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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 김영한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아름다운 것들 김영한

꽃잎 끝에 달려있는 작은 이술 방울들 빗줄기 이들을 찾아와서 음~ 어디로 데려갈까 바람아 너는 알고 있나 비야 네가 알고 있나 무엇이 이 숲 속에서 음~ 이들을 데려갈까 엄마 잃고 다리도 없는 가엾은 작은 새는 바람이 거세게 불어오면 음~ 어디로 가야하나 모두가 사라진 숲에는 나무들만 남아있네 때가 되면 이들도 사라져 고요만이 남겠네

젊은 여인들 김영한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 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세상 모든걸 내게서 멀어져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을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손을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젊은 여인들 김영한 [둘 하나]

다 정 한여인이- 손 에 손을 잡고 걸 어가 - 는- 길 저 기 - 멀 리서 우리의 - 낙원이 손짓하며 - 우리 를 부르 네 길은 - 험하고 - 비 바 람거 세도 서 로를 - 위하 며 눈보라속에도 손 목을 - 꼭잡고 따스한 - 온기를 나누 네 이 세- 상 모 든것 내게서멀- 어- 져가 도 언 제 - - 까 지나 너만은내- 게-남으 리- - - 다정...

그 누가 김영한&유장영&송명숙

막내둥이 꼬마 녀석아 등불을 꺼줄래 하얀 달빛 창가에서 머물고 있다 막내둥이 꼬마 녀석아 창문을 열어 줄래 오늘 밤은 달님이랑 세우고 싶다 달님도 외로워 우는 밤에 풀벌레도 잠 못이루고 별님도 슬픔에 이슬 내려 풀잎마저 울게하네 이 세상이 무지개 처럼 곱기만 하다면 그 누가 그 누가 눈물 흘리나 이 세상을 비둘기 처럼 살 수만 있다면 그 누가 그 누가...

젊은 연인들 유장영&김영한&송명숙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사람 김수영

어디론가 나를 잃어버렸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순간, 기억들이 모여 자꾸만 나를 더 숨게 만들죠 그 어딘가는 어디일까요 어디선가 우린 걷고 있겠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그 순간 기억들이 모여 자꾸만 나를 붙잡고만 있죠 그 어딘가는 어디일까요 가시 같았던 사람 사이를 지나 다시 번 나는 흩어지겠죠 길을 잃어버렸던 나를 보면 또다시 번 안쓰럽겠죠

한 사람 채연

아침 햇살에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나를 반겨 주는 얼굴이 그대 이길 바래 짙은 어둠 속에서 내가 힘들어 할 때 나의 어깰 감싸 줄 사람 그대 이길 바래 사랑해 오직 단 사람 나의 전부를 다 주고픈 사람 항상 그대 곁에서 난 꿈을 꾸고 싶어요 내 모든 걸 다 받쳐서 그댈 사랑하며 항상 그대 안에서 난 편히 쉬고 싶어요 그대 나와 가는 길이

한 사람 성유리

<성유리 - 사람> 나와는 너무나 달라서 겁이 나 눈물이 흘렀죠 앞을 볼 수 없는 낯선 그대 길을 따라간다는 게 두렵기만 했죠 나의 가슴을 두드린 그댄 내 맘을 흔들었고 섣부른 시작 괜히 겁이 나 가끔은 가끔은 달아나려 했었죠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데 내 사랑은 그대 하나밖에 없는데 견딜 수 있을 거야 그대만 내 곁에

한 사람 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데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한 사람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 코드(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데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한 사람 민아

눈부신 그대의 미소가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사랑 숨길 수 없어요 내 안에 사람 그대라는 사람 숨 쉴 때마다 온 세상이 그대로 가득 차서 그댈 그리며 말 못하는 맘이 자꾸만 커져가 그대를 사랑해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져 이제 난 어떡하죠 이렇게 서툰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그리워 바보같은 맘이 한없이 그대만 찾아 나

한 사람 강요환

돌아오는 길이 왜 이렇게 힘든지 너라는 사람.. 너라는 추억.. 나를 살게한 이유이니까 사랑해... 사랑해... 나의 빈자리를 채워준 단 사람 너 였기에.. 너이기에 대신 할수 없는 나의 전부이니까... 미안해.. 미안해... 부족하지만 내 마음 알잖아... 조금이라도.. 한번만이라도.. 곁에 있어줘....

