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이 부신 날 (Dazzling Day) 김원준

파란 하늘에 눈이 부실 때 왠지 모를 예감 있었어 하늘만큼 푸른 네 모습 그 곳에 있었지 너와 나 만난 작은 팬시 가게 너의 웃음 맴돌 때에 나는 보았지 짙은 속눈썹 어색한 미소로 보는 널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눈이 부신

눈이 부신 날 김원준

파란 하늘에 눈이 부실 때 왠지 모를 예감 있었어 하늘만큼 푸른 네 모습 그 곳에 있었지 너와 나 만난 작은 팬시 가게 너의 웃음 맴돌 때에 나는 보았지 짙은 속눈썹 어색한 미소로 보는 널 이제는 꿈처럼 멀리 그리움만 내게 남았지만 지나간 추억이 다시 떠오르는 작은 팬시 가게 눈이 부신

Day (Inst.) 찬준

햇살이 눈이 부신 바람이 불어 오는 꿈꾸게 되는 그런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지는 수많은 구름 사이로 네게 한참을 걸어왔지 조용히 눈을 감으며 Forever 소중히 간직된 그대 미소 그대 향기 한순간도 잊을 수가 없는 걸 햇살이 눈이 부신 달빛이 쏟아 지는 꿈꾸게 되는 그런 눈부시게 빛나는 네가 서 있고 햇살이 밝아 오는 바람이 불어

Better Day Young Daily

I want a better day 눈이 부신 쫓기고 있어 이젠 I got no time 노력하지 난 원해 better day 어쩌면 너밖에 모를 수도 only way I want a better day 눈이 부신 쫓기고 있어 이젠 I got no time 노력하지 난 원해 better day 어쩌면 너밖에 모를 수도 only way 힘들어도

Day (Remix Ver.) 찬준

햇살이 눈이 부신 바람이 불어 오는 꿈꾸게 되는 그런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지는 수많은 구름 사이로 네게 한참을 걸어왔지 조용히 눈을 감으며 Forever 소중히 간직된 그대 미소 그대 향기 한순간도 잊을 수가 없는 걸 햇살이 눈이 부신 달빛이 쏟아 지는 꿈꾸게 되는 그런 눈부시게 빛나는 네가 서 있고 햇살이 밝아 오는 바람이 불어

Day (Feat. 진연정) 찬준

햇살이 눈이 부신 바람이 불어 오는 꿈꾸게 되는 그런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지는 수많은 구름 사이로 네게 한참을 걸어왔지 조용히 눈을 감으며 Forever 소중히 간직된 그대 미소 그대 향기 한순간도 잊을 수가 없는 걸 햇살이 눈이 부신 달빛이 쏟아 지는 꿈꾸게 되는 그런 눈부시게 빛나는 네가 서 있고 햇살이 밝아 오는 바람이 불어

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달라진 것은 없었어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은 이제 지워가야 해 가끔씩은 니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그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 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 주겠니 언젠가 함께했던 꿈들

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달라진 것은 없었어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은 이제 지워가야 해 가끔씩은 니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그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 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 주겠니 언젠가 함께했던 꿈들

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달라진 것은 없었어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 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을 이젠 지워가야 해 가끔씩은 네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그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 주겠니 언젠가 함께 했던 꿈들 네 앞에서만 보여줄 그 때까지

날 언제까지나 김원준

처음 그때로 돌아왔을 뿐 너 하나만을 위했던 모든 그리움은 이제 지워가야해 가끔식은 니 생각에 이 어둠이 길게만 느껴져 남아있는 추억 그 하나로 힘겹게 견디고 있었는데 너 멀리 있어도 한번쯤 뒤돌아보겠니 마주 볼 수는 없겠지만 난 짧게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그렇게 지켜봐주겠니 언젠가 함께 했던 꿈들 네 앞에서만 보여줄 그때까지

줘(duet withe u jin) 김원준

믿어줘 따라줘 이렇듯 엑스의 거짓에 속았나 안아줘 가져줘 이렇듯 엑스의 유혹에 빠졌나 정의는 없어 진실도 없어 오직 힘으로 말하려는 엑스 내탓이 아냐 모르는 일야 어떤 잘못도 피해가려는 엑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사랑은 없어 우정도 없어 그게 맞다고 강요하는 엑스 베껴야 뜨지 벗겨야 벌지 우선 뭐든지 챙기려는 엑스

