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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어버린 사람 나두머

가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아 어딜 향해 가나요 지난 날을 되돌려서 말해봐 기억 속의 널 그리며 슬픈 달을 바라보는 사람아 거기 누가 있나요 많은 날을 서성이며 울었어 여기 내가 있어요 세월 탓하지 말고 가슴 움켜쥐지 말고 옛사랑 추억에 잠기지 말고 너의 뒤를 돌아봐 여기가 어디야 저기에 있을까 가는 길을 잃어버린 사람아 어딜 향해 가나요 많은 날을 서성이며 울었어

숲속 깊은 나두머

숲속 깊은 어느 곳에는 작고 예쁜 요정이 있지 누가 혹여 쳐다볼까 봐 나는 먼 길로 외돌아 가지 모든 것이 제 갈 길을 가고 있지만 나는 내가 너무 이상해 꿈속 길을 따라가는 그곳엔 누군가가 있을 것 같아 나무 사이 작은 틈새엔 작고 못난 요정이 있지 누가 혹여 알아볼까 봐 나는 되려 모른 척하지 바람이 분다 어두워진다 모든 빛을 가려버린 당신은 누군가 비가

나의 숨속엔 나두머

나의 숨 속엔 니가 있어 지금 여기에 기억 속에는 모두 있어 그때 그대로 갈길 간다면 가야 하지 여기서 어디로 눈에 보이는 사람 없어 지금 아무도 니가 바람되어 떠날 때 나의 외로움은 깊어져 모두 떠난다고 말할 때 나는 아니라고 말했어 팅빈방에는 소리 없어 아무 곳에도 나의 맘속엔 모두 들려 그때 노래가 그대 온다면 만나야지 지금 여기서 귀에 들리는 소리 있어

사나이와 여인 나두머

얼어불은 가슴 속에 모닥불을 지피네 지난 세월 잊어버린 풍경들을 되찾네 넓은 바다 수평선을 바라보는 두 사람 밀려오는 파도 따라 희망노래 부르기

아직도 모르겠어 나두머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이는 기차 소리 요란해도 새근새근기찻길 옆 옥수수밭 꼬마는 지금쯤 얼마만큼 컸을까푸른 하늘 은하수 쪽배는 아직도 잘도 가고 있을까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지금은 모르겠어 내가 얼마만큼 컸는지 그 아이처럼아직도 모르겠어 우리 얼마만큼 왔는지 구름 나라에깊은 산속 옹달샘의 토끼는 세수하러 왔다 물만 ...

내사랑, 소금이 나두머

내 사랑 내 사랑 비가 오면 문뜩 생각나내 사랑 내 사랑 눈감으면 가까이 다가을 것 같아사람들 기억 속에는 니가 누군지 알 수 없겠지만그래도 나는 기억해 무심했던 날 기다려준 너푸른 바다 소리 없이 흔적 없이 녹는다 바라만 본다푸른 하늘 이제는 나의 빛으로 남는다소금아 소금아 흔적 없이 어디로 갔느냐나는 나는 넓은 세상 만나러 바다로 갔지사람들 기억 ...

안아주기 나두머

푸른 하늘 위, 붕 붕 떠있네검은 바다 속, 멍 멍 해지네희망 한 다발, 동 동 구르네슬픔 한 덩이, 똘 똘 뭉쳤네그대 머릿속에는 무엇이 있나요그대 마음속에도 소망 있나요그대의 다리는 함께 걷고 있나요그대의 주 팔을 펼쳐 보아요푸른 하늘 위, 붕 붕 떠있네검은 바다 속, 멍 멍 해지네그대의 오늘은 행복했나요그대를 위한 노래를 불러 보아요그대 곁에 모두...

