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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의 봄 김용임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은 피누나 철조망은 녹 슬고 총칼은 빛 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 간 주 중 ~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삼팔선의 봄 최갑석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녁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나훈아

눈녹인 산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슬퍼 삼팔선에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고향 그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문희옥

1.눈녹은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

삼팔선의 봄 김광남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녁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이미자

눈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받혀 고향 찾으리 눈녹은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슬퍼 삼팔선의 죽음에서 달리는 북녁 내고향 그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나훈아

눈녹인 살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곡~ 눈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삼팔선의 봄 남상규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백설희,이미자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대사/어머니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삼팔선의 봄 최갑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서 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삼팔선의 봄 이민숙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최광남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녁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최갑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서 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삼팔선의 봄. 은방울 자매

1) 눈녹이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 눈녹이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엄에 시달리는 북녁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백설희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녁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남진, 나훈아

눈녹인 살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삼팔선의 봄 최갑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서 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삼팔선의 봄 은방울 자매

1 눈녹이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 눈녹이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녁 내고향 그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신영균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백설희.이미자

★1959년 작사:김석민 작곡:박춘석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대사:어머니!

삼팔선의 봄 은방울자매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녁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남진

1.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2.눈 녹인 산골 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마음 풀릴길 없고 꽃 피면 더욱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정은정

눈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녹인 산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화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주검에 시달리는 북녘 내고향 그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김화정

눈 녹은 산 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라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은 산 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꽆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양부길

삼팔선의 - 양부길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장태민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내가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엔 이슬맺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삼팔선의 봄 박진석

삼팔선의 - 박진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원망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Various Artists

눈녹은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적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녁내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윤수일

삼팔선의 - 윤수일 눈 녹인 삼팔선에 꽃은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를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 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최장봉

삼팔선의 - 최장봉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중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조영남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구나 꽃이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어라

삼팔선의 봄 홍세민

눈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받혀 고향 찾으리 2. 눈녹은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슬퍼 삼팔선의 죽음에서 달리는 북녁 내고향 그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고나

삼팔선의 봄 양진수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현당

눈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녹인 산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안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황해 외 2명

눈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안녕하세요 어머니 전 어머니 말씀대로 이렇게 자유 대한의 품에 돌아와서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고 있습니다 세배를 드리고 싶어요 올 설에는 떡국이라도 잡수셨어요 이 자식이 남으로 넘어왔다고 혹시 그들의 모진 구박 끝에

삼팔선의 봄 강철

눈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녹인 산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화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주검에 시달리는 북녘 내고향 그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금잔디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암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주검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삼팔선의 봄 설운도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구나 꽃이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어라

가는 봄 오는 봄 김용임

하늘마저 울던 그날에 어머님을 이별을 하고 원한의 십년세월 눈물속에 흘러갔네 나무에게 물어봐도 돌부리에 물어봐도 어머님 계신곳을 알수 없어라 찾을길 없어라 비둘기가 울던 그날에 눈보라가 치던 그날에 어린몸 갈곳없어 낯선거리 헤메이네 집집마다 찾아봐도 목메이게 불러봐도 차가운 별빛마져 홀로 새우네 홀로 지새우네

삼팔선의 봄(메들리) 이미자

눈녹인 살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싶구나

삼팔선의 봄 (도롯도) 이대로

눈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원망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38선의 봄 조영남

눈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녹인 산골짝엔 꽃은 피는데 설화에 젖은 마음 풀릴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주검에 시달리는 북녘 내고향 그동포 웃는얼굴 보고 싶구나

38선의 봄 나훈아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은 얼굴 보고싶구나

38선의 봄 최갑석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은 얼굴 보고싶구나

청춘의 꿈 김용임

청춘의 꿈 - 김용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쌩긋 웃는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보 봄봄봄봄 가슴이 두근두근 춤을 추는 봄이오 산들산들 봄바람이 춤을 추는 시냇가의 버둘피리는 삐리 삐삐리리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랄라 릴리리 청춘은 봄이오

삼팔선의 봄 (Cover Ver.) 양연희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은 산골짝에 꽃이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구나

111 - 목계나루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디리고 있겠어요 기디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등화본청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0046 - 목계나루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디리고 있겠어요 기디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등화본청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038-목계나루 김용임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 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디리고 있겠어요 기디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둥둥 등화본청 아라리오 너무나 사랑했던 그 날 그 자리

설중매 김용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놓고서 설한풍 은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임이야 마음 변해 가면 그만이지 긴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 밤 애끊는 속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핀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임이야 사랑하고 가면 그만이지 남은 세월 감고 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