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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없이 나인스트릿

하지 말걸 그랬어 모른 척 해버릴걸 안 보이는 것처럼 볼 수 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 말걸 그랬나 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 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 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 없이 사랑이 나를

말도 없이 나인스트릿(9th STREET)

아예 보지말걸 그랬나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니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닮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

말도없이 나인스트릿

하지말걸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것 처럼 아예네 사랑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하고말도없이 사랑을 내게주고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이렇게 도망가니까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무슨 말을할지 다문입이혼자서 ...

원하고 (M/V Ver.) 나인스트릿

이제 펼쳐지는 street항상 변화하는 street정말 아름다운 street우리가 꿈꾸던 town늘 익숙했던것만 즐겨찾는건너무 재미없잖아 no no no no같은 음악을 듣고같은 생각을 하고함께 만들어나갈우리들의 paradise조금은 다른 music 새로운 패턴우리가 원하던 꿈을 만드는 street우린 함께하길 원하고늘 행복하길 원하고더 사랑하길 원하...

말도없이 나인스트릿(9th STREET)

보지말걸 그랬나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니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

원하고(Original) 나인스트릿(9th STREET)

우린 함께 하길 원하고 늘 행복하길 원하고 또 사랑하길 원하고 누가 눈 멀지라도 좀 힘에 부칠지라도 늘 곁에 있을거라고 이제 펼쳐지는 street 항상 변화하는 street 정말 아름다운 street 우리가 꿈꾸던 town 늘 익숙했던것만 즐겨찾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nonono 같은 음악을 듣고 같은 생각을 하고 함께 만들어 나갈 우리들의 pa...

원하고(M/V Ver.) 나인스트릿(9th STREET)

우린 함께 하길 원하고 늘 행복하길 원하고 또 사랑하길 원하고 누가 눈 멀지라도 좀 힘에 부칠지라도 늘 곁에 있을거라고 이제 펼쳐지는 street 항상 변화하는 street 정말 아름다운 street 우리가 꿈꾸던 town 늘 익숙했던것만 즐겨찾는 건 너무 재미없잖아 nonono 같은 음악을 듣고 같은 생각을 하고 함께 만들어 나갈 우리들의 parad...

처음 그 자리에 나인스트릿(9th STREET)

그대 지금 내 가슴에 들어와 사랑을 말하고 있죠 꿈이 아니기를 나는 기도 해봐요 우연히 다가온 그대 사랑이 웬지 낯 설지 않았죠 하지만 약속 된 인연이기에 사랑이 될 줄 몰랐죠. 조금 후면 그대 보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이 없죠 나 홀로 있던 그 자리를 찾자 이제 돌아갈 뿐인데 당연한 일인데 왜 맘이 아프죠 그대 원하는 사랑을 찾아 이...

말도 없이 박신혜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네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말도 없이 나인 스트릿(9th STREET)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걸 그랬나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말도 없이 나인 스트릿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걸 그랬나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 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말도 없이 9th Street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걸 그랬나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

말도 없이 장근석

보지말걸 그랬나 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 들은 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니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a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 것 같아 말도

말도 없이 박신혜 [배우]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걸 그랬나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

말도 없이 장근석 Φ─╂▶°꼬°◈ Øŋ Air ◈°마°◀╂─Φ 꼬마 ☆º☆…─

하지 말걸 그랬어 모른 척 해 버릴걸 안 보이는 것처럼 볼 수 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 말 걸 그랬나 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 들은 척 그럴 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 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 조차 널 닮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 없이

말도 안돼 유상록

~말도안돼~ 너에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고 자신이 없는 내 모습 마음따라 몸도 함께 간다 하더니 내꿈은 깨져만 가네 말도 안돼 그 사람이 나보다 모 잘난게 있어 말도 안돼 너에게준 내사랑도 크잖아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이젠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말도 없이(86337) (MR) 금영노래방

하지 말 걸 그랬어 모른 척해 버릴걸 안 보이는 것처럼 볼 수 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 말 걸 그랬나 봐 도망칠 걸 그랬어 못 들은 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 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닮게 해 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 없이 사랑이 나를 떠나 말도 없이 사랑이

말도 없이....♥ 박신혜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걸 그랬나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버려 무슨말을 할지 ...