달빛 아리랑 나두머

달이 차고 꽃이 피고 부드럽게 부는 이 바람은어디에서 왔을까 흩날리는 꽃잎들 사이로달빛 아래 바라보는 눈동자에 맺힌 이 눈물무엇 때문이었을까 잊어버리라 하네바람에 날리는 꽃잎과 거기에 흐르는 긴 침묵달빛 속에 갇힌 너의 상처, 나는 다가서지 못하네아리고 쓰리고 아리고, 쓰리고 아리고 쓰리네아~리 아리랑 스~리 스리랑눈이 오고 비가 오고 기다림에 지친 ...

봄날은 온다 나두머

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참새들 찍찍잭 노래 부를 때나도 따라 볼렀어나의 님 온다던 그날이었지큰 나무 서 있던 거기서밤새워 기다려도 오지 않았지웃는 달이 싫었어내 사랑 어디에 시간만 흘러가벚꽃들 떨어져 봄날이 가네꽃피는 봄날에 우리 만났던청춘의 어디쯤이었겠지참새들 쌕째잭 노래 부를 때나도 따라 불렀어긴 한숨 내쉬며 몇 해가 갔지님의...

또 다른 21세기 나두머

바람 분다 눈이 온다 추운 겨울 은다네스며드는 찬 기운이 옷깃 속에 머무네준비 없이 떠돌다간 죽을지도 물라요바람 분다 눈이 온다 어둔 밤이 온다네쓰러진다 나무들이 대지 위에 누었네타오르는 불기둥이 온 세상을 덮쳤네생각 없이 막 살다간 죽을지도 몰라요쓰러진다 나무들이 대지 위에 누었네밀려온다 바닷물이 온 세상을 삼키네쌓아올린 빌딩들이 물 속으로 잠기네하...

이 시대에 나는 나두머

이 시대에 지금 나는 무엇인가요이 시대에 여기 우린 누구인가요한참을 달려온 여기 그곳인가요아무래도 나는 어울리지 않아요간절한 욕망이 행복인 줄 알았네달콤한 말들이 진심이라 믿었네진실을 말해도 우린 믿지를 않아아무래도 나는 부유하는 인생그래요 이젠 알 것 같아요떠밀리며 살아온 많은 날들을그래요 이젠 말할 수 있어요처음 시작 그곳에 내가 있어요이 시대에 ...

축가 나두머

그 남자, 그 여자는마지못해 결심한 것 같다.결혼한단다. 그들에게 전한다.신나게 살아라 제발!깊은 밤의 설움이 혼자 있게 하였고이른 아침 햇살이 잠이 들게 하였네숲속 깊은 바람은 흔들리게 하였고늦은 저녁 노을에 스며들게 하였네누~구 누~구 누~구누~구 누~구 나~를!깊은 밤의 설움이 혼자 있게 하였고이를 아침 햇살이 잠이 들게 하였네너와 나의 고독이 ...

오래된 부부 나두머

걱정하지 않아요. 그대 날 사랑한다면흔자 울지말아요. 그대 결에 내가 있어요.힘들어도 좋아요그대 날 사랑한다면비가 와도 좋아요그대와 같이 걷고 있다면말로 하지 않아도 좋아요그대 눈빛으로 말해요어두움이 길어도 좋아요그대 웃는 얼굴 바라보니까강물처럼 바람처럼있는 그대로 내게로 오세요세월 흘러가도 좋아요너랑 함께 있을 테니까슬픔없는 세상은 없어요우리 같이 ...

사랑이라네, 우정이라네 나두머

침묵 속에 외치는 깃발처럼소리 없는 외침은 눈물이라네머물다가 떠난 텅 빈 자리는기약 없이 기다리는 사랑이라네눈물이라네~ 사랑이라네~사랑이라네~ 눈물이라네~살다 찢겨 아문 상처 흉터들은말이 없이 함께해 준 우정이라네힘들어도 타오르는 눈빛처럼가고 싶은 세상의 희망이라네우정이라네~ 희망이라네~희망이라네~ 우정이라네~가슴 아픈 시간들이 많았겠지만행복했던 시간...

