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친구야 김형중, 조성민

우리 함께 뛰놀던 이 골목길에서 추억만이 가득히 남아있네 돌아보면 그때처럼 좋았던 시절이 가끔 나 생각이나 지금 우리 여기가 어디까지 왔는지 알 수 없을 만큼 달려 왔잖아 어른이 되어가는 건 세상이 두렵지 않을 너와 내가 있기에 친구야 내친구야 거친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내가 곁에 항상 있을게 살다가 또 살다가 지쳐 쓰러진대도 네 곁에서

고마워요 내 사랑 김형중

나만 믿어요 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대체 언제쯤 내맘을 그대가 알아줄까 걱정에 난 불안해서 난 기도도 했죠 그댈 첨 본날 잊을 수 없어 운명이란 이런거겠죠 고마워요 내사랑 이렇게 내게 나타나줘서 날 사랑해줘서 걱정마요 내사랑 젤멋진 남잔 아니지만 나 모든게 다 잘될거예요 나만 믿어요 친구야

3분 55초간의 고백 조성민

하도 많이 바뀌어서 얘길 기억 못하는건지 아무 반응이 없는 널 보면 난 무슨 짓을 한건지 생각 생각~ 끝에 이번에 나는~ 그림도 아~니고 꽃도~ 아닌 노래를 만들어~ 노랫말은 어떨까 혹시 둘다 울진 않을까 언제라도 난 니가 우는 걸 원치않아 정말이야 싫다 해도~ 이젠 할수 없지 뭐~ 내가 줄 수 있는건 뭐든 주고 싶은걸 사랑한다

3분 55초간의 고백 조성민

하도 많이 바뀌어서 얘길 기억 못하는건지 아무 반응이 없는 널 보면 난 무슨 짓을 한건지 생각 생각~ 끝에 이번에 나는~ 그림도 아~니고 꽃도~ 아닌 노래를 만들어~ 노랫말은 어떨까 혹시 둘다 울진 않을까 언제라도 난 니가 우는 걸 원치않아 정말이야 싫다 해도~ 이젠 할수 없지 뭐~ 내가 줄 수 있는건 뭐든 주고 싶은걸 사랑한다

Faint 조성민

참던 눈물이 끝내 두 볼에 떨어질 때에 난 나약한 그맘을 숨기고 싶은걸 알게 됐어 숨길 수 없단 걸 작던 어릴 적 나는 도무지 크질 않나 봐 난 작았던 어릴 적 그 모습이란 걸 알게 됐어 자랄 수 없단 걸 이제 조금씩 희미 해지는 바람과 기억 한편의 접어 두었던 꿈들이 이젠 모두 어릴 적 소원이 된걸 지켜볼 수밖에 없는 커버린 작은 나 참던 눈물이

Time 조성민

time 시린 기억속에 지워지지않는 창백한 너의 모습이 love 저만치 멀리서 나를 부르는데 타임 지친 어깨위로 나를 감싸오는 차가운 너의 숨결이 러브 아직내귓가에 남아 맴도는데 너를 잊을 수없어 헤맨 상심의 시간들 가슴속 깊은 고통만을 남기고 희미해진 너의 뒷모습도 따스한 미소도 지운다 너를 보낼수없어 붉게 번지던

단발 머리 조성민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 날을 생각하고 그 날이 그리워 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오 오 오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지각 조성민

눈을 감았죠 조금씩 그댈 지워 보네요 하지만 더 가까워 지는 그대 아름다운 기억에 닫혀진 두눈을 뜨고 마네요 알고 있었네요 그대도 나와 같았었네요 단 하루도 나 없이 버텨낼수 없을것 같아 다시 내게로 돌아오고 있네요 그래요 사랑은 그대뿐이죠 여기까지 많이도 돌아왔네요 내품에 안긴채 잠이든 그대 나를 믿어요 영원히 마지막 사랑은

Only U 조성민

눈을 감아봐 바람의 향기를 느껴봐 비 개인 오후에 거릴 걸어봐 기분은 어때 오늘은 뭐하니 나에게 말해봐 너의 시시콜콜한 그 모든 걸 조금은 어색해도 이젠 네게 고백해야겠어 사실은 나 너에게 빠져있어 Only U feeling U U know I love you 어제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께 Only U feeling U 내가 챙겨줄께 사소한 작은 실수 그