한 사람 문명진

몰랐었어 너라는 사람이 내 맘에 이렇게 가득 차 버린 거 먼 길을 돌아 이제야 찾은 그 사람 내 앞에 서 있는 너라는 사람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아 내겐 마지막 일 것 같아 아픔과도 눈물과도 다 바꿀 만큼의 사랑 나의 숨이 멎는 날 까지 세상 모든 빛이 사라지는 날 까지 너와 마지막 사랑을 할 것 같아 이제 알아 머물러 있던

한 사람 양희은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곁에 또 한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둘이 서로 마주잡고 웃네 한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한 사람 민아 (걸스데이)

눈부신 그대의 미소가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사랑 숨길 수 없어요 내 안에 사람 그대라는 사람 숨 쉴 때마다 온 세상이 그대로 가득 차서 그댈 그리며 말 못하는 맘이 자꾸만 커져가 그대를 사랑해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져 이제 난 어떡하죠 이렇게 서툰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그리워 바보같은 맘이 한없이 그대만 찾아 나

한 사람 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데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한 사람 더 라임 (The Lime)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 신우

작사, 작곡, 편곡: 손상욱, 이희원 이렇게 쉽게 끝낼 수 없어 언제까지나 그대와 함께 했던 기억뿐인데 잊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 아름다웠던 시간들 가슴속에 간직 하고싶어 내가 항상 바래왔던 꿈속에 언제나 니가 있잖아 사랑해 영원히 My love~ 내가 사랑했던 사람 나의 가슴속에 단 사람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나를 안아줘 내가 사랑했던

한 사람 김영후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 나요 이런 나는 어떡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 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돼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 하면 누군가 말처럼 행복하다 하던데 가슴속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 정인빈

난 사랑을 잘 몰라서 멀어지는 그 걸음을 붙잡지 못했어 그땐 아직 너에게 못한 그 말 사랑한다는 말조차 못했는데 그대 내 오직 단 하나 그대 잊을 수 없는 사람이야 내 심장이 부를 수 있게 그때처럼 내 옆에 있어줘 그날처럼 늘 너의 흔적들인데 웃는 니 모습 내 기억에 내 맘 속에 늘 함께 있지만 널 불러보고 불러도 아무 대답없는 널 기다리잖아

한 사람 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대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한 사람 민아 [걸스데이]

눈부신 그대의 미소가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사랑 숨길 수 없어요 내 안에 사람 그대라는 사람 숨 쉴 때마다 온 세상이 그대로 가득차서 그댈 그리며 말 못하는 맘이 자꾸만 커져가 그대를 사랑해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져 이제 난 어떡하죠 이렇게 서툰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그리워 바보같은 맘이 한없이 그대만

한 사람 코드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대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한 사람 (한사랑금송님 신청곡) 채연

아침 햇살에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나를 반겨 주는 얼굴이 그대 이길 바래 짙은 어둠 속에서 내가 힘들어 할 때 나의 어깰 감싸 줄 사람 그대 이길 바래 사랑해 오직 단 사람 나의 전부를 다 주고픈 사람 항상 그대 곁에서 난 꿈을 꾸고 싶어요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그댈 사랑하며 항상 그대 안에서 난 편히 쉬고 싶어요 그대 나와

한 사람 최현준

그대는 참 고마운 사람 나만 보는 바보 같은 사람 고갤 돌려도 숨겨 봐도 모른 척 해봐도 언제나 내 곁에 사람 나에게 늘 손 내밀어주던 눈물짓는 날 어루만지던 그대는 소중한 사람 내가 아껴줄 사람 내 가슴 뛰게 하는 유일한 사람 고마워요 그대라는 사람 알게 해줘서 사랑해요 그대 흘린 눈물 다 감싸줄게요 꼭잡은 우리 두 손

한 사람 민아(걸스데이)

눈부신 그대의 미소가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사랑 숨길 수 없어요 내 안에 사람 그대라는 사람 숨 쉴 때마다 온 세상이 그대로 가득차서 그댈 그리며 말 못하는 맘이 자꾸만 커져가 그대를 사랑해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져 이제 난 어떡하죠 이렇게 서툰데 하루에도 몇

한 사람* 민아(걸스데이)

눈부신 그대의 미소가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사~랑 숨길 수 없어요 내 안에 사람 그대라는 ~사람 숨 쉴 때마다 온 세상이 그대로 가득차서 그댈 그리며 말 못하는 맘이~ 자꾸만 커져가 그대를 사랑해~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져 이제 난 어떡하죠 이렇게 서툰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그리워~ 바보같은 맘이