잃어버린 사람 김광일

저 우뚝 선 도시에 어느 외진방에서 누군가 잃어버린 사람때문에 울고 있진 않을까 먼 길을 지나온 어느 낯선 바람이 어릴적 외우던 슬픈 시처럼 스쳐 지나가는데 내가 잊고 있던 사람은 지금 무얼하고 있을까 어디에 있을까 그 더운 가슴으로 나를 반겨주던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저 바쁘게 걸어가는 어느 낯선 사람은 누구의 가슴 속에 살아온 자릴 잡고 있을까 내 노래를

또 한 사람 남상훈

★남상훈 - 또 한 사람 .....Lr우★ ----------------------------♬ 겨울 밤 사이 눈 흰 눈이 내리던 하늘 작은언덕 또 한 사람 달빛 구름을 걸어 떠오르다 마음은 꿈을 찿아 떠나가네.

잃어버린 정 정종숙

잃어버린 정 - 정종숙 그대를 처음 만날 때 그 손은 뜨거웠지요 작은 내 가슴 행복에 겨워 나를 믿어 했었지요 그러나 모든 게 꿈이었어요 그렇게 믿었었는데 떠나는 그 손을 잡을 수 없어 길을 잃은 새가 됐어요 간주중 그러나 모든 게 순간이예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냉정히 떠나는 당신이기에 길을 잃은 새가 됐어요 그러나 모든 게 꿈이었어요 그렇게 믿었었는데

잃어버린 꿈 flower

평화로움 속에서 조용히 멈춰서있어 현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변해가는 나의 모습 어둡던 지난 날들 이제는 잊어야겠지 찾을 수 없었던 기억들 뒤로 알수 없는 나의 미래 어디쯤 와있는걸까 어디로 난 가야하나 그래 숨쉬고 싶어 이대로 멈출수 없어 힘겨운 세상에 버려진 꿈들을 찾아야 해 이제야 나는 알게됐어 가려진 나의 길을 어둡던 지난

잃어버린 꿈 FLOWER

평화로움 속에서 조용히 멈춰 서있어 현실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변해가는 나의모습 어둡던 지난 날들 이제는 잊어야겠지 찾을 수 없었던 기억들 뒤로 알 수 없는 나의 미래 어디쯤 와 있는 걸까 어디로 난 가야하나 그래 숨쉬고 싶어 이대로 멈출 수 없어 힘겨운 세상에 버려진 꿈들을 찾아야해 오오 이제는 나는 알게 됐어 가려진 나의 길을

회색 물감 Kun

무색하게 보내는 시간 마지못해 보내온 날들 하나둘씩 떠나는 사람들 이 세상은 색을 잃었어 코흘리게 어린시절 하얀종이 펴놓고 손에 묻은 물감들로 아름다운 그 세상을 그리던 그 날의 빛을 기억하니 이제 우리 그 날 빛나던 세계로 돌아가 길을 잃어버린 너를 데리고 눈을 감고 회색 세상에 색깔을 입혀봐 다시 흩날린 그 날의 기억을 찾는거야 뺏기 바쁜 검은

잃어버린 별 차가을

나는 아직도 네가 떠난 그날에 시간이 멈춰 여기 그대로 있어 온통 다 상처뿐이라서 너무 아파서 참지 못하고 또 눈물을 쏟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 눈을 감았다 다시 떠보면 네가 있을 것 같아 밤하늘 별들에 우리 이름을 붙이며 지새우던 날들 꿈을 꾼 것 같아 어두운 내 맘을 비추던 네가 없어서 다시 또 나는 길을 잃었어 고장 나버린 나의 시간은 반대로 흘러 처음