Give & Take 조성민

오늘이 생일이란 걸 왜 말을 안했나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몰라주나요 내가 열번 전화하면 한번쯤 먼저 걸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서운한 마음이 들어 또 전화를 들어 랄랄랄라 Love Song 그대에게 매일매일 줄 수 있는데 맘을 몰라주나요 (Give & Take) 내게 줘요 사랑을 받기만 하지 말고 돌려주세요 그러다 나 놓쳐요

3분 55초간의 고백 조성민

하도많이 바뀌어서 얘길 기억 못하는지 아무 반응이 없는 널 보면 난 무슨짓을 한건지 생각생각 끝에 이번에 나는 그림도 아니고 꽃도 아닌 노래를 만들어 슬픈 노랫말은 어떨까 혹시 둘다 울진 않을까 언제라도 난 니가 우는걸 원치 않아 정말이야 싫다해도 이젠 할수 없지 뭐 내가 줄수 있는건 뭐든 주고 싶은걸 사랑한다 말한건 아마 머리칼보다

드라마 조성민

이제는 함께 있을 때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언제쯤 나를 보는 눈빛도 사랑일까 맑게 개인 공원에 너와 함께 눕고 싶어 다른 여잘 보면서 난 이런 생각이 들어 저런 여잘 만나는 남잔 정말 좋을거야 십년이 지나면 너와 난 어떤 모습 보일까 가끔씩 너의 목소리조차 모르겠어 이제는 함께 있을 때조차 좋은 느낌이 없어 오늘이

Beautiful Girl 조성민

Oh beautiful girl 별이 되어 나를 비추던 순간 세상 모든 것이 달라 졌어 So beautiful girl 처음 느껴 본 듯한 설레이는 마음 나 두근두근 기분이 좋아 Oh beautiful girl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부터 세상 모든 것이 달라 졌어 나 어릴 때처럼 꿈 속에 단 한사람 햇살 같은 그대는 나만의

그녀는 몰라요 조성민

너무 눈이 부셔 잠에서 깨어보니 어제와 똑같은 오늘 하루야 믿어지지는 않지만 니가 옆에 없었어 나의 사랑을 그년 몰라 아무에게도 표현할 수가 없었어 그대가 떠난걸 누가 믿겠어 누구나 사랑을 피할순 없다고 하지만 다 똑같은걸 그년 몰라 몰래 몰래 널 기억 할거야 조금씩 조금씩 생각 날거니까 그때까지만 빨리 빨리 니가 왔으면 해 조용히 전화해 나의 안부 물을

Seed & Tree 조성민

Oh beautiful girl 별이 되어 나를 비추던 순간 세상 모든 것이 달라 졌어 So beautiful girl 처음 느껴 본 듯한 설레이는 마음 나 두근두근 기분이 좋아 Oh beautiful girl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부터 세상 모든 것이 달라 졌어 나 어릴 때처럼 꿈 속에 단 한사람 햇살 같은 그대는 나의 SEED

운명을 거슬러 조성민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 걸었어 나에 눈물이 마르지 못하게 그대 내곁에 함께 걷고 있는것 같아 웃으며 내게 손짓하는데 운명보다 한걸음 늦은 나에 사랑이 아직도 네겐 부족한가봐 남아있다면 그대곁에 갈수있다면 나에 영혼을 다받칠텐데 고된 나에 삶이라서 널 잡지 못했어 아픈 사랑이 난 두려워서 눈물이 났어 너를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운명을 거슬러(여자를 몰라 OST) 조성민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 걸었어 나에 눈물이 마르지 못하게 그대 내곁에 함께 걷고 있는것 같아 웃으며 내게 손짓하는데 운명보다 한걸음 늦은 나에 사랑이 아직도 네겐 부족한가봐 남아있다면 그대곁에 갈수있다면 나에 영혼을 다받칠텐데 고된 나에 삶이라서 널 잡지 못했어 아픈 사랑이 난 두려워서 눈물이 났어 너를 사랑하니까 널 사랑하니까

