 아름다워 하나만 기억해 줘 너의 그 시간속에 잠시 내가 함께 했다는 걸 어쩌면

비에 김슬기

잿빛하늘이 어느새 한숨을 딛고 나대신 눈물을 뿌리죠 남겨진 내가 하늘도 안쓰러운지 두눈의 위로 적시네요.. 사랑의 기억, 이별의 아픔도 내 미련도 모두 씻겨 흩어지기를 비에 덜 아문 가슴에 추억으로 메운 상처 또 벌어지겠지.. 내가 흘린 눈물 발 밑에 강이 되 흐른다 해도 닿지 못한 그리움 이 비가 지나면 비워지길.. 사랑의 기억, 이별의 아픔도...

너 땜에 잠이 깨 (Feat. 고경표) 김슬기

?살짝 말해볼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언제나 널 사랑해 눈뜸 너만 생각나고 아니 너 땜에 자꾸 깨 난 완전히 빠졌나 봐 너의 미소만 하루 종일 보여 한심할 만큼 뭘 못하고 밥도 넘어가질 않아 난 그래서 용기를 내 다가가 내 마음을 말하려 해 오 살짝 보여줄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

비에 김슬기

김슬기..비에 잿빛하늘이 어느세 한숨을 딛고 나대신 눈물을 뿌리죠.. 남겨진 내가 하늘도 안쓰러운지 두눈의 위로 적시네요.. 사랑의기억 이별의 아픔도 내 미련도 모두 씻겨 흩어지기를 비에 덜 아문 가슴에 추억으로 메운 상처 또 벌어지겠지.

위로 김슬기

?어떤 위로조차 되지 못하는 밤 난 너의 뒤에 서서 그저 바라만 봐 억지로 울음을 삼키는 숨이 한숨이 나는 너무 아파 널 아프게 하는 사람이 미워 널 지치게 하는 상황이 싫어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 나 이런 내가 너무 싫어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 없고 모든 게 아득하게 멀어질 때 곁에 머물 사람 변치 않을 사람 단 한 사람이 너와 함께 한단 걸 조금...

발칙한 녀 김슬기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 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하게 쌔끈...

너 땜에 잠이 깨 김슬기

?살짝 말해볼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언제나 널 사랑해 눈뜸 너만 생각나고 아니 너 땜에 자꾸 깨 난 완전히 빠졌나 봐 너의 미소만 하루 종일 보여 한심할 만큼 뭘 못하고 밥도 넘어가질 않아 난 그래서 용기를 내 다가가 내 마음을 말하려 해 오 살짝 보여줄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

발칙한 녀 (With 박재범) 김슬기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 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

비가 내린다 김슬기

너라는 바다를 만나 내 맘속에 안개가 핀다 이내 숨이 차오른다 무거운 발이 떠오른다 허공에 저 높은 곳에 두둥실 네가 맺혀온다 나는 너를 이불 삼아 깜빡 좋은 꿈을 꾼다 메마르고 갈라진 마음에 비가 내린다 두 가지로 나눠진 마음에 비가 내린다 오랜 지난날의 추억이 먼지 같은 이 기억이 너라는 빗물에 흘러가네 꽃을 피우려나 봐 꽃을 피우려나 봐 ...

사실은 좋아해 김슬기

?사실 말이야 나 할 말이 있어 고민 상담은 다 핑계일 뿐이야 오랫동안 미뤄왔던 맘을 꼭 오늘 밤엔 말하고 말 거야 난 너를 좋아해 가벼운 마음이 아냐 지금 내 떨림은 빨개진 얼굴은 맥주 탓이 아냐 너 때문이야 사랑인 것 같아 나도 날 잘 모르겠어 언젠가부터 널 떠올릴 때면 온몸이 녹아내려 아이스크림처럼 모르는 척 아닌 척해봐도 네 앞에 서면 다 티가...

노란샤쓰입은사나이 김슬기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난 아직 아니야 김슬기

잠깐 그대로 있어줘 잠깐 우리 아주 조금만 아무 말도 않고 그냥 이대로 나를 바라봐 줘 그 차가운 얼굴로 다 나를 위한 일이라니 지금 울먹이는 날 봐 넌 나를 알잖아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mind 내 맘이 널 떠나 어디도 있을 수 없단걸 I need your love I need your mind 떠나지마 이대로 내곁...

2년째 연애중 김슬기

요란하지 않은 밋밋한 이 연애가 난 참 좋아 늦은 밤에 너와 맥주 한 잔만큼 짜릿한 건 또 없지 인스턴트보단 집밥 같은 네가 난 참 좋아 숨 쉬듯 자연스러워 네 곁이 내 자리인 것 같아 oh period of love to the nth degree true happiness oh period of love to the nth degree it\'s ...