바보 Lxxv

너희들 앞에서는 그냥 웃으면서 즐겨 그렇게 몇 년을 버텼네 썩어버린 나의 마음에 행복이 없는 게 어느새 느껴지더라고 사라지는 게 가끔은 내가 무서워져 변해가는 게 보여 내가 너무 싫어 그때 말할걸 후회하고 있어 내가 시도하지 않은 걸 내가 철이 들지 않았을 때 도전해 볼걸 내 살이 찢어지더라도 부딪혀 볼걸 넌 대체 뭐를 겁내 안주하며 살게 니 뒤에 지켜 주는 사람

잃어버린 정 최연화

1.당~아하앙신의 고운 눈`매에 할 말을 잊었지만은 냉정히 돌아선 무정한 사람`은 눈물은(을) 모르겠지요 말~아하알문이 막혀서인지 할` 말을` 잊었지만은 다정한` 그날의 뜨거운 추억을(은) 어떻`게 잊을 수 있나 미소가 머`물`다 (2절간)(1절갈) 시간도 없~`어업이 떠나는~으은 사람`이면 아~하쉬운` 미련`도` 아~하쉬운 마음`도` 남기지 말아`요 잃어버린

다 좋아질거야 (A Better Day) 박혜경

1절> 웃으며 말해 지난 추억 다 잊었다고 그 사람 모르겠다고 사람도 그래 이젠 나도 낯설어 보여 딴 사람 같다고 참 오랜만에 느끼는 바람 소릴 들으며 잊고 지내던 나를 만나 다 좋아질꺼야 괜찮아 질꺼야 한번쯤 그럴 수 있어 새롭게 시작해 지금 널 위해 이제는 잃어버린 꿈을 찾을래 2절> 보고싶었어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Part.2 (Inst.) 제드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해 잠시 내 기억을 더듬어 본다 오늘도 난 이 거리를 거닌다 그대와 울고 웃던 모습이 스쳐가 그대는 알잖아 왜 그리움이 쌓이는지 그대는 알잖아 왜 계속 떠올리는지 더 나올 눈물도 없는 나에게 또 다시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그대 가슴 깊게 새겨져 버린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도 난 이곳을 떠나지 못해 널 잊지 못해 오늘도 넌 이 거리를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것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잃어버린 동화 삶 사람 사랑

아주 오래전에 꿈꾸었던 나의 그림을 그림을 이젠 기억할수 없어 기억할수 없어 내가 너무 커버린걸까 작은일 하나에 웃음짓던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이제는 찾을수가 없어 나조차 낯선 또다른 나 또다른 나 시간은 힘없이 힘없이 앞으로만 달려 나를 키웠지 나를 키웠지 언젠가 내키가 멈춰선 날부터 그날부터 잃은꿈들을 어느하늘에서 빛날까 별이 숨어든 ...

잃어버린 너 Various Artists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잃어버린 너 장혜진

내게 이런 추억 있었지 슬프도록 아름다웠어 외로움에 지친 날 안아주던 그런 사랑이 하나 있었지 하지만 난 그땐 몰랐어 다른 사랑했던 나이기에 나를 향한 너의 맘 알면서도 모른 채하며 뒤돌았었지 널 사랑해 그 한마디 남긴채로 소리없이 웃음 지으며 바람처럼 떠나간 너 이젠 알 것 같아 세상에서 나를 사랑했던 사람 너를 외면했던 난 정말 바보였어

Meow (Feat. 한오월) 도스 퀄리티 (Dos Quality)

땀이 쏟아지는 여름 그늘하나 없이 Run 난 이제 가릴게 없지 No concealer 전엔 많은 상처로 팔엔 토시도 사람 많은 곳에 가면 자연스럽게 나오던 한숨 정신없이 호흡을 몰아 쉬곤 했었지 Boy 그 답답한 마음 담아 던지던 노란 가로등 불빛 아래 연기들 골목길 길냥이들 내 단짝 길냥이들 내 단짝 나 걸어갈래 일부러 놓친 막차 일부러 놓친 막차 자 둘러