I know 조성민

말할 수 없죠 눈물이 나도 날 웃게 하는 건 그대 한 사람 뿐인걸 i know 난 혼자 있어도 늘 그대와 난 둘이죠 i know 하루하루는 그대 뒤에서 그저 바라보기만 하죠 바본가 봐요 그대만 보면 한걸음도 못가 다시 제자리니까요 i know 난 혼자 있어도 늘 그대와 난 둘이죠 i know 더 가까이 가면 멀리서라도 그댈

길이 아닌 길 조성민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닌란 걸 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걸 알아 이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젠 편히 쉬고 싶을 뿐 모든 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채 나 이제 다시 웃을 수는 없을 거...

Winter 너를보내며 조성민

너를 보내면 난 아무것도 남지 않아 이미 나에겐 아무것도 없는데 나도 잘모르겠어 얼마나 아파할련지 하지만 지금 너를 보내야 하는걸 알아 버렸네 널 채울수 없는 나란걸 우연히 봤던 수첩속에 너의 마음을 설명하려 하지마 숨겨야 했던 이별을 날 사랑한 모습만 기억할수 있도록 이젠 사랑이 두렵겠지만 눈물이 나도 웃을수 있게 돌아오지 말아줘 제발 초라한 모습...

One Summer Night 조성민

One summer night 기억은 채워요 One summer dream 없던 일처럼 That summer night 원하고 원해도 묻어야만 하는 거죠 살다가 우연히 세상에 어느 날 참았 던 눈물이 흐르겠죠 후회는 안 해요 모든 걸 삼키듯 사랑했던 날을 좋았죠 그때는 그랬어 알아요 어떻게 잊어요 스쳐가는 그 향기만으로 남은 날을...

눈물시간 조성민

마지막 순간이 추억이 된다면, 지나온 시간이 아프지 않다면 나에게 미안해 하진 않겠죠 나의 오늘도 Time After Sometime 무엇을 위해 살아온 걸까. 이제야 그대가 없음을 느끼고 또 나의 하루는 지쳐가죠, 남겨진 시간도 한줄기 흐르는 나의 눈물은 Time After Time 두 눈을 감으면 보일 거라고 Time After Time 느낄 수...

선녀와 알리바바 조성민

섹시하게 머릴 풀고 날개옷을 걸쳐 입고 하늘에서 내려왔다 옷을 잃고 살아간다 정직하게 살은 만큼 등쳐먹고 살지 않고 당당하게 어깨 펴고 남들처럼 살아 보련다 못 살 것도 없지 않은가 거침없이 달려 희망이 보인다 뻔뻔해도 양심은 있다 밀어붙여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 희망이 보인다 뻔뻔해도 양심은 있다 밀어붙여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

떨어진다 조성민

어설픈 안부를 묻고 돌아오는 버거운 나의 하루가 지나가죠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르는걸 어떻게 하죠 다시 또 잠을 청하고 눈을 떠도 그대가 없네요 그대가 모르는 인연이라 해도 나밖에 없는 감정이 어색해도 그대 맘속엔 내가 아니란 걸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르는걸 어떻게 하죠 다시 또 잠을 청하고 눈을 떠도 그대가 없네요

선녀와알리바바 조성민

* 섹시하게 머릴 풀고 날개옷을 걸쳐 입고 하늘에서 내려왔다 옷을 잃고 살아간다 정직하게 살은 만큼 등쳐먹고 살지 않고 당당하게 어깨 펴고 남들처럼 살아 보련다 못 살 것도 없지 않은가 **거침없이 달려 희망이 보인다 뻔뻔해도 양심은 있다 밀어붙여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거침없이 달려 희망이 보인다 뻔뻔해도 양심은 있다 밀어붙여라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번만 조성민

?혼자 걷던 시간에 나도 많이 지쳤던건가봐 무작정 앞만 보고 달렸던 바보같은 나를 보면 다른 사람들에 어깨도 그리 가벼워보이진 않더라 내려놀줄 몰라서 결국 놓지 못해서 모두 같은 그길 벗어나질 못해 한번만 오 한번더 오 다시 고갤들어 저 하늘에 나를 그리는거야 한번만 오 한번만 다시 내게 나의 길을 맡기는거야 때론 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이 내게 가까...

