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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달라진 것은 없었어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은 이제 지워가야 해 가끔씩은 니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그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 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 주겠니 언젠가 함께했던 꿈들

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달라진 것은 없었어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은 이제 지워가야 해 가끔씩은 니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그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 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 주겠니 언젠가 함께했던 꿈들

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달라진 것은 없었어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 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을 이젠 지워가야 해 가끔씩은 네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그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 주겠니 언젠가 함께 했던 꿈들 네 앞에서만 보여줄 그 때까지

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 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은 이제 지워가야해 가끔식은 니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그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주겠니 언젠가 함께 했던 꿈들 네 앞에서만 보여줄 그때까지

SHOW 김원준

SHOW SHOW SHOW SHOW SHOW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SHOW RULE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SHOW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SHOW 김원준

SHOW SHOW SHOW SHOW SHOW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SHOW RULE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거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SHOW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김원준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내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화려한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뒤켠에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쇼!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show 김원준

rule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 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show!

Show (House Ver.) 김원준

SHOW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 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슬픈추억 김원준

가슴가득 널 안고 싶어 채울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런 나를 제발 알아줘 지치고 힘든 나의 마음을 나보다 사랑하기에 그런 니가 부감스러웠어 끝없는 너의 바램으로 나는 다가올 이별이 두려웠지 눈을 감으면 볼수 없겠지 하지만 나는 느낄 수 있어 너를 위해 보낸시간 더이상 언제까지나 후회만을 할수 없어 수 많았던 우리의 시간 그 무엇과도

Show (Remix) 김원준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귀 기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SHOW 김원준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 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1.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2.귀 귀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김원준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 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1.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께 2.귀 귀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Show 김원준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 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지켜봐 줘 너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게 귀 기울여 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게 show!

Show ( House Version ) 김원준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 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 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1) 지켜봐 줘 너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게 2)귀 기울여 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게 show!

슬픈 추억 김원준

가슴 가득 널 안고 싶어 채울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런 나를 제발 알아줘 지치고 힘든 나의 마음을 나보다 널 사랑하기에 그런 니가 부담스러웠어 끝없는 너의 바램으로 나는 다가올 이별이 두려웠지 눈 감으면 볼수 없겠지 하지만 나는 느낄수 있어 너를 위해 보낸시간 더 이상 언제까지나 후회만을 할수 없어 수많았던 우리의 시간 그 무엇과도 바꿀수는 없을만큼 슬픈 추억이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 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 할 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엔 한숨뿐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갸날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엔 한숨뿐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갸날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못해 반쪽이 되어버렸지 남겨진 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후에 사랑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엔 한숨뿐 내가 여기 서

featuring Cherry Fiter and jae Vox 김원준

알았는데 한참후에 잊을때쯤 너에게서 연락이 온거야 워~ 처음에는 외면하며 너를 대하려 했지만 마음대로 그게 쉽게 되지 않았어 결국에는 영화처럼 다시 너를 만나게 되었어 우~ 오~ 그래도 나 밖에 없었다는 그 말에 감동하며 고백 했어 이렇게 사랑해 너 만을 사랑해 너의 전부를 사랑해 내 생의 끝까지 사랑해 내 마음 닿고 닿을 그 때가와도 언제까지나

143 김원준

알았는데 한참 후에 잊을 때쯤 너에게서 연락이 온 거야 워 ~ 처음에는 외면하며 너를 대하려 했지만 마음대로 그게 쉽게 되지 않았어 결국에는 영화처럼 다시 너를 만나게 되었어 우 ~ 오 ~ 그래도 나 밖에 없었다는 그 말에 감동하며 고백했어 이렇게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니 전부를 사랑해 내 생의 끝까지 사랑해 내 마음 닳고 닳을 그 때가 와도 언제까지나