사랑은 끝났어 김슬기

또 한 번의 사랑이 가네 내 전부였던 사랑이 속이 쓰리긴 하지만 낯설지 않아 주말 저녁에는 나 혼자 어두운 방 구석에 나 혼자 TV나 계속 보면서 괜찮을 거야 그래 괜찮을 거야 오 난 이제 사랑하지 않을래 나 상처받지 않을래 너 하나 때문에 울고 웃고 우는 내 모습이 지겨워 나 더는 속지 않을래 모두 진심이라 믿었던 우리 영원하잔 약속이 참 먼지보다 ...

너 땜에 잠이 깨 (Feat. 고경표) (이웃집 꽃미남 OST) 김슬기

?살짝 말해볼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언제나 널 사랑해 눈뜸 너만 생각나고 아니 너 땜에 자꾸 깨 난 완전히 빠졌나 봐 너의 미소만 하루 종일 보여 한심할 만큼 뭘 못하고 밥도 넘어가질 않아 난 그래서 용기를 내 다가가 내 마음을 말하려 해 오 살짝 보여줄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김슬기

?노오란 셔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오빠야 나온나 원 투 원 투 쓰리 포 노오란 셔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 없는...

너 땜에 잠이 깨 (제니님 신청곡) 김슬기

살짝 말해볼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언제나 널 사랑해 눈뜸 너만 생각나고 아니 너 땜에 자꾸 깨 난 완전히 빠졌나 봐 너의 미소만 하루 종일 보여 한심할 만큼 뭘 못하고 밥도 넘어가질 않아 난 그래서 용기를 내 다가가 내 마음을 말하려 해 오 살짝 보여줄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

너 땜에 잠이 깨 (Feat. 고경표)[이웃집 꽃미남 OST Special] 김슬기

?살짝 말해볼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언제나 널 사랑해 눈뜸 너만 생각나고 아니 너 땜에 자꾸 깨 난 완전히 빠졌나 봐 너의 미소만 하루 종일 보여 한심할 만큼 뭘 못하고 밥도 넘어가질 않아 난 그래서 용기를 내 다가가 내 마음을 말하려 해 오 살짝 보여줄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

너 땜에 잠이 깨 (Feat. 고경표)[\'13 이웃집 꽃미남 OST Special] 김슬기

?살짝 말해볼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언제나 널 사랑해 눈뜸 너만 생각나고 아니 너 땜에 자꾸 깨 난 완전히 빠졌나 봐 너의 미소만 하루 종일 보여 한심할 만큼 뭘 못하고 밥도 넘어가질 않아 난 그래서 용기를 내 다가가 내 마음을 말하려 해 오 살짝 보여줄게 나의 마음 수줍은 아이가 된 느낌 살짝 고백할게 장난처럼 ...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Feat. 장미여관) 김슬기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사랑에게 김슬기

문득 너의 눈을 본 적 있었지 순간 세상이 다 멈춘듯했고 풍경도 소리도 숨을 죽인 채 너만 내게 들어왔지 그때부터 난 시작된 것 같아 맘이 아려오는데 그게 행복해 이 복잡한 마음을 뭐라 말할까 아마 사랑이려나 오래오래 나의 곁에 항상 머물러줘 눈물짓게 되더라도 네 곁이고 싶어 무엇도 더 원치 않아 내겐 욕심인걸 그저 you 너의 품에 얼굴을 꼭 ...

발칙한 녀 [ft박재범,우와한녀ost] 김슬기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 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하게 쌔끈...

엄마같은 엄마 김슬기

난 니트를 자주 즐겨 입고 아침은 꼭 챙겨 먹었었지 내 하루는 항상 완벽했어 혼자 살기 전 손빨래는 너무 어려워 내 니트들은 몽땅 다 작아졌고 날 깨우는 엄마의 잔소리 이젠 그리워지네 나는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엄마는 꼭 너 같은 딸 낳으라 하셨는데 내 자신 하나 잘 챙기지 못하는 내가 정말 엄마 같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난 잘 모르겠...

노오란셔쓰의사나이 [ft장미여관] 김슬기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발칙한 녀(Feat. 박재범)(우와한 녀 OST) 김슬기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 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하게 쌔...

발칙한녀[ft박재범] 김슬기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 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하게 쌔끈...

휘파람 (3초면 끝 마스터키) 김슬기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어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이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그대여 나의 장미여

나보다 그녀는 김슬기

안녕 오랜만이에요 오늘 그대 소식을 들었죠 하시는 일들 모두 잘 되었고 좋은 사람과 행복하다는 그녀 사진을 봤죠 웃는 모습이 그댈 닮았네요 좋은 사람을 만나신 것 같아 우습게도 난 안심이에요 우리가 조금 어렸더라면 조금 더 기다렸다면 지금 그대 곁에 그 자리에 내가 머물 수 있었을까요 나보다 그녀는 그대 곁에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기를 마지막까지 못난 ...

아빠이야기 김슬기

울 아빠의 뒷모습 내려앉은 두 어깨 집에 오면 항상 찾던 소주 한 잔 어두운 부엌구석에 모두 잠들은 그때에 안주는 김 그리고 소주 한 잔 그때는 몰랐는데 그저 싫었었는데 난 이제 알았네 외로운 진실을 술이 아빨 재우네 나 땜에 지샌 밤을 그 고된 하루를 술이 재워주네 울 아빠의 일기장 먼지 속에 감춰진 잊고 있었던 낡은 일기장 속엔 화가가 있...