이제 날 그만 보내 줘 조성민

언젠가 너에게 내가 얘기했지 널 사랑한 것은 아니야 네가 날 그렇게 사랑했기에 널 떠나지 못한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그대 날 진정으로 좋아한다면 이제 날 그만 보내 줘 더 이상 그대의 헛된 꿈은 싫어 이제 날 그만 잊어 줘 그렇게 네가 날 원한다 하여도 날 사랑할 수는 없을 걸 네가 그렇게도 슬퍼보였기에 널 떠나지 못한 걸 이제는 알 수 있어 ...

별이 진다네 조성민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 올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아주 오래된 연인들 조성민

저녁이 되면 의무감으로 전화를 하고 관심도 없는 서로의 일과를 묻곤하지 가끔씩은 사랑한단 말로 서로에게 위로하겠지만 그런것도 예전에 가졌던 두근거림은 아니야 처음에 만난 그 느낌 그 설레임을 찾는다면 우리가 느낀 싫증은 이젠 없을 걸 야이야 주말이 되면 습관적으로 약속을 하고 서로를 위해 봉사한다고 생각을 하지 가끔씩은 서로의 눈 피해 다른 사람 만나...

슬픈 인연 조성민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연인 조성민

눈을 감으면 더 잘 보이는 너 눈을 뜨면 너의 빈자리 기억 나겠지 우리 같이 앉아 나누던 그 속삭임 아아 누가 그런 말을 해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고 사랑은 가도 세상은 끝나는 건 아니잖아 그리웃지마 속으론 울면서 냉정한 표정도 짓지마 기억나겠지 우리같이 않아 꿈꾸던 그 자리들 아아 아무도 없다지만 가만히 주위를 한번 둘러봐 누군가 기다려...

눈물, 시간 (Time After Time) 조성민

마지막 순간이 추억이 된다면지나온 시간이 아프지 않다면나에게 미안해 하진 않겠죠나의 오늘도Time After Sometime무엇을 위해 살아온 걸까이제야 그대가 없음을 느끼고또 나의 하루는 지쳐가죠남겨진 시간도한줄기 흐르는 나의 눈물은Time After Time두 눈을 감으면 보일 거라고Time After Time느낄 수 있을 만큼I'll be wai...

떨어진다 (Inst.) 조성민

어설픈 안부를 묻고 돌아오는 버거운 나의 하루가 지나가죠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지는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르는걸 어떻게 하죠 다시 또 잠을 청하고 눈을 떠도 그대가 없네요 그대가 모르는 인연이라 해도 나밖에 없는 감정이 어색해도 그대 맘속엔 내가 아니란 걸 바라만 봐도 눈물이 흐르는걸 어떻게 하죠 다시 또 잠을 청하고 눈을 떠도 그대가 없네요 바라만 ...

Everytime 조성민

많이 힘들지? 죽을 만큼다 괜찮은 척 버텨갈 뿐 이 세상에 혼자 남은 듯한또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넌 할 수 있어 포기하고 싶던 순간들다 지나가면 어떻게든 눈물은 마르게 될테니 everytime난 차라리 아픈 것 보다더 힘든 건 혼자라는 외로움넌 할 수 있어 포기하고 싶던 순간들다 지나가면 어떻게든 눈물은 마르게 될테니 everytime everyti...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김형중/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내 나라 제일로 좋아 김형중

랄라랄랄 랄라랄 랄라랄랄라 사는 나라 제일로 좋아 이국의 들가에 피여난 꽃도 나라 꽃보다 곱지 못했소 돌아보면 세상은 넓고 넓어도 사는 나라 제일로 좋아 랄라랄랄 랄라랄 랄라랄랄라 사는 나라 제일로 좋아 벗들이 부어준 한 모금 물도 고향 샘처럼 달지 못했소 돌아보면 세상은 넓고 넓어도 사는 나라 제일로 좋아 랄라랄랄 랄라랄

