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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창가에서 도시 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달빛창가에서 컬트삼총사

Rap) 달아 달아 아 아 우리 사랑 환희 비춰주는 달님아 달아 달아 아 아 그대 보고 싶어 애가 타서 달님아 로미오도 줄리엣도 달빛을 이태백도 갖구 놀던 달빛을 오늘 밤도 부탁해요 오 달님아 song)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Rap) 내게 마음의 ...

달빛창가에서 도시의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달빛창가에서 도시아이들?/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달빛창가에서 도시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달빛창가에서 왕눈이들 (김수영 & 박산희 & 이정욱)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1, 2, 3, 4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Oh Oh Oh O...

달빛창가에서 2003 OneTwo(원투)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며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

연적 도시 아이들

그대여 나를 봐요 오랫동안 못봤지만 혹시 나를 잊었나요 그대 에겐 나쁜 나니까 내 귀에 들리지 않아 내 눈에 보이지 않아 달콤했던 그날 밤은 허무한 꿈 이였나봐 사랑에 눈먼 가슴에 그대를 안고 싶지만 아침에 눈을 뜨면은 남겨진 그녀 향기 뿐 내 곁에 머물러 주오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영원히 함께 해 주오 나만을 사랑해줘요 남 들이 뭐라고 해도 그대는 나...

소설속의 연인 도시 아이들

소설속의 연인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붉은 장미와 같은 정열로 보라빛 무지개같은 환상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시작되었고 소설속에 나오는 연인들처럼 폭풍처럼 몰아치는 아픔으로 구슬프게 내리는 빗물같은 슬픔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은 끝나버렸네 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아아 그대와 나는 소설속의 연인이 아니오 현실의 연인이오

달빛 창가에서 도시 아이들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

텔레파시 도시 아이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옷깃만 스쳐도 우린 느낄 수가 있어 손끝만 닿아도 짜릿하잖아 너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어디에 있니 말은 안 해도 알 수 있잖아 서로의 기분을 우린 읽을 수가 있어 불타는 사랑 만질 수 없어도 우리 가슴속은 뜨거웁게 타오르는 불꽃 아하 러브 텔레파시 아하 소리없는 느낌 아하 러브 텔레파시 깊은 밤 꿈에도 만날 수 있잖아 보고 ...

나는 달이죠 Ver. 1 아나테봇리

밤이면 난 떠오르는 달 곤히 자는 아이들 지키죠 어두운 도시 텅 빈 다리 실연에 흐르는 눈물 침침한 빛 흔들거리는 가로등 불빛 아래 흐릿한 빛 조는 거리엔 지친 몸을 뉘는 그림자 떠 다니는 나는 달이죠 어둔 밤 별과 함께 하얀 구름 솜털 사이로 가는 빗방울 내리고 간주 온 세상을 내려다보며 수많은 밤 떠올라 온 세상

나는 달이죠 Ver.1 (I Am The Moon Ver.1) 아나테봇리

밤이면 난 떠오르는 달 곤히 자는 아이들 지키죠 어두운 도시 텅 빈 다리 실연에 흐르는 눈물 침침한 빛 흔들거리는 가로등 불빛 아래 흐릿한 빛 조는 거리엔 지친 몸을 뉘는 그림자 떠 다니는 나는 달이죠 어둔 밤 별과 함께 하얀 구름 솜털 사이로 가는 빗방울 내리고 간주 온 세상을 내려다보며 수많은 밤 떠올라 온 세상 사람들 지키죠

나는 달이죠 Ver.1 아나테봇리

밤이면 난 떠오르는 달 곤히 자는 아이들 지키죠 어두운 도시 텅 빈 다리 실연에 흐르는 눈물 침침한 빛 흔들거리는 가로등 불빛 아래 흐릿한 빛 조는 거리엔 지친 몸을 뉘는 그림자 떠 다니는 나는 달이죠 어둔 밤 별과 함께 하얀 구름 솜털 사이로 가는 빗방울 내리고 온 세상을 내려다보며 수 많은 밤 떠올라 온 세상 사람들 지키죠 졸린 눈에 입맞춤하며 밤이면 난