Blue Eyes 김슬기

너의 눈은 깊고도 짙은 blue 그 속에 나는 자유로운 나무 한 그루 너의 눈은 깊고도 짙은 blue 그 속에 나는 자유로운 나무 한 그루 우리 사랑은 끝도없이 이어져있어 저 넘실대는 파도처럼 난 춤을 출거야 저기 태양은 하염없이 oh 우리를 비추네 두렵지 않아 온 몸으로 널 반짝일거야 ooh ooh ooh I swimming in your eyes ...

노오란셔쓰의사나이(ft장미여관) 김슬기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단 꿈 김슬기

하늘이 잠들고 별들이 내리면 나는 꿈을 꾸네 아주 달콤하게 나를 누르던 무거운 마음이 모두 사라지네 한 줌의 재처럼 나는 비록 작은 아이지만 이젠 한 번의 발돋움에 그대에게 날아갈 수 있어 우 깨우지 말아요 아주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우 날이 밝아오면 짙은 슬픔에 눈 뜰 테니 할 수 없는 건 하나 없는 걸 더 자연스러워 그 어느 때보다 시간 지나 어른이...

무슨 소리일까요? 김슬기

지글지글 보글보글 무슨 소리일까요? 꼬르륵꼬르륵 꼬르륵꼬르륵 알아 맞춰 보세요 펄럭펄럭 펄럭펄럭 무슨 소리일까요? 훨~ 훨~ 훨~훨~ 알아 맞춰 보세요 철썩철썩 철썩철썩 무슨 소리일까요? 짹짹짹짹 짹짹짹짹 알아 맞춰 보세요

Shining Star (Feat. Fresh Uncle) 세븐어클락, 김슬기

shining star no more cry you shinning like a star no more cry you shinning like a dream be ok will be ok 다가올 그 날들 어느새 이루어질 너의 꿈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선생님이 우리를 Hey school me 맞닿은 손을 잡고 달려가자 school me 행복이

임재 (Solo 김슬기) 새로남교회 찬양사역팀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소서 주를 ...

돈돈돈 (Feat. 김슬기) 장한종과 J. Family

돈돈 돈돈돈돈돈돈돈 돈돈돈돈돈돈돈돈 돈돈돈돈돈돈돈 돈 돈 돈날마다 변함 없는 고민언제나 모자라는 돈나의 주머니 언제쯤이나넉넉할 수 있을까교회 가면 모든 사람이런 고민에 빠질 때가 많지만우리 주님 말씀하셨네가난한 자 절대 아니라고오히려 남을 부요케 하는그런 사람 바로 우리라는 걸범사에 감사하며 기도한다면모든 것 가진 자라고그래 그게 정말 우리 참 모습이...

발칙한 녀 김슬기, 박재범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 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문자 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 거니 발칙하게 쌔끈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하게 쌔끈하게 이제는 나를 좀 가...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김슬기, 장미여관

?노오란 셔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오빠야 나온나 원 투 원 투 쓰리 포 노오란 셔쓰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 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 없는...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14 국제시장 OST] 김슬기&장미여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김슬기&장미여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14 국제시장 OST] 김슬기, 장미여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노오란셔쓰의 사나이 (국제시장 OST) 김슬기&장미여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발칙한 녀 (With 박재범) 김슬기 [배우]

새끈 빠끈 잘빠진 다리 오일을 좀 발라볼까? 화끈 빠끈 잘록한 허리 니 손에 좀 감겨볼까? 김태희 배수지 내 옆에 서면 줄줄이 오징어 한번만 만나자 전화, 문자하며 죽치는 놈 많아 헝클어진 머리카락, 번져버린 마스카라 이렇게 엉망인 거울 속 내 모습 어쩜 그리 이쁜거니? 발칙하게 쌔끈하게 내 옆에 있는 넌 정말로 행운아야 발칙하게 쌔끈하게 이제는 ...

그날들 (모기향 필 무렵 & 3초면 끝 마스터키) 임세준, 김슬기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그날들 임세준 & 김슬기

(모기향)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간주중) (김슬기)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김슬기&장미여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그날들 임세준, 김슬기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노오란 셔쓰의 사나이 김슬기/장미여관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그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이 쏠려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그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오란 셔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안부 (安否) (세월호 2주기 추모곡) 김슬기, 김유단

엄마 아빠 저에요 내 걱정은 마요내 사진보며 울지 말아요 나 거기 있어요아가 아가 내 아가 잘 지내고 있니봄바람 불면 노란새 되어 가끔 찾아와 주겠니이제 그만 울고 힘낼게빛이 어둠 이길 때 까지밤하늘 별들 바라보며저 먼 바다 바라보며소리 없이 불러보는 너의 이름하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네보고 싶은 아가야 기억 할게 영원히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