143 a.k.a 사랑해 김원준

알았는데 한참 후에 잊을 때쯤 너에게서 연락이 온 거야 워 ~ 처음에는 외면하며 너를 대하려 했지만 마음대로 그게 쉽게 되지 않았어 결국에는 영화처럼 다시 너를 만나게 되었어 우 ~ 오 ~ 그래도 나 밖에 없었다는 그 말에 감동하며 고백했어 이렇게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니 전부를 사랑해 내 생의 끝까지 사랑해 내 마음 닳고 닳을 그 때가 와도 언제까지나

모두 잠든후에 김원준

\"김원준\"의 \"모두 잠든 후에\" 입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꽃미남 김원준님의 남성팬으로써 그의 대표곡의 가사를 올립니다.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 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의 한숨

모두 잠든 후에 김원준

가냘픈 네 모습에 할 말을 잊었던 것 같아 이젠 언제까지나 숨 죽여 널 지키고 바라보려 해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 하루에 한~순간 조차 너의 존재~를 잊지 못해~ 반쪽이 되~어 버렸지 남겨진채 부서지는 내 마음 모두 잠든 후에 사랑 할꺼야 아무도 모르게 마음으로 모두 잠든 후에 기억하는 건 많아도 내 놓쳐버린 순간들의 한숨

김원준 창공 O.S.T 김원준

원 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거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눈이 부신 날 김원준

파란 하늘에 눈이 부실 때 왠지 모를 예감 있었어 하늘만큼 푸른 네 모습 그 곳에 있었지 너와 나 만난 작은 팬시 가게 너의 웃음 맴돌 때에 나는 보았지 짙은 속눈썹 어색한 미소로 보는 널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눈이 부신

줘(duet withe u jin) 김원준

믿어줘 따라줘 이렇듯 엑스의 거짓에 속았나 안아줘 가져줘 이렇듯 엑스의 유혹에 빠졌나 정의는 없어 진실도 없어 오직 힘으로 말하려는 엑스 내탓이 아냐 모르는 일야 어떤 잘못도 피해가려는 엑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사랑은 없어 우정도 없어 그게 맞다고 강요하는 엑스 베껴야 뜨지 벗겨야 벌지 우선 뭐든지 챙기려는 엑스

김원준

믿어 줘 따라 줘 이렇듯 엑스의 거짓에 속았나 안아 줘 가져 줘 이렇듯 엑스의 유혹에 빠졌나 정의는 없어 진실도 없어 오직 힘으로 말하려는 엑스 내 탓이 아냐 모르는 일야 어떤 잘못도 피해가려는 엑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사랑은 없어 우정도 없어 그게 맞다고 강요하는 엑스 베껴야 뜨지 벗겨야 벌지 우선

머물러 김원준

내 이름을 몰라줘도 기억 저 편에 간직해줘 내 인기가 사라져도 이 노래 하나만 기억해줘 다시 시작하는 그날까지 나의 노래는 끝나지 않고 이제는 조금 알것 같은데 빛나던 모습 뒤로 흐르던 내 눈물이 하는 말 편지를써 나에게로 먼훗날 지금의 추억하게 일기를써 나에게로 언젠가 시간의 여행을 떠나게 지금 이순간은 여기까지

눈에 띄고 싶어 김원준

하늘이 파란 모두가 청바지 거리의 사람들 즐거워 보이네 햇살 좋은 햇살 좋은 rap : 모두가 다르네 자기 기분대로야 웃다가 뛰다가 밝거나 화려하게 개성이 반짝이네 어쩌다 둘이는 비슷한 스타일 어울리는 한 쌍인 줄 처음부터 알았어 오늘은 특별해 오늘은 특별해 rap : 오늘은 데이트 잘 나가는 카페에 구석에 앉아도 잘 보이는 흰옷이 좋아 난 눈에

눈에 띄고 싶어 김원준

눈에 띄고 싶어 하늘이 파란 모두가 청바지 거리의 사람들 즐거워 보이네 햇살 좋은 햇살 좋은 rap : 모두가 다르네 자기 기분대로야 웃다가 뛰다가 밝거나 화려하게 개성이 반짝이네 어쩌다 둘이는 비슷한 스타일 어울리는 한 쌍인 줄 처음부터 알았어 오늘은 특별해 오늘은 특별해 rap : 오늘은 데이트 잘 나가는 카페에 구석에 앉아도 잘 보이는