한 사람 페이지(Page)

내 눈물이 말해요 그댈 향한 맘이 사랑이라 위로하네요 또 그댈 찾아요 또 눈물이나요 이런 나는 어떡 하나요 바라볼수록 그리운 사람 그리울수록 더 아픈 사람 한사람이 그 한사람이 그사람이 나를 자꾸 울려요 애써 아닌척을 해봐도 자꾸 벗어나려 해봐도 거짓말처럼 그게 안되요 사랑을 하면 사랑을하면

한 사람 더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한 사람 에이트

사랑한단 말로도 채울수 없는 한사람 느껴지나요 눈을 감은 후 찾아온 그대 흔적이 나를 감쌀때 널 불러보지만 남자가 이렇게 울고 있네요 사람을 이렇게 불러 보네요 사랑이란건 지울 수 없는 아프고 아픈 기억을 내게 남기고 가네요 남자가 이렇게 울고 있네요 사람을 이렇게 불러 보네요 사랑이란건 지울 수 없는 아프고

한 사람 izi (오진성)

오직 나만을 사랑한 사람 내 앞에서만 웃었던 사람 그대 어깨에 기대어 잠들면 깨어날 때까지 버텨준 한사람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댈 비록 한번도 내 맘을 전한 적 없지만 그대를 향한 내 마음만은 진심이라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래요 오직 날 위해 살았던 사람 내 행복 바래 떠나간 사람 내가 울까 봐 돌아설 때까지 눈물 참으면서

한 사람 보아

일 년을 하루처럼 기억의 시간처럼 사랑이란 참 보이지 않아 더 아파 후회로 돌아와도 가슴에 남겨져도 사랑했던 그 맘 그대로 마음이 말을 해 내 맘을 어떡해 걸음 두 걸음씩 천천히 갈 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와 가슴 속에 기대 넌 웃곤 했지 *나의 마음 속에 담겨져 사랑 가슴 속에 남겨져 아파했던 그 만큼의 고인 눈물도 이젠 내

한 사람 박상민

해야 하나요 눈이 알고 있는데 그대 가슴이 아는데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내가 원하는건 모두 그댈 위한 것 뿐인데 다가서면 멀어져 가고 돌아서는 나를 부르는 내 슬픈 사랑 그냥 거기 있어줘 좋은 모습만을 보이고 싶어 내 상처와 눈물이 혹시 그댈 울게 해서는 안돼 내가 사랑하니까 지금보다 좋은 나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 세상이 준 오직

한 사람 이길승

아버지의 눈물 흘러가는 곳 그 길 따라 그 맘 따라 온 사람 약한 자의 친구 되신 우리 주 예수님 닮아가는 사람 여기 나의 친구여 아버지의 기쁨 넘쳐나는 곳 그 길 따라 그 맘 따라 온 사람 슬픈 자의 기쁨 되신 구원자 예수님 닮아가는 사람 여기 나의 친구여 아버지의 마음 기다리는 곳 그길 따라 그 맘 따라 온

한 사람 양파

나 잘못한 것이 많아서 떠나가게 했다고 믿고 있어요 나 잘못한 것이 없는데 그대 변하셨다면 버리셨다면 그대밖에 모르던 나의 가슴이 믿어왔던 그 많은 약속이 분할 것 같아요 한사람은 사랑을 말하고 한사람은 이별을 말하곤 하죠 한사람도 아프지 않은 사랑은 어디에 있는지 나 뒤돌아보며 걸어요 아름다운 모든 게 거기 있어서 눈물마저 자꾸만 앞을 막아서...

한 사람 아미쿠스님청곡 더 라임

애써 난 잊으려고 해봐도 잊을수록 보고싶은 한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사람을 잊을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사람 어디에 있나요 부르고 부른 그 사람 이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한 사람 김종국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단 사람 나 눈 감아도 잊을 수 없는 사람 아무리 비우려고 애를 써 봐도 가슴에 차는 그 사람 눈을 감아 봐도 선명히 떠오르는 내 아픈 상처 지우고 지워봐도 미련한 마음 한구석에 가득히 그대 모습만 있죠 2.

한 사람 KOHDΩ진우Ω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대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나를

한 사람 Orange

How do I disguiseThe way I tense up at your sight?And how do I pretendThis feeling deep within?Cherries for your lipsDream my whole night on your kissAnd it's love I know it's loveGentle with me al...