나는 달이죠 Ver.2 (I Am The Moon Ver.2) 아나테봇리

밤이면 난 둥글게 뜨는 달 곤히 자는 아이들 지키죠 어두운 도시 텅 빈 다리 실연에 우는 이를 달래죠 침침한 빛 흔들거리는 가로등 불빛아래 흐릿한 빛 조는 거리엔 지친 몸을 뉘는 그림자 떠 다니는 난 둥글게 뜨는 달 어둔 밤 별들과 함께 떠 다니는 구름 사이로 가는 빗방울 내리고 온 세상을 내려다보며 수많은 밤 떠올라 온 세상 사람들

나는 달이죠 Ver.2 아나테봇리

밤이면 난 둥글게 뜨는 달 곤히 자는 아이들 지키죠 어두운 도시 텅 빈 다리 실연에 우는 이를 달래죠 침침한 빛 흔들거리는 가로등 불빛아래 흐릿한 빛 조는 거리엔 지친 몸을 뉘는 그림자 떠 다니는 난 둥글게 뜨는 달 어둔 밤 별들과 함께 떠 다니는 구름 사이로 가는 빗방울 내리고 온 세상을 내려다보며 수 많은 밤 떠올라 온 세상 사람들 지키죠 졸린 눈에 입맞춤하며

놀아나는 아이들(보기쉽게) JTL

창피하지 눈물 조차 없는 너의 모습에 또 다시 우리와 같이 마음 아파할 많은 아이들 다신 이런 일 일어나지 않기를 또 도시 슬픈 현실에 맘 아파하지 않기를 (워어어어...)

비가 내리네 (대상) 김미정

비가 내리네 햇살속에서 뜨거운 아스팔트 번들기리는 도시 눈을 감아도 멈추질 않아 거리는 쾌청한데 어디서 내리는가 얼굴없는 모짓들이 낯선 우울한 회색빛 거리마 출렁이는 햇살 비가 내리네 내 가슴 어딘가에서 난 자꾸 젖어가는데 무심한 햇살깔깔대는 아이들 난 자꾸 부서지는데 우산이 필요한데 왜이리 세상은 맑은지 워- 화려한 도시에서 부서지는 내모습이

Fish Rising Love Song 나물

문득 저 구름을 보고 있자니 아- 바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아니 아니 우린 물고기도 아닌데 그리운 마음이 드는 건 틀에 갇혀 버린 아이들 불편한 게 많은 사람들 다 바다로 데려가 줘 We can maybe swim through the night This is a fish rising love song 삭-막한 이 도시 사이 넓은 바다를 만들어줘요 This

아이들 조진원

?하늘을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하늘 나라 어여쁜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바다를 바라보는 아이 무슨 생각 하나 수평선 너머에 있는 꿈의 세계 그렇게 예쁘게 찾나 실바람 소릴 듣는 아이 무슨 소릴 듣나 하늘 나라 천사들의 노래 소릴 그렇게 예쁘게 듣나 나도 한 번 들어 봤으면 어린 아이가 되어 봤으면 자유와 평화의 노래 소릴 나도 한 번 ...

가라앉은 도시 JJK

wanna dream again know one I wanna bigger game know one I wanna dream again know one know one 쓸모 없는 지식은 스트레스와 함께 쌓여 내 사정과는 거리가 먼 TV 속의 사연 화학적 냄새가 Bass 처럼 진동 할 때 낭만의 사라짐을 느껴 미친거 같애 뭐라도 되고픈 아이들

Blue City 무드스톤(Moodstone)

차가운 바람의 도시 위에 혼자 남은 아이들 서러운 눈물을 흐느끼는 사랑한 사람 잃은 너 모두들 기억하는지 그대 그 하얀 미소를 푸른 네온 빛 저 너머엔 하늘은 존재하는지 거리에 많은 사람들 어디로들 가는 걸까 숨겨둔 더운 가슴을 보여줄 사람 없나요 내가 사는 이 도시는 어둔 바다 속만 같아 나의 가쁜 숨 멈춘다면 떠올라 날 수 있을까

Paradise (여자)아이들

I need you here now 같은 색깔 도시 속 넌 유일한 Color 채워져 내 매일매일이 When I’m in the dark 네 이름 부르면 눈부시도록 빛을 내는 너 I’ll be landing on your mind 조금 더 가까이 I see the oasis in you I’ve been waiting all my life 네 미소 하나에 기억

grey The KOXX

흐릿한 안개 속 언덕길 아무도 보이지 않아 답답해 어두운 도시 속 사람들 같은 것만 찾아 난 불안해 영원할 것 같던 시간들 부서진 시계 같이 흩어지고 잡을 수 있을 것만 같던 착각 속에 점점 바보가 돼 난 여기에 갇혀 이내 아침을 거를 거야 날 찾지마 해는 떠도 빛이 못 들어오는 곳 grey 도시에 향에 취한 나비들 달콤한 소리에