말도 없이 [시나브로] 나인 스트릿

것처럼 널 아예 보지말걸 그랬나봐 도망칠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듣지도 못하는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네 사랑 듣지 않을걸 말도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무슨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말도

말도 없이 떠나가 란 (RAN)

이제서야 너를 보내고 함께했던 추억 모두 다 버리고 잊지 못할 모든 시간 우리에게만 흘러간 그 시간들을 돌아봐 눈물이 또 흘러 오늘도 더 이상 아픈 건 그만하고 싶은데 아무 예고 없이 끝난 그저 나만 힘들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 어떻게 말도 없이 떠나가 안녕이라는 말도 없이 그렇게 나는 겨우 그 정도였니 너에겐 그랬니 지금이라도 괜찮아 끝을 말해줘 시간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요 해바라기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줄 것도 받을 것도 없는데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데 슬픈 노래는 그만 두어요 이젠 울고 싶지 않아요 아무 말도 없이 떠나요 아무 말도 없이 떠나요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꽃잎처럼 흩어져 가버려 이제 모든 것은 끝나고 강물처럼 흘러 갔는데 슬픈 표정은 그만 두어요 이제 울고 싶지 않아요 아무

아무 말 없이 최영태

아무런 의미 없이 아무런 말 없이 걷고 있지만 난 걷고 있지만 그대가 떠난 자리 뒤로 한 채 걷고 있지만 결국 제자리 낯선 발자국 소리 덜컥 겁이나 네가 왔을까 네가 왔을까 하루하루 초라해지는 나의 모습 네가 봤을까?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내 외로운 남자 임희숙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차가운 눈매 미소없는 그 입술 오늘밤 내 가슴은 다시 뛰어오네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사랑한단 말도 없이 시작도 끝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어디선가 날 부르는 듯 당신은 내곁에 왔~네 소리없이 왔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당신은 내~ 외로운 남~자여 사랑한단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한경일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데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때의 순간들이 너무 선명해 운명인 줄 알았던 우리 둘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붙잡을

그의 상처 마띠유

오늘도 우린 크고 작은 죄를 아무 oh 아무 죄책감 없이 범하네 내일도 똑같은 죄들을 범하며 아무 oh 아무 아무도 모르길 원하네 그는 모든 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는 모든 죄 알고 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네 그가 찔린 것은 그가 상한 것은 모두 oh 모두 우리 허물과 죄악 때문에 아무 말도 없이 아무 대가 없이 모든

너를 사랑하네 장현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모습이 보고파 말도 없이 찾아와 만나볼까 헤매이네 그 어데에 있을까 그 어데에 갔을까 여기 저기 보아도 너의 모습 보이지 않네 너를 사랑하네 하루도 못잊을 그 사랑 너를 사랑하네 내 품에 돌아와 주오 너의 모습이 그리워 너의 모습이 보고파 말도 없이 찾아와 만나 볼까 헤매이네 너를 사랑하네 하루도 못잊을 그 사랑 너를 사랑하네 내 품에

서울은 흐림 (Feat. 한희정) 못 (Mot)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서울은 흐림 생각은 느림 널 그린 그림 기억은 흐림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 가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나도 서울은 흐림 시간은 느림 추억은 그림 그대는 흐림 아무 말도 아무 일도 아무 예감도 없이 아무렇지 않게 하룬 가고 아무 말도 아무 일도

뻥이야 나영웅

뻥이야 뻥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좋아한다는 말도 뻥이야 나만이 너에게 전부라고 속삭여 놓고 어느날 그 카페 그 사람은 누구인가요 뻥이야 뻥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좋아한다는 말도 뻥이야 (간주) 뻥이야 뻥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뻥이야 뻥이야 뻥이야 좋아한다는 말도 뻥이야 나 없이 하루도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 한경일

[00:15.10]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00:29.56]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00:37.10]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데 [00:44.30]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00:58.60]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01:06.13]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01:20.65

핸콕 빌런 (VILLAIN)

know 집에는 데리고 가지 않아 기자님일 수 있잖아 유명하고 싶지 않아 유별나기도 쉽진 않아 어릴 때는 김건모 좋아서 무작정 떼를 쓰고 음악했어 근데 다들 내 노래를 평가하더라 떼끼떼끼떼끼 무엄하도다 뭣도 아닐 때 알아봐 준 밀고 따라와 준 악당 바라봐준 all you bad ass My Hancock 나를 믿어 주네 굳이 아무 말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이태호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생에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파도의 속삭임 한상필

푸른 파도 너울너울 밀려오는 물결은 뱃전에 부딪히고 바위에 부서지며 작은 울음 철썩철썩 물보라 남기고 흩어지는 물방울 하얀 물보라 그 누가 파도를 울리고 가나 온다는 말도 없이 간다는 말도 없이 파도는 파도는 물보라를 남기고 울음소리 남기고 훌쩍훌쩍 속삭이네 밀물처럼 밀려왔다 썰물처럼 가버리는 사랑은 밀당이라고 속삭이면서 너울너울 춤을 추듯 다가오는 파도는