사랑의 미로 유행숙

내게 좋은 말만 해주던 사람 힘들 때 웃음을 찾아준 사람 시간이 멈춘 듯 그자리 그대를 찾고 있어요- 사랑의 미로 속을 헤메이다 어떻게 그대를 찾을 수 있을까요 갈 길이 멀고 험하더라도 그댈 향해 갈께요 길을 잃어버린 채로 미로를 벗어날 수 없어요 그대의 약속을 기다리면 다시 나를 찾아 올까요- 사랑의 미로 속을 헤메이다 어떻게 그대를 찾을 수 있을까요 갈

잃어버린 세월 고성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작은 손을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을 끌리는듯 꿈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는데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오는가

잃어버린 것을 찾아서 도시의 그림자

그대 보았나 환한 네온불이 도시 가득히 메운걸 그대 느꼈나 거리 거리마다 밀린 사람들의 숨소리 밤새 걸어봐도 기억 남는건 환한 불빛들의 어지러움 여기 저기서 비틀거리는 사람들 영화 장면처럼 환한 밤이되면 모두 길을 잃은 아이처럼 언제부턴가 길을 거닐면서 무엇인가 한참찾아요 스쳐 지나간 사랑을 찾아 헤매나 잃어버린 무엇을 찾아 다니나 우리드에게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최진희-잃어버린 세월 강물에 푸른잎새~ 하나를 띄워 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울며 퍼질 때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Part.2 (Feat. 영재 Of 4Men) 제드

♬ 그대가 보고싶어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해 잠시 내 기억을 더듬어 본다 오늘도 난 이 거리를 거닌다 그대와 울고 웃던 모습이 스쳐가 그대는 알잖아 왜 그리움이 쌓이는지 그대는 알잖아 왜 계속 떠올리는지 더 나올 눈물도 없는 나에게 또 다시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그대 가슴 깊게 새겨져 버린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도 난 이곳을 떠나지 못해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다, Part 2 (Feat. 영재 Of 4MEN) 제드

그대가 보고 싶어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해 잠시 내 기억을 더듬어 본다 오늘도 난 이 거리를 거닌다 그대와 울고 웃던 모습이 스쳐가 그대는 알잖아 왜 그리움이 쌓이는지 그대는 알잖아 왜 계속 떠올리는지 더 나올 눈물도 없는 나에게 또 다시 눈물을 훔치게 만드는 그대 가슴 깊게 새겨져 버린 너란 사람 때문에 오늘도 난 이곳을 떠나지 못해

피터팬 브라운팟

시간은 점점 빨라져 나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길을 잃어버린 피터팬일까 난 막연히 두렵기만 해 아무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운전면허부터 여자친구 만들기까지 누군가가 내게 맞는 길을 바로 알려준다면 영화 같은 인생을 난 기대했었어 그렇다면 나는 행복할까 이제 막 두 발 자전거를 배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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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점점 빨라져 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길을 잃어버린 피터팬일까 난 막연히 두렵기만 해 아무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운전면허부터 여자친구 만들기까지 누군가가 내게 맞는 길을 바로 알려준다면 영화 같은 인생을 난 기대했었어 그렇다면 나는 행복할까 이제 막 두발 자전거를 배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 모든 게 어느 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잃어버린 사랑 유상록

그치고 간 수많은 인연 속에서
그대 내게 왔지

지친 날 꺼지지 않게 한 것은
그대 온기였지

날 위해 모든 걸 내어주고도
그대 괜찮은지

이제 내가 그대를 지켜줘야 할 시간
그대가 자기 전에

그대를 너무 힘들게 한 나인데
언제나 변함 없이 사랑한 사람

차라리 원망이라도

잃어버린 사랑 공 주 혜

그대 떠난 자리에 눈물만이 흐르고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사랑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흔들면 가슴속 깊이 묻어둔 그리움이 또 운다 하얀 달빛 아래 외로움만 서성이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이름을 부르네 바람아 전해다오 그 사람 소식 하나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잃어버린 내 사랑 아, 다시는 못 찾을 잃어버린 내 사랑