한 사람 김한결

나의 두 손에 돌려준 작은 반지 이렇게 너는 준비됐나 봐 눈앞에 멀어지는 널 못 잡았어 쓸만한 말도 생각이 안 나 익숙한 거리 이 노래 그대론데 텅 빈 건 너의 자리뿐이야 기억 속 널 데리러 갈게 아직 사랑한다고 널 보낼 수 없다고 온전히 내 전부를 바꿀 수 있는 그 사람 바로 너잖아 너 하나야 너와 나누던 달콤한 밤의 떨림 숨 쉴 때마다 네가 느껴져 오

한 사람 서은광 (비투비)

살랑 바람에 꽃향기 묻어오듯 언제부턴가 그댈 생각해요 나도 모르게 그대라는 행복이 나를 웃게 하네요 어느샌가 내 맘에 그대라는 사람 소리 없이 찾아온 하얀 봄날 같아 보고 싶은 마음에 애꿎은 내 가슴만 태우다 하루가 지나가요 혹시 알까요 그댄 내게 찾아온 잊고 살았던 설렘이었단 걸 매일 꿈처럼 그대라는 세상을 사랑하고 있단 걸 어느샌가 내 맘에 그대라는

한 사람 배상현

아픈 시간들 지나고 우연히 너를 만나 널 알아가는 시간 속에서 그런 사람 세상에 없었어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빛처럼 다가왔어 사랑해 나에겐 너밖에 없어 사랑할 단 사람 너뿐이야 다시 태어난다 해도 너야 죽을 때까지 사랑할 사람도 너야 날 언제나 지켜봐 주고 늘 나를 배려해 준 사람 너라는 존재가 나에게 빛처럼 다가왔어 사랑해 나에겐 너밖에

한 사람 한보나

차가운 바람이 부는 하얗게 눈이 내리는 온 땅에 풀들이 얼어붙은 겨울날 아침일찍이 가게에 나와 문을 연다 불을 켜고 난로도 켜고 밤 사이 쌓인 눈을 쓴다 꽁꽁 언 손 호호 녹이며 오늘의 나와 인사한다 바라본다 반짝이는 나무 눈 덮인 연못 위 겨울을 노래하는 새 바라본다 반짝이는 나무 눈 덮인 연못 위 겨울을 노래하는 새 I always here I always

한 사람 이상화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사람 곁에 또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사람 곁에 또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방민아 (Bang Minah)

눈부신 그대의 미소가 싱그러운 그대의 향기가 사랑 숨길 수 없어요 내 안에 사람 그대라는 사람 숨 쉴 때마다 온 세상이 그대로 가득 차서 그댈 그리며 말 못하는 맘이 자꾸만 커져가 그대를 사랑해 걸음 다가서면 두 걸음 멀어져 이제 난 어떡하죠 이렇게 서툰데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가 그리워 바보같은 맘이 한없이 그대만 찾아 나 이제 알아요 가슴 속에 그대만

한 사람 인빈 (In Been)

난 사랑을 잘 몰라서 멀어지는 그 걸음을 붙잡지 못했어 그땐 아직 너에게 못한 그 말 사랑한다는 말조차 못했는데 그대 내 오직 단 하나 그대 잊을 수 없는 사람이야 내 심장이 부를 수 있게 그때처럼 내 옆에 있어줘 그 날처럼 늘 너의 흔적들인데 웃는 니 모습 내 기억에 내 맘 속에 늘 함께 있지만 널 불러보고 불러도 아무 대답없는 널

한 사람 코드 (KOHD)

사람이 자꾸 보여요 안 보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두 눈에 담고 또 마음에 담고 이젠 넘치려 하네요 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죽는 것보다 힘이 들어요 안되겠어요 지옥 같았던 이 어둠 속에서 나를 숨쉬게 했던 건 그녀의 목소리 라서 내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 어떤 절망이 나를 기다린대도 상관없어요 그녈 가질 수만 있다면 세상이

한 사람 JK 김동욱

왜 이렇게 아파하면서 뒤돌아 울고만 있나요 왜 이렇게 사랑하면서 그대 눈가엔 눈물이 맺혀져 있나요 힘이 들땐 언제나 내손을 잡아요 따스한 내품에서 그댈 감싸줄게요 다 줄께요 내맘을 나의 온몸으로 그댈 사랑해 그 어느것보다 나를 숨쉬게 한건 그대라는 한사람 너이니까 힘이 들땐 언제나 내손을 잡아요 따사로운 햇살처럼 널 비춰줄께요 이렇게 다 줄게요 내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