대전 아리랑 더썬

다가 올 우리 미래가 있는, 희망의 도시 한밭 벌. 우리 처음 사랑을 속삭이던, 엑스포 푸르른 잔디 밭. 살며시 부는 바람 속에서, 흐르는 갑천 물소리. 노래를 부르자. 저 높은 보문산 위에서. 힘차게 달리자. 시원한 한밭 도로를. 역사가 숨쉬는 둔산 벌, 선 사 시대 유물들. 후세의 자손에게 찬란한 대전을. 아, 대전 아리랑. 2.

도시 큐큐(Q.Q)

지치지도 않니 하루종일 노력해도 채워지진 않을 거야 불안해 불안해할 뿐 낭만은 내게 아무 의미도 없지 음악은 통조림이 되고 말만 많아지네 어제 얻은 일자리는 이제 나갈 일 없지 여러분 올해의 표어는 점점 멀어진다 먹고 자기에도 바쁜 도시인의 하루라는 건 걷고 달려 다음 차는 절대 오지 않아 지치지도 않니 하루종일 노력해도 채워지진 않을 거야 불안해 불...

도시 논(NON)

*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나도 길고 길었던 꿈이로구나 사랑스런 대화 후에 남은 것은 모자이크 덮어버린 그대 모습이구나 아 내 맘 속 텔레비젼 그 속에 흐릿한 모습 내 맘 속 텔레비젼 고장났네났네났네났네났네났네 머릿속을 텅텅 비워놔도 그대 모습 담아두기에는 부족하구나 안테나를 길게 뽑아봐도 희미하게 점점 사라지고 있구나 아 내 맘 속 텔레비젼 그 속에...

도시 박인영

a. 포근한 이불속을 나와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창문밖은 벌써 분주해 허둥지둥 젖은머리 가벼운 메이크업 습관처럼 들른 베이커리 알싸한 커피 바삐걷는 사람들 모두들 어디로 어디로 b. 째깍째깍 시계는 12시 친구들을 만나 시시콜콜한 이야기들 카페안의 가득한 사람들의 웃음소리 은은히 날 감싸는 카푸치노 향기 음빠빠~~~~ a'. 귓가에 흘러나오는 my ...

도시 Altar

거리에 수많은 간판들 나의 주머니를 부르는 광고들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자 내게 말을 해 봐 넌 얼마나 적응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너의 영혼까지 색칠할수는 없어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모두 모델처럼 살기를 꿈꾸지 도시는 사람을...

도시 최규성

어둠이 내리는 화려한 도시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웃음 짓지만 지친 내 발걸음 머물곳조차 없는 이도시를 난 떠나고 싶어 (후렴)그대 떠난뒤에 화려한 불빛두 내겐 슬픔으로 다가 오는걸.. 많은 사람들속에 나혼자라는 그런 생각 때문이겠지 멀리서 바라본 화려한 불빛은 마치 크리스마스 츄리같지만 이제는 더이상 있고 싶지 않은 이도시를 떠나고 싶어..

도시 Altar/Alter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 나의 주머니를 부르는 광고들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거리에 수많은 간판들 나의 주머니를 부르는 광고들 도시는 사람을 원하고 사람들은 도시를 향하네 자 내게 말을 해봐 넌 얼마나 적응 했니 때론 자동차의 매연이 그리워질 테니까 하나님 주신 세상을 내 맘대로 더럽힐 순 없잖아 도시는 돈으로 색을 칠해도 ...