잃어버린 시간 마로니에

내겐 사치스런 일이야 우연을 바란건 너를 만나려고 추억의 길을 걸었어 흔들리듯 나는 다시 까닭 모를 외로운 슬픔에 젖어 나도 몰래 어둠에 비틀거리며 네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지.. 네 깊은 눈동자 가득히 내 작은 모습이 담겨져 있기를 난 항상 원했었는데.. 우리에게 남겨진 것은 슬픔뿐..

상상속으로 GSA 고성안

그런 난 잃어버린 작은 시작을 찾기 위해 힘들어도 거쳐가는 거라는 지금 세상 쉽게 살아가련 사람 앞에 있을 불행만 보이지 않니 지금은 힘들어도 그 길을 걷다 보면 힘은 조금 들어도 난 스스로 깨우칠 테니까 이제 다시 일어서 가려는 나는 앞에있을 행운만 생각 하는 거야 지금은 힘들어도 그 길을 걷다 보면 힘은 조금 들어도 난 스스로 깨우칠

밤의 해변에서 구본웅 (Ku Bon Woong)

행복하길 다시 돌아올 그대를 위해 영원하길 그대의 눈동자가 있기에 우리둘은 그렇게 별들을 따라가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제는 희미해진 길을 떠나고 우리둘은 그때 그렇게 희미해진 길을 따라서 그렇게 사랑하길 너를 만난후 지금까지 기뻐하길 우리가 손을 잡고 있기에 우리둘은 그렇게 꿈들을 찾아왔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제는 잃어버린 길을 떠나고

밤의 해변에서 (Inst.) 구본웅 (Ku Bon Woong)

행복하길 다시 돌아올 그대를 위해 영원하길 그대의 눈동자가 있기에 우리둘은 그렇게 별들을 따라가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제는 희미해진 길을 떠나고 우리둘은 그때 그렇게 희미해진 길을 따라서 그렇게 사랑하길 너를 만난후 지금까지 기뻐하길 우리가 손을 잡고 있기에 우리둘은 그렇게 꿈들을 찾아왔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제는 잃어버린 길을 떠나고

잃어버린 세월 고재억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 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 퍼질 때 내 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가슴에 봄날은 다시 올까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 미들타운

그대가 함께 가자하던 이길을 또다시 나홀로 찾아왔네 이제 어디서 그댈 찾을까 잃어버린 사랑을 찾아서 그때 그 날 우리 함께 걷던 길을 따라서 다시 돌아가봐 혹시라도 그대가 기다리고 있다면 어떡하면 좋을까 눈물로 가득한 내 마음 속에 한 줄기 빛을 봤던 날 기억해 그때 우리 사랑이 피어나는 순간 같이 느꼈던 그 느낌 그리워 그대가 함께 가자하던 이길을 또다시

잃어버린 행복 방실이

가끔은 생각나겠지 사랑을 맹세한 그 날 밤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당신만이 전부였는데 기약 없이 돌아선 당신 어느 누가 어느 누가 내 행복을 가져갔나 나를 울린 당신 미워 사랑이 미워 술잔을 비워버렸네 한 번은 만나지겠지 사랑을 나눴던 그 사람 진실로 당신 믿었어 그 약속을 모든 걸 다 주었어 오로지

우리들의 그림자만이 전찬준

흐린 숲길을 걷다 아침이 오는 순간 고갤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그 아쉬움 오래된 돌들에게 길을 물어 어딘가로 외로운 나무 한 그루 더 외롭게 서 있네 밤새 촉촉히 젖은 나문 아침을 기다리고, 밤새 축축히 젖은 나는 무엇을 기다릴까 아침은 어김없이 오고 바람도 어김없이 부네 해는 어둠을 걷어가고 바람은 안갤 걷어가 주위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