니가 내 이름을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면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니가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Inst.) 김형중

니가 이름을 불러준다면 그러면 좋을거라 생각했어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약속 어떤일이 있어도 너만 위할거라고 첫 번째 너를 위한 말 너만 바라보고 지켜주겠다고 두 번째 너를 위한 말 다른 사랑에 가려 날 못본다 해도 니 편이야 니가 이름을 불러줄때면 한없이 좋아했던 나였였어 너에게 해줄 두가지

변심 김형중

지나칠만큼 이기적인 생각들과 아무 의미없는 표정들로 널 아프게 했던 어쩌면 널 사랑했던건 아닌지도 그런지도 날 용서해줘 그게 맘이라고 미안하다고 널 떠난다고 이게 우리에게 남겨진 마지막 선택이란걸 그게 맘이라고 말야 용서해줘 처음부터 이건 아냐 아냐 no way no no no no 애써 감추며 아닌척 하기 힘들잖니 이미

변심 (變心) 김형중

지나칠만큼 이기적인 생각들과 아무 의미없는 표정들로 널 아프게 했던 어쩌면 널 사랑했던건 아닌지도 그런지도 날 용서해줘 그게 맘이라고 미안하다고 널 떠난다고 이게 우리에게 남겨진 마지막 선택이란 걸 그게 맘이라고 말야 용서해줘 처음부터 이건 아냐 아냐 no way no no no no 애써 감추며 아닌척 하기 힘들잖니 이미 널 떠나버린

한여름 눈사람 (feat. 박효신) 김형중

우리가 만났던 그 추운 겨울 날 세상에 쌓이던 눈처럼 우리 맘에 수북히 쌓이던 예쁜 사랑 어느덧 봄 햇살에 눈 쓸리듯 사라져가 불나던 전화도 뜸하고 마주 앉아 있어도 잡지책만 보던 너 왜 그 땐 몰랐을까 왜 잡지 못했을까 이렇게 널 잃고 널 찾아가 한 여름 눈사람 선물이야 솜으로 뭉쳐 만들어 엉망여도 널 위한 맘야 사랑의 맹세야

보물찾기 (조이럭클럽-조성민) 조이럭클럽

언제나 숨가쁘게 지내는 날들 그속에 소리 없이 잊혀진 비밀 행복이란 언제나 가까운 곳에 숨겨진 보석처럼 Everything\'s gonna be allright. Everything\'s gonna be okay. 힘들었던 어제는 모두다 사라져요.

이별시계 김형중

[00:00.90]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모든 것이 꿈만 같았죠 [00:12.20] 손을 잡아준, 단 한 사람 [00:17.30]기적과도 같은 사랑 그댈 만났죠 [00:25.90]아직도 못다 한 사랑이 [00:32.80] 맘에 가시되어 남아 있어 [00:38.80]온종일 그대 생각뿐이죠 [00:42.90]그댄 행복해야 해요 부디 행복해줘요

사랑에 물들다 김형중

잠이 든 네 입술에 닿으면 수줍게 미소 짓는 네 얼굴 놀란 두 눈 깜빡거리며 내게 속삭여주는 말 사랑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품에 아이처럼 다가와 가슴에 입맞추며 했던 말 영원처럼 남기고 싶어 밤새워 시를 써도 다시 쓰게 되는 말들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나만의 너를 눈 감아도 널 생각하고 눈을 뜨면 난 너만 보여

사랑에 물들다 (Inst.) 김형중

따라 불러보아요~ ♪ 잠이 든 네 입술에 닿으면 수줍게 미소 짓는 네 얼굴 놀란 두 눈 깜빡거리며 내게 속삭여주는 말 사랑해 졸린 눈 부비면서 일어나 품에 아이처럼 다가와 가슴에 입맞추며 했던 말 영원처럼 남기고 싶어 밤새워 시를 써도 다시 쓰게 되는 말들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나만의 너를 눈 감아도 널 생각하고 눈을 뜨면

오늘의 운세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오늘의 운세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오늘의 운세 (Feat. 조정치) 김형중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