김원준

믿어 줘 따라 줘 이렇듯 엑스의 거짓에 속았나 안아 줘 가져 줘 이렇듯 엑스의 유혹에 빠졌나 정의는 없어 진실도 없어 오직 힘으로 말하려는 엑스 내 탓이 아냐 모르는 일야 어떤 잘못도 피해가려는 엑스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사랑은 없어 우정도 없어 그게 맞다고 강요하는 엑스 베껴야 뜨지 벗겨야 벌지 우선

머물러 김원준

내 이름을 몰라줘도 기억 저 편에 간직해줘 내 인기가 사라져도 이 노래 하나만 기억해줘 다시 시작하는 그날까지 나의 노래는 끝나지 않고 이제는 조금 알것 같은데 빛나던 모습 뒤로 흐르던 내 눈물이 하는 말 편지를써 나에게로 먼훗날 지금의 추억하게 일기를써 나에게로 언젠가 시간의 여행을 떠나게 지금 이순간은 여기까지

눈에 띄고 싶어 김원준

하늘이 파란 모두가 청바지 거리의 사람들 즐거워 보이네 햇살 좋은 햇살 좋은 rap : 모두가 다르네 자기 기분대로야 웃다가 뛰다가 밝거나 화려하게 개성이 반짝이네 어쩌다 둘이는 비슷한 스타일 어울리는 한 쌍인 줄 처음부터 알았어 오늘은 특별해 오늘은 특별해 rap : 오늘은 데이트 잘 나가는 카페에 구석에 앉아도 잘 보이는 흰옷이 좋아 난 눈에

눈에 띄고 싶어 김원준

눈에 띄고 싶어 하늘이 파란 모두가 청바지 거리의 사람들 즐거워 보이네 햇살 좋은 햇살 좋은 rap : 모두가 다르네 자기 기분대로야 웃다가 뛰다가 밝거나 화려하게 개성이 반짝이네 어쩌다 둘이는 비슷한 스타일 어울리는 한 쌍인 줄 처음부터 알았어 오늘은 특별해 오늘은 특별해 rap : 오늘은 데이트 잘 나가는 카페에 구석에 앉아도 잘 보이는

내 품에 안겨 김원준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내 품에 안겨 김원준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어둠이 길게 느껴질때면 김원준

때늦은 후회로 내 아픔을 간직할순 없어 이미 멀어져 보이지 않는 너의 모습이 아프게 해 때늦은 인사로 내 슬픔을 대신 할순 없어 흔들리고 있는 추억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있~어 내가 알게된 다음 부터인걸 자꾸만 너의곁을 맴돌뿐야 언제나 새로운 다짐을 하지만 이미 흩어졌어 이해할수 없는건 알아 다시 시작할수 없겠지만

이별된 침묵 김원준

예 ~ 예예~ 예예예예~ 예예~ 예~ (랩) 들어봐 시간이 해결할 거야 위로하는 척 하는 넌 한번이겠지만 난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 아낌없이 조건 없이 사랑했던 너였지만 갈 테면 빨리 가버려 니가 원한 장난은 이젠 끝이야 노래 : 무엇을 원한 것도 아닌데 단지 니가 좋았을 뿐이야 차라리 알고나 떠나겠어 뭐라 말해봐 내 이상형이 아니라는 것짓은 이유가

이별된침묵 김원준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 RAP : 들어봐 시간이 해결할꺼야 위로하는 척하는 넌 한번이겠지만 난 오랜 아픔으로 남겠지 아낌없이 조건 없이 사랑했던 너였지만 갈테면 빨리 가버려 네가 원한 장난은 이젠 끝이야 무엇을 원한 것도 아닌데 단지 네가 좋았을 뿐이야 차라리 알고 나 떠나겠어

봄날에 눈이 부신 빌리어코스티

하루 종일 설레이고 기분 좋은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오늘 요즘 따라 유난히 푸른, 내 맘은 이미 구름 속에 있는데 또 보고 싶은 너의 얼굴 떠오르는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또 웃음이 나 마음 가득히 떠오르는, 첨 너를 만났던 그 순간도 봄날에 눈이 부신 햇살 같은 너 그 빛에 물든 나 그렇게 피어 오르는 누구보다 설레이는

봄날에 눈이 부신 빌리어코스티(Bily Acoustie)

하루 종일 설레이고 기분 좋은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오늘 요즘 따라 유난히 푸른, 내 맘은 이미 구름 속에 있는데 또 보고 싶은 너의 얼굴 떠오르는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또 웃음이 나 마음 가득히 떠오르는, 첨 너를 만났던 그 순간도 봄날에 눈이 부신 햇살 같은 너 그 빛에 물든 나 그렇게 피어 오르는 누구보다 설레이는

봄날에 눈이 부신 빌리어코스티 (Bily acoustie)