내 품에 안겨 김원준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내 품에 안겨 김원준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이별된 침묵 김원준

예 ~ 예예~ 예예예예~ 예예~ 예~ (랩) 들어봐 시간이 해결할 거야 위로하는 척 하는 넌 한번이겠지만 난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 아낌없이 조건 없이 사랑했던 너였지만 갈 테면 빨리 가버려 니가 원한 장난은 이젠 끝이야 노래 : 무엇을 원한 것도 아닌데 단지 니가 좋았을 뿐이야 차라리 알고나 떠나겠어 뭐라 말해봐 내 이상형이 아니라는 것짓은 이유가

이별된침묵 김원준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 RAP : 들어봐 시간이 해결할꺼야 위로하는 척하는 넌 한번이겠지만 난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 아낌없이 조건 없이 사랑했던 너였지만 갈테면 빨리 가버려 네가 원한 장난은 이젠 끝이야 무엇을 원한 것도 아닌데 단지 네가 좋았을 뿐이야 차라리 알고 나 떠나겠어

눈이 부신 날 (Dazzling Day) 김원준

파란 하늘에 눈이 부실 때 왠지 모를 예감 있었어 하늘만큼 푸른 네 모습 그 곳에 있었지 너와 나 만난 작은 팬시 가게 너의 웃음 맴돌 때에 나는 보았지 짙은 속눈썹 어색한 미소로 보는 널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눈이 부신

세상은 나에게 김원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 거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세상은 나에게(창공 ost) 김원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 거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세상은 나에게 김원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두움~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꺼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 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더 강하게

세상은 나에게 김원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두움~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꺼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 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더 강하게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픔 비극같아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너를 끝으로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픔 비극같아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너를 끝으로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악연 김원준

친구를 아무생각 없이 만났었는데 언제부턴가 너 만큼 사랑해 그저 그런 나에게 너는 너무 아까워 어차피 잘된 일야 넌 좋은 친구야 이야이야이야이야 더 좋은 남잘 만나 행복하기를 바래 먼 훗날 넌 나에게 고마워 할거야 이야이야이야이야 너는 모를 거야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었는지 어쩌면 너와 나 첫 만남부터 악연이었는지 몰라 rap : 점 점 점 너는 넌 나는

Piano 김원준

어릴적 마냥 좋았던 엄마가 들려주시던 그 피아노 소리 커가며 함께 했었던 엄마의 그 피아노 빈 악보에 그림 그리듯 내 얘길 써갔지 그렇게 노랠 부르며 함께 했지 내 곁을 떠나간 사람과 반기는 사람 모두 내 소중한 이야기가 되어 피아노 선율에 노래 부르며 많은 날이 갔어도 어디선가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 어머니의 그 노랫소리 들려오죠

처음이야 김원준

니앞에서면 모든게 달라져 서툰 나의 말투에 어색해져가는 나의 모자란 모습까지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연습을 해도 달라질건 없어 그런 내가 작아 보일뿐야 멀리서라도 널 바라보며 너를 닮아가는 내가 신기해 조금이라도 너의 맘속에 담아주길 원해 처음이야 다른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이유는 바로 너였어 소중한건

처음이야 김원준

니앞에서면 모든게 달라져 서툰 나의 말투에 어색해져가는 나의 모자란 모습까지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연습을 해도 달라질건 없어 그런 내가 작아 보일뿐야 멀리서라도 널 바라보며 너를 닮아가는 내가 신기해 조금이라도 너의 맘속에 담아주길 원해 처음이야 다른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이유는 바로 너였어 소중한건

작 별 김원준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보면 잠시 너와 함께 있는것 같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혼자라는 사실에 난 슬퍼져~~ 오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 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내버려둬 내안에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