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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 바람이좋은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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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바람이좋은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

바람이 좋은 날.mp3 나윤권

바람이좋은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

바람이좋은날 나윤권

바람이좋은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

바람이 하는 말 나윤권

이제 알아 보겠죠 그대를 스쳐간 그바람이 시작되는 그곳 어디쯤에서 그대를 부르는 나를...나를..오오

佳人 (가인) 나윤권

마냥 이렇게 걷다보면 널 마주치진 않을까 어디 숨어서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멀리서 웃음 지으며 달려올것 같은데~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시간이 흘러도 낯설지 않을 내 사람 어리석은 기억조차 싫겠지만 아름다웠던 그날의 우리마저 지우진 말아줘 ♬~ 너의 흔적들 아직 가득한 서랍을 다 비우고 잔소리

가인 나윤권

마냥 이렇게 걷다보면 널 마주치진 않을까 어디 숨어서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멀리서 웃음 지으며 달려올것 같은데~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시간이 흘러도 낯설지 않을 내 사람 어리석은 기억조차 싫겠지만 아름다웠던 그날의 우리마저 지우진 말아줘 ♬~ 너의 흔적들 아직 가득한 서랍을 다 비우고 잔소리

그리움 만진다 (Feat. 나윤권) 김형석

그래 그래 참 이뻤지 봄 같던 네 미소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 시간은 더디게 흘러가네 그리운 안부 묻는다 또 바람이 스친다 보고픈 이름 부른다 또 물결이 흐른다 그래 그래 참 고왔지 봄 같던 네 기억 볕 좋은 널 다시 만나 함께 봄나들이 가자꾸나 닿을 수도 없지만 널 볼 수도 없지만 난 보고 또 본다 널부른다 바람따라

Post It 나윤권

표정을 짓고 그대 남긴 말투를 하고 그대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웃어도 보고 그대 곤히 잠든 밤에도 내 마음 쉴 겨를이 없죠 추억이 잠 못 들도록 마음에 써 내려 가죠 내 입술이 내 맘 같지 않아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을 자꾸 불러요 천천히 조금씩 지워가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내 웃음도 닮은 모습도 얼굴마저도 기억이 모두 다 사라지는

03. Post It 나윤권

표정을 짓고 그대 남긴 말투를 하고 그대 사진을 보면서 혼자서 웃어도 보고 그대 곤히 잠든 밤에도 내 마음 쉴 겨를이 없죠 추억이 잠 못 들도록 마음에 써 내려 가죠 내 입술이 내 맘 같지 않아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을 자꾸 불러요 천천히 조금씩 지워가나요 그대가 좋아하던 내 웃음도 닮은 모습도 얼굴마저도 기억이 모두 다 사라지는

Bellucia 나윤권

눈부신 햇살이 스며와 낮은 귓속말로 반기는 아침 혹시나 지난밤의 우리 다 꿈이었을까 한참 생각하다 사진속 네 볼에 수줍은 아침인사 바람이 들려주는 노래 따스한 봄날이 소곤대는 얘기 괜스레 웃음이 나오고 막 가슴이 뛰고 날아오를 듯해 너를 향하는 발걸음 아주 설레는 행진 (후렴) 나 지금 너를 향해 달려가 내 삶이 너로 인해 눈부셔

슬픈 영혼식 (For Your Soul) 나윤권

아마 오셨을 텐데 우릴 위해 축복해 줄 사람들 그냥 그렇게 믿어 우리밖에 없다고 여기면 안 돼 이제 서약해야 해 일생 동안 사랑하겠노라고 넌 대답 안 해도 돼 내가 두 번 말하면 되니까 눈물 흘린 거니 내 품에 안은 네 사진이 젖었어 왜 좋은 날에 울어 너까지 이제 마지막 네 소원이었었잖아 너 가는 길에 보내 주려

佳人(가인) 나윤권

주머니 가득 너의 작은 손 그리도 꼭 붙잡고 발이 붓도록 한 없이 함께 걸었던 이 곳 이제는 아니라고 애꿎은 기억을 탓해도 맘이 서성대는 곳 마냥 이렇게 걷다 보면 널 마주치지 않을까 어디 숨어서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 멀리서 웃음지으며 달려올 것 같은데 (후렴)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 시간이

그대가 있으니 나윤권

햇살 좋은 아침이죠 그대도 잘 잤나요 손등 위로 녹는 바람 어디든 같이 걷고 싶네요 우리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은 짧지만 오래 안 것 같아 그댈 생각하면 좋아요 내 마음이 설레고 행복에 웃어요 어제와 똑같던 오늘이 몰라보게 빛나요 혼자가 아니라 그대가 있으니.. 그대가 있으니..

잊지 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말아요 나윤권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사랑을 잊다 나윤권?