하루 종일 설레이고 기분 좋은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오늘 요즘 따라 유난히 푸른, 내 맘은 이미 구름 속에 있는데 또 보고 싶은 너의 얼굴 떠오르는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또 웃음이 나 마음 가득히 떠오르는, 첨 너를 만났던 그 순간도 봄날에 눈이 부신 햇살 같은 너 그 빛에 물든 나 그렇게 피어 오르는 누구보다 설레이는

봄날에 눈이 부신 Bily Acoustie

하루 종일 설레이고 기분 좋은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오늘 요즘 따라 유난히 푸른, 내 맘은 이미 구름 속에 있는데 또 보고 싶은 너의 얼굴 떠오르는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또 웃음이 나 마음 가득히 떠오르는, 첨 너를 만났던 그 순간도 봄날에 눈이 부신 햇살 같은 너 그 빛에 물든 나 그렇게 피어 오르는 누구보다 설레이는

봄날에 눈이 부신 빌리어 코스티

하루 종일 설레이고 기분 좋은 달려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오늘 요즘 따라 유난히 푸른, 내 맘은 이미 구름 속에 있는데 또 보고 싶은 너의 얼굴 떠오르는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또 웃음이 나 마음 가득히 떠오르는, 첨 너를 만났던 그 순간도 봄날에 눈이 부신 햇살 같은 너 그 빛에 물든 나 그렇게 피어 오르는 누구보다 설레이는

세상은 나에게 김원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 거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세상은 나에게(창공 ost) 김원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 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둠 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 거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해 내가 웃는 등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더 강하게 하지

세상은 나에게 김원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두움~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꺼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 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더 강하게

세상은 나에게 김원준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줄 때야 그렇지만 떨어질 꿈이 두려워 세상에 나설 그 준비가 필요~해 한때는 내가 만든 어두움~속에 스스로 빠져 울기도 했지만~ 더 이상 나 자신에게 지지만은 않을꺼야 지금부터 난 다른 내가 되어야 해~ 내가 웃는 등 뒤엔 고독이 따르겠지만 그건 오히려 더 강하게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픔 비극같아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너를 끝으로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픔 비극같아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너를 끝으로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세 버린 대신 내게 준 빛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악연 김원준

친구를 아무생각 없이 만났었는데 언제부턴가 너 만큼 사랑해 그저 그런 나에게 너는 너무 아까워 어차피 잘된 일야 넌 좋은 친구야 이야이야이야이야 더 좋은 남잘 만나 행복하기를 바래 먼 훗날 넌 나에게 고마워 할거야 이야이야이야이야 너는 모를 거야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있었는지 어쩌면 너와 나 첫 만남부터 악연이었는지 몰라 rap : 점 점 점 너는 넌 나는

Piano 김원준

어릴적 마냥 좋았던 엄마가 들려주시던 그 피아노 소리 커가며 함께 했었던 엄마의 그 피아노 빈 악보에 그림 그리듯 내 얘길 써갔지 그렇게 노랠 부르며 함께 했지 내 곁을 떠나간 사람과 반기는 사람 모두 내 소중한 이야기가 되어 피아노 선율에 노래 부르며 많은 날이 갔어도 어디선가 들리는 익숙한 멜로디 어머니의 그 노랫소리 들려오죠

처음이야 김원준

니앞에서면 모든게 달라져 서툰 나의 말투에 어색해져가는 나의 모자란 모습까지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연습을 해도 달라질건 없어 그런 내가 작아 보일뿐야 멀리서라도 널 바라보며 너를 닮아가는 내가 신기해 조금이라도 너의 맘속에 담아주길 원해 처음이야 다른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이유는 바로 너였어 소중한건

처음이야 김원준

니앞에서면 모든게 달라져 서툰 나의 말투에 어색해져가는 나의 모자란 모습까지 거울에 나의 모습을 비추며 많은 연습을 해도 달라질건 없어 그런 내가 작아 보일뿐야 멀리서라도 널 바라보며 너를 닮아가는 내가 신기해 조금이라도 너의 맘속에 담아주길 원해 처음이야 다른 누군가의 무엇이 된다는 이유는 바로 너였어 소중한건

작 별 김원준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보면 잠시 너와 함께 있는것 같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혼자라는 사실에 난 슬퍼져~~ 오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 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내버려둬 내안에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

작 별 김원준

눈을 감고 두손을 모아보면 잠시 너와 함께 있는것 같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며 혼자라는 사실에 난 슬퍼져~~ 오 세월은 내게 너를 지우라지만~ 또 다른 아픔을 만들뿐야~~ 내버려둬 내안에 너를 간직할께 숨이 멈출때까지 난 감사해 이별이 준 아픔만~큼 더욱 커~져갈 함께한 추억~에 난 괜찮아 아름답게 지금처~럼