사랑은 그렇게 찾아온대요 양중은

봄날에 햇살 처럼 장마에 내린 비 처럼 그렇게 올 줄 알았는데 아침 새소리 처럼 저녁 텅 빈 바람 처럼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아아 아아 아아 아무 소리 없이 아무 말도 없이 사랑은 그렇게 찾아온대요 아무 준비 없이 아무 경고 없이 사랑은 그렇게 찾아온대요 하늘에 구름 처럼 밤 하늘에 뜬 달 처럼 그렇게 올 줄 알았는데 매미의 노래 처럼 따뜻한 밥 냄새 처럼

내 생애 못 잊을 사람(ange) 이태호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간주)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I·I AIA¤(J.Lee) & ¼UAICN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기다려 인생아 나성희

잠시만 기다려 줄래 내가 아직 해야할게 너무 많은데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그렇게 가버리면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할 말도 많고 할 일도 많아 아직까지 못다한게 너무 많은데 미련도 많고 아쉬움도 많아 아직까지 못한게 많다 기다려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부모님께 하지못한 일들이 많아 기다려 기다려 인생아 기다려 내가 아직 못다한게 많다 잠시만

못 잊을 사랑 이혜리

1.카네이션 꺽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랑 2.카네이션 꺽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엔 슬픔의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내 생에 못 잊을 사람 이태호

카이네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이네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에 슬픔에 비만 내린다 변치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이혜리

★작사:박용재 작곡:박성훈 원창:이태호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엔

내생에못잊을사람 (Cover ver.) 난희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 가슴속에 슬픔에 비만 내린다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가 사랑과 평화

어딜 향해 갈 건지 마음 정했냐 결정은 했냐 무얼 하며 살 건지 마음 정했냐 결정은 했냐 이렇게는 안돼 더는 미루지마 언제까지 슬쩍 넘어갈래 할일 없이 보내는 귀중한 시간 너무 아까워 내게 생긴 보너스 그냥 버리면 그건 아니지 노력해도 몰라 될까 말까 살아보니 정답 공짜는 없어 이루고 싶으면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고가 아무 말도 아무

귀로 조항조

화려한 불 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 없이

돌 같은 사람 숙자매

사랑을 했으니까 밉기도 했겠지만 돌같은 사람 곰같은 사내 한번쯤 속시원이 말이나 해줬어도 약이 오르진 않았을텐대 좋다는 말도 없고 싫다는 말도 없이 언제 만나도 돌부처예요 오늘은 내가 먼저 따지고 덤볐더니 박력도 없고 매력도 없이 하는 말이 사랑을 해서 뭐해 만나면 그만이지 나 참 귀막혀 귀가 막혀서 그 사람 얼굴생김 찬찬이 바라보다 하루가 갔네 하루가 갔네

Vanish il

아직까지 낮설게만 느껴져 항상 너는 내 옆에만 있어서 한참 뒤돌아보고 나니 어느 순간 내 옆에 너가 없어 So far Far Don't lie 항상 넌 내 옆이였잖아 So far Far Don't lie 모든 건 한 순간이잖아 아픈 건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겠어 난 아무런 말도 없이 이게 맞는거야 넌 아픈 건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겠어 난 아무런 말도 없이 이제

구름 나그네 김소현, 손준호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사랑했어 (여자이야기) 제이스(Jace)

사랑했어 우리 어릴때부터 아무런 말도 없이 시작했어 시간은 갈수록 사랑했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아무 말도 없이 추억됐어 시간은 갈수록 비가 오는 거리를 나 혼자 걸었어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너의 품에 안겨서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 난 변함이 없는데 니가 나의 곁에 없어서 정말 울고 싶은 날이야 몸 구석구석에 흐르는 널 향한 그리움의 끝에서

사랑했어 (여자이야기) 제이스

사랑했어 우리 어릴 때부터 아무런 말도 없이 시작했어 시간은 갈수록 사랑했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아무런 말도 없이 추억됐어 시간은 갈수록 비가 오는 거리를 나 혼자 걸었어 만질수도 볼 수도 없는 너의 품에 안겨서 아직도 사랑한다는말 나는 변함이 없는데 네가 나의 곁에 없어서 정말 울고싶은 날이야 몸 구석구석에 흐르는 널 향한

그 때, 그 날처럼 미스틱 퍼즐

아닐 거란 말도 잊을 거란 눈물도 네가 떠난 길로 날 데려갈 뿐야 입가에 머문 한 가지 가슴 속 그 말을 뒤로 한 채 난 어느새 뜨거운 눈물만 떠나는 그대 뒷모습 보며 흘린 눈물조차 그대 미안해 할까봐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바라보다가 소리 없이 울었지 네가 미워 소리 없이 울었지 그럴지도 모른다는 그 말 너 다시 돌아와 나의 곁으로 And Come with

못잊을 사람 현철

못 잊을 사람 - 현철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