도시 poetic license a.k.a Kayz

그들의 영혼 모두가 닺힌 마음으로 살아가 마음속에 벽을 쌓아가 구속된 삶을 살아가 차가운 회색빛 콘크릿으로 가득차 있는 이곳에서 웃음조차 지을 수 없어 빠른 차들이 만드는 매연으로 가득찬 거리위 꿈으로 벅찬 가슴을 가진 어린아이의 모습은 사라져 그때의 많았던 꿈들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져 내 이상과 조금씩 더 멀어져 가는 이 곳이 내가 살아가는 도시

도시

잠에서 깨어나 하루를 살아간다 촘촘한 일들과 배부른 비둘기 웃어넘기기엔 끝없는 반복인걸 많은 밤 중 사라져버린 나는 어디에 편안한 잠자리 TV와 구멍가게 나에게 가진 건 모두 갖고 있지 기쁠 일 없어도 먹고는 살잖니 복잡한 도시를 헤매이다 오네

도시 lila

모두가 바쁘게 어디론가 가고 있어나도 따라 걸어봐도 목적없는 방황도시의 밤을 수놓는 도로위 별빛들각자의 자리에서 빛나지만 난 빛을 잃은 상황이 도시에서 나만 홀로 멈춘 섬 같아이 도시는 흐르는듯 반복되는 시계이 도시에서 나만 홀로 멈춘 섬 같아이 도시는 흐르는듯 반복되는 시계I'm lonely islandI'm alone and I'm lonely i...

도시 이동영

조금은 멀리 떨어진번화한 도시를 걸으면서수많은 소리를 조용히 삼켰다 뱉어혼자라는 마음과 함께했던 기억까지도익숙해진 이 거리엔처음의 헤맴마저 선명해하나를 보며 열이 넘는 꿈을 그리던행복에 젖은 너 그 아름다움도어떻게 잊거나 흐릿해지게 둘 수 있겠어조금도 지치거나 맘 변하지 않은 나인데찾아간 식당은 자리 하나 없이 소란스러워다음의 기약도 아직 못 지켰잖아...

도시 revy breaux

반증 살아감의 단점비관적인 내 단정 나를 거쳐간인간들의 막장짓 때문에 가진 반신반의이거는 고백하는 게 아니고 간증창조자의 손가락 끝에 섬광을 터트릴 혼너는 내 방의 커튼을 거뒀고레드 블루 그린 너가 담아낸 빛너의 캠코더가 그려낸 말은 날 적셨고시적인 것과 끝내 미친 것정적인 것하고 감정을 죽인 것넌 언제나 사이에서 미친듯이 춤을 추네너는 형언할 수 없...

도시 어제

갑갑한 도시에 칙칙한 거리에저마다 다른 불빛이복잡한 거리에혼자 서성이다 해마저 저물어가네단단한 아스팔트에 어느새 도로 위를 가득 채우지차가운 저 건물들 속에수많은 사람이 다 가득 채우지 어두워지네 도시에 불빛이 꺼져가네사라져가네 우리에 밤은 끝나지를 않네 북적이는 길에사람들 사이에여전히 허우적대네예전과는 다른도시의 온기에나조차 식어버리네 단단한 ...

도시 연주하자 병준아

침대에 누워 네모난 화면에 갇혀그 안의 사람들은 바쁘고 또 분주해한참을 갇혀있다가 꺼진 화면에 비친 나의 얼굴이렇게 또 나 혼자만 um뭐가 될 수 있을까 난뭐가 될 순 있을까 ah모두들 바삐 움직이는 세상 속혼자 멍하니 서있을 수 없잖아제자리걸음이어도 괜찮을 거야언젠간 다 돌아오게 되어있으니뭘 하고 싶은 걸까 난하고 싶은 게 있긴 한가 ah모두들 바삐...

악마의 연기 (Feat. Perry) 양현석 (서태지와 아이들)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 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어제의 꿈에 날리던 이 작은 도시 위로 날아든 저 불빛 파괴하는 자와 파괴 받는자는 누군가 무엇을 바라는가 악마의 연기에 태양은 검게 물들고 그안에 살아남은 모든건 아픔에 물들고 Ain't You Know Bout This Your Area Can No Longer

失樂園 (실낙원) 아무(亞舞)

실낙원 - 아무 교회 종소리 새벽을 깨우며 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 사랑 잃은 소녀와 영원 찾는 사람들 우울한 도시 아래 밤새도록 헤맬 때 나는 모르네 잊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 나는 모르네 잃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 별빛 사라진 도시의 밤 속엔 네온 빛 사랑만이 밤새도록 춤추고 길을 잃은