Dazzling Girl 샤이니

우츠무이테타 Rainy day 보쿠오요비사마스코에 후이니카카루니지미타이 키미가와랏테타 코노키모치와나니마에부레모나쿠 키미니데앗테시맛타토키카라 난다카쿠루시이 도우카시테루 도우니카나리소우 Dazzling girl Dazzling love 아이 아이 아이 코레와 코레와 LOVE Dazzling girl Dazzling love 아이 아이 아이 코레가

Dazzling Girl SHINee (샤이니)

우츠무이테타 Rainy day 보쿠오요비사마스코에 후이니카카루니지미타이 키미가와랏테타 코노키모치와나니 마에부레모나쿠 키미니데앗테시맛타토키카라 난다카쿠루시이 도우카시테루 도우니카나리소우 Dazzling girl Dazzling love 아이 아이 아이 코레와 코레와 LOVE Dazzling girl Dazzling love 아이 아이

그러지마 김원준

어제 너는 말이 없었지 보면서 웃고 있었지만 다른 기분 감추는 것 같았어 가끔 너는 우울해 하지 옆에 앉아 노래하다가도 걱정서린 한숨을 내뱉지 그러지마 솔직한 기분을 숨기지마 나에겐 특별한 그러지마 솔직한 기분을 숨기지마 나에겐 특별히

그러지마 (Honestly) 김원준

어제 너는 말이 없었지 보면서 웃고 있었지만 다른 기분 감추는 것 같았어 가끔 너는 우울해 하지 옆에 앉아 노래하다가도 걱정서린 한숨을 내뱉지 그러지마 솔직한 기분을 숨기지마 나에겐 특별한 그러지마 솔직한 기분을 숨기지마 나에겐 특별히

Jungle Boogie 김원준

필요없어 맘에 든 진정 친구 찾아 삶의 무겔 나눠 서로 힘 되고 싶었고 내가 원한 연인 되자마자 기쁨 아닌 이별 안은 아픔 나눴었어 싫어 헤이~ 헤이~ 헤~~ 이런 따윈 정말 지겨워져 벗어 나가겠어 잦은 오해와~ 가식 속에서~ 반복된 틀에 갇혀 살았어 또 다른 뭔 갈 기대하며 변해버린 내 모습을 바꿔 놓겠어 지금껏 내가 알던 꿈은 무너졌어 결국엔 남은 상처만이

내 품에 안겨 김원준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 수 있게낯은 목소리로 니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촛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였기에 나보다 더 사랑햇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 뿐야 정말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 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픈 비극 같아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셀 버린 대신 내게 준 빛 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막은 내린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갔어 너를 끝으로

너의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 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픈 비극 같아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셀 버린 대신 내게 준 빛 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갔어 너를 끝으로

너를 끝으로 김원준

너에게 길들여진 습관 속에 갇혀있는 내게 현실은 허락치 않는 슬픈 비극 같아 버리지 않겠다는 그 약속 그 맹셀 버린 대신 내게 준 빛 바랜 나의 이별의 훈장을 가슴에 안고 나는 간다 비웃는 관객들 사이로 내 막은 내린다 이제는 모든 것이 끝나 갔어 너를 끝으로

꿈을 꾸는 너에게 김원준

너의 목소리 조금씩 작아져 가고 있을 때 어느새 선율 같은 숨결이 내 곁으로 다가와 한참동안 잠든 널 보았지 내 곁에 잠든 너를 느끼며 난 너의 꿈 안에 들어가 내가 깨어 지금 널 지켜주고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꺼야 힘들었던 지난 그 모든 슬픈 일들은 너의 꿈에 있지 않길 바래 이젠 울지 말고 웃으렴 내가 널 지켜줄테니 꿈에서 깨어난 너는

Dazzling POW (파우)

dazzling dazzling dazzling sky 영원할 것처럼 춤 출까 Dazzling dazzling dazzling dazzling O-la- vi o-la-vi o-la O-la- vi o-la-vi o-la O-la- vi o-la-vi o-la Dazzling dazzling dazzling dazzling O-la- vi o-la-vi

내품에 안겨 김원준

내품에 안겨 움직이지 말아줘 니가 느낄수 있게 낮은 목소리로 니 이름을 불러도 봤지만 고개 를 떨구며 말끝을 흐리던 넌 내게 초점없는 눈빛으로 오랜 이별을 그렸어 내 품에 안겨 울던 너의 마음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 였기에 나보다 더 사랑했 던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걸 지금에서야 미안할뿐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