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으음~~)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사랑을 잊다 나윤권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사랑을 잊다 나윤권

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이런 내 맘을 just

울리고 싶어 나윤권

좋은 사람이란 건 어쩌면 좋아하는 사람은 아닌거겠죠 편한 사람이란 어쩌면 편한 만큼 설레진 않다는 거겠죠 세상 젤 예쁜 얼굴로 내게 웃어줄 때마다 또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모를 거야 착하기만 한 또 편한 내가 되긴 싫어 죽어라 착하면 뭐 해 결국 사랑은 아닌데 널 아프게 하고 울리고 못 잊을 사람 그게 나일 수 있다면 좋겠어

몇 날 며칠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날 지우고 싶어 나윤권

:32.50]차게 식어버린 잔에 한숨을 몰아쉬고 [00:42.00]다시 또 너를 떠올리게 돼 [00:48.40]나를 보는 한없이 빛나던 [00:55.60]다정했던 눈을 가진 너란 사람 [01:03.70]할 수 있다면 될 수 있다면 [01:12.10]네가 있었던 그날로 돌아가면 [01:20.50]익숙함에 차갑게 굴던 [01:28.60]어리석었던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약한 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네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강한 척 센 척한 미워해도 돼 yeah 너보다도 내가 더 미우니까 나쁜

(주)뮤투엔터테인먼트 - 나윤권 1집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건네려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엔 이별 이라고 버졋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건네려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엔 이별 이라고 버졋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나윤권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 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이후로 난 늘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내게

약한남자 나윤권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 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 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 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줄게 넌

아무것도 늦지 않았다 나윤권

다 그만 손을 놓으라 하네 다 내 손을 끌고 가려 하네 갈 길이 멀다면서 그 길은 아니라며 나의 발자취를 지우네 다 눈앞에 현실을 보래 다 할 만큼 했다고 말해 그만큼 했으면 꽤나 잘한 거라고 모두 나의 꿈을 지우네 밝은 태양처럼 반짝이는 꿈 아픈 녹여준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얼어붙어 있던 쓰러지지 않게 안아주던 꿈 하늘에

처음 그 날처럼 나윤권

가야한다고 어쩔 수 없다고 너의 손 잡은채 나는 울고만 있었지 언젠가는 꼭 돌아올거라고 그땐 우린 서로 웃을 수 있을거라고 긴 기다림은 내겐 사랑을 주지만 너에겐 아픔만 남긴 것 같아 이런 용서해 바보같은 언젠가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 너를 내품에 안고 말할꺼야 너만이 내가 살아온 이유였다고 너없인 나도 없다고 언젠가

지워.. 미워.. 잊어 나윤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사랑 안할꺼라고 나의 품에서 넌 말하곤 했지 이제는 너 떠나고 바보같은 내 욕심에 다신 잡지말라고 소리쳐봐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다 지워 또 남겨둔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안되는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사람들은 정말 이상해 그토록 아파하며 작은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몇 날 며칠(Countless Days)(상어 OST )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몇 날 며칠(Countless Days) [상어 O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몇 날 며칠 (Countless Days) (Inst.) 나윤권

떠올리다가 미워도 하다가 잊은 듯 살다가 다시 널 생각하다 달라지지 않는 건 어떻게든 넌 있다 여기 내 가슴 안에도 내 숨결 속에도 몇 며칠 몇 년이 흘러서 가슴 아파 눈물까지는 안 흘러도 네 소식 문득 들려올 때면 시간 참 부질없단 걸 네가 내게 가르쳐 사랑도 하다 이별도 했다가 너보다 많이 아낀 사람 만나도 지겹게 마주친 건

멍청이 나윤권

매일밤 술에 취해 일찍 잠들고 될수록 늦게 잠에서 깨죠 눈만 뜨면 어느새 내마음속에 들어오는 그녀가 힘들게 했어.. 날마다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아무나 사랑하려 해봐도 눈치도 없이 그녀가 떠올라 내가슴에 안된다고 소리쳐 늘 못하게 하죠.. 난 참 멍청하죠 그댄 떠났는데 나만 혼자 아직도 그댈 찾아요..

희야 (킬리만자로의 표범) 나윤권

희야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희야 나윤권

희야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 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멍청이 나윤권

매일 밤 술에 취해 일찍 잠들고 될수록 늦게 잠에서 깨죠 눈만 뜨면 어느새 내 마음 속에 들어오는 그녀가 힘들게 해서 날마다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아무나 사랑하려 해봐도 눈치도 없이 그녀가 떠올라 내 가슴에 안 된다고 소리쳐 늘 못하게 하죠 난 참 멍청하죠 그댄 떠났는데 나만 혼자 아직도 그댈 찾아요 이젠 다 끝난 거라고 달래 봐도

지워..미워..잊어 나윤권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사랑 안할꺼라고 나의 품에서 넌 말하곤 했지 이제는 너 떠나고 바보같은 내 욕심에 다신 잡지말라고 소리쳐봐 (후렴) 사랑했던 기억을 모두 다 지워 또 남겨둔 모습도 가질수가 없었던 사랑이 미워 바라본 눈빛도 하나둘씩 너와의 모두를 잊어 안되는 알지만 제발 너를 잊기를 사람들은 정말 이상해 그토록

기대 나윤권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 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너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 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나 강하지 못한 나, 너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에 너 하나만 안고 알고 살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