失樂園 (실낙원) 아무

교회 종소리 새벽을 깨우며 비 오는 거리 위에 떨어지고 있을 때 사랑 잃은 소녀와 영원 찾는 사람들 우울한 도시 아래 밤새도록 헤맬 때 나는 모르네 잊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낯설어 나는 모르네 잃어 버렸네 세상은 변해버려 모든 게 두려워 별빛 사라진 도시의 밤 속엔 네온 빛 사랑만이 밤새도록 춤추고 길을 잃은 어른들 소리치는 아이들 모든 걸 갖고

어화둥둥 우리사랑 아이들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간주 금빛 같은 우리들 은빛 같은 우리들 하늘과 땅 달님 햇님 우리보다 더 예쁠까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는 사랑주고 오래오래 어울려서 어화둥둥 우리사랑

브라챠 아이들

Прости меня,младший брат! 용서해 줘, 형이여! (쁘라스찌 미냐 믈랏쉬 브랏뜨) (prosti menja mlatshij brat) Я так пред тобой виноват. 내가 전부 잘못했어 (야 딱 쁘릿따보이 비나밧뜨) (ja tak pred tob...

라타타 아이들

기나긴 너와 이 밤을 너와 이렇게 너와 기다린 너와 시간을 너와 이렇게 너와 어둠 속 Red light 시선은 Left right 불 위를 걷나 시작의 점화 가까이 온다 누가 뭐 겁나 Uh oh 어디까지 더 깊이 빠져들지 중독된 향기까지 그렇게 뒤섞여버리지 그래 더 더 불태워 버려지게 내일은 우린 없는 거야 너 I love ya 널 위한 노래를 해 깊...

LION 아이들

Ooh I’m a lion I’m a queen아무도그래 Ooh날 가둘 수 없어 아픔도붉은 태양 아래 Fire파랗게 타는 Flower미지근한 너의 애를 태우게살짝 드러내는 Sharp claw달아오르는 상처발자국은 내 왕관을 맴돌게난 나의 눈을 가리고이 음악에 몸을 맡기고뻔한 리듬을 망치고사자의 춤을 바치고넌 나의 눈을 살피고이 음악에 몸이 말리고뜨거운...

꿈꾸는 아이들 건아들

하늘에 흐른 별따라 외로이 떠가네 꽃땋아 품에 안고서 님을 부르네 손짓에 어린 추억은 눈물만 흐르네 목메어 이슬머금고 님을 부르네 # 오늘은 어데로 가나 다시올 수 없어라 노래여 퍼져라 사랑이 되어 꿈꾸는 아이들 별들이 된다

하늘아래 아이들 징검다리

파란 하늘 아래 뛰도는 어린이들 아무런 슬픔도 모르고 언제나 웃고 있네 다람쥐도 갖고싶고 병아리도 갖고싶어 이 세상 에쁜 것 모두다 친구가 되고싶어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 아이 여기 서서 하늘을 바라보네 파란 하늘을 닮아서 티없이 착한 마음 하늘을 닮아서 착한 마음 이세상 모두가 아름다워요 한아이가 여기 서서 하늘을 바...

영원한 아이들 럭스

그들의 횡포에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다 했을때 나는 두번 더 생각하지 않고 너의 말에 공감했어 아나키즘에 대한 너의 글을 처음 읽게 됐을때 좀 유치하다 싶었지만 너의 그 일지가 나를 설득했어 단합을 외치며 뭉쳐 싸워나가자 말하던 너의 신념을 굳게 믿었어 그 난리를 치던게 이젠 텅빈 놀이터에 낙서처럼 모두다 바라져 가는데 함께 해왔던 투정...

거리의 아이들 하남석

무관심속에서, 헐벗음속에서 자라난 거이의 아이들 넓은 하늘아래 왜 그들만이 어둠의 자식이 되었나 후렴/사랑을 모르고 자라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모를수 밖에 반항과 미움으로 가득찬, 그들을 어느 누가 안아줄까? 지금 이순간도 어둔 골목길에서 세상을 원망하면서 폭력(눈물)속에 살며, 방황하는 아이들 어른되어 무엇할까?

놀아나는 아이들 JTL

놀아나는 아이들 Yo!! Check it 어! 요놈 봐라! 또 돈독에 올라 어린양 머리 위에 올라 해 대던 짓 아직도 해 정신 못 차린 놈들 들어봐! 어린시절 내 한 몸 받쳐 살아왔던 꿈같던 후회 하기조차 없었던 나날들 정이 어쩌구 저쩌구리 하던 놈 다 내 앞